00:00대전 둔산경찰서는 흉기를 든 채 공원을 배회하다가 체포 과정에서 전기톱을 들고 경찰에 저항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00:10밝혔습니다.
00:11A씨는 엊그제 밤 10시쯤 대전 둔산동에 있는 공원에서 흉기를 든 채 배회했고 주거지로 찾아온 경찰과 대치하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00:21있습니다.
00:21체포 과정에서 A씨는 방건복을 입고 전기톱을 든 채 2시간 넘게 대치하다가 경찰 특공대에 의해 제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1A씨는 경찰 조사에서 공원에서는 무술을 연마하기 위해 양손에 가위를 들고 있었고 집에서는 아무런 죄가 없는 자신을 체포하려 해 두려운 마음에
00:41전기톱을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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