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이 집이 너무 많아
00:04이 집이 너무 많아
00:04너무 많아 내가 뭐해
00:05내가 뭐해
00:08해보자는 얘기를 그냥
00:09하자고 지금 방송했잖아
00:11아우 시그러
00:12좀
00:15그냥
00:20아
00:25아우 나는
00:27이 집 얘기에서 빠지고 싶다
00:29진짜
00:31아
00:33어디서부터 실타를 풀어야 될지
00:35어
00:37하 진짜
00:39하
00:41저는 그 남편을 같이 사업하면서
00:44아기를 얻고
00:45책상 옆에 돗자리 깔아
00:47누워놓고 애를 키우면서 일했거든요
00:50아하
00:51근데 그 옆에 남편이 같이 살고 있음에도
00:53남편의 부재가 굉장히 컸거든요
00:55음
00:55근데 주말부부를 하시니까
00:58남편은 아마 10분 이해를 못하실 것 같아요
01:01음
01:01음
01:04보는 내내
01:06엄마 입장에서 눈물 날 뻔했어요
01:09아
01:13근데 그 아들 입장에서 사실 그런게 있어요
01:15내가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01:18이틀을 그냥 그 집에 있게 뒀다는 그 죄책감이
01:22사실 엄청나
01:23근데 그걸 지켜봤던 애가
01:25또순이
01:26그 아들의 마음도 뭐 또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야
01:29그리고 또 우리 딸은
01:30초복이
01:31교통사고를 잃었잖아
01:33얘 행복이 때문에 내가 그래도
01:35심리적인 우울증에서 벗어나가지고
01:37이제 다치 좀 하는데
01:39얘 행복이 쫓아내라고
01:41이해가 좀 되죠
01:42밥 먹다 우는 것도 이해가 돼
01:45근데 지금 상황은
01:47이 세 사람을 다 지금
01:49이해해 주느라고
01:52새언니 혼자 다 희생을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01:55그럼 어떻게 해야 돼 지금
01:59하아
02:02너무 머리 아프네
02:04와 어떻게 해야 되냐고 이 상황을
02:06예
02:081호하고 3호 보호자들께서는 잠깐
02:10나가 계시겠습니다
02:14아
02:15아
02:15아
02:16아
02:17아
02:24아니
02:25아
02:25아
02:25아
02:25아
02:34어우
02:35아
02:35아
02:35아니요
02:35아니요
02:36아
02:37아
02:38아
02:45그만해
02:47그만해
02:49그만해
03:03조심
03:09로롱.
03:15근데 합사가 가능해요?
03:17둘이 합사가 가능해요?
03:21저 보호장님과 행복이...
03:27언니.
03:31언니.
03:40왜 울어?
03:41아니, 촬영 내용이 주 보호자는 저인데 제 얘기는 하나도 안 나오고.
03:50아, 무슨 이.
03:52새언니만 나와서 고생 당하고 옷 갖다가 오랜 이.
04:06아, 다른 거 다 자겠는데.
04:08오늘 군무 옷 갖다가 뭐라고 하니까.
04:11아, 알았어.
04:12울면 더 머리 아파.
04:18울지 마.
04:19괜찮아.
04:20괜찮아, 괜찮아.
04:21뭘 이러고 가가지고 울고 그래.
04:29자, 저희가 찾아온 이곳은 늑대 2호가 살고 있는 경기도 김포입니다.
04:36아, 지금 저희가 지난번 스튜디오 촬영 이후에 저희 제작진한테 이 보호자 딸이 보낸 문자가 있습니다.
04:45아, 작가님 늦은 시간에 죄송합니다.
04:47집에 오고 자려고 누웠는데 계속 생각이 나서요.
04:51주 보호자는 저인데 영상 속에서는 새언니가 주 보호자처럼 나오고.
04:58아, 이거 봐봐.
04:59제가 애들을 케어하는 모습은 잘 안 나온 것 같아요.
05:04아, 저도 많이 좀 애들 케어하거든요.
05:07근데 막 저만 혼나고 그래서 기분이 안 좋았던 것 같아요.
05:12저도 어제부터 오늘까지 계속 생각하다가 한 번은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 문자드립니다.
05:18아, 네.
05:20약간 이게 이런 게 있는 거죠.
05:23그러니까 내가 정말 내 반려견이고 내가 사랑하는 반려견이라고 생각할 때에는
05:27내가 내 반려견한테 한 것은 노동이 아니게 됩니다.
05:31네.
05:31노동이 아니죠.
05:33내가 마음으로 한 건데 이걸 어떻게 노동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
05:36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것은 보호자님인 당신 뿐만이 아니라
05:42새언니인 사람도 당신이 사랑하는 걔를 위해서 많은 시간을 쓰고
05:48하지 않아야 될 노동을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던 거잖아요.
05:53그런데 그것이 보여진 게 불편했다는 건 쉽지 않은 거죠.
06:00훈련사 입장에서는 어디서부터 그런 훈련을 해야 되고
06:03무엇을 가르쳐줘야 되는가.
06:06그러니까...
06:07야, 얼음에 먼지 들어가.
06:23아, 그런데 내가 목욕 체험했었는데 찌랑랑 오죠?
06:27먹을 건데 얼마 안 됐어.
06:30그때 내가 저기 잠깐 들어갔는데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연을 시킨 거야.
06:37이거 니가 또 디자인할 것 같아.
06:38싫어 greелisation.
06:39focusesencesencesences.
06:39하하, Behavio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