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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지금 이시각 국회 본회의 모습입니다.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법안이 본회의에 상정되면서 필리버스터 중인데요. 

막판에 들어가 논란이 된 공소기각 확대 조항도 그대로 올라갔습니다. 

지금 이대로라면 내일 최종 통과가 될 가능성이 높죠.

국민의힘은 재판을 지우려는 대통령과 검찰을 없애려는 민주당 강경파의 뒷거래라고 비판했고, 여당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반박했습니다.

손인해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은 막판에 들어간 '공소 기각' 조항은 대통령과 민주당 강경파의 뒷거래라고 맹폭을 퍼부었습니다.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자신의 범죄 재판 없애려는 (이재명) 대통령과 검찰을 없애려는 민주당 강경파의 정치적 이면 계약입니다. 정치적 뒷거래는 완성됩니다."

나경원 의원도 "이재명 민주당의 부당한 거래이자 추악한 거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른바 범여권 강경파로 분류되는 김용민, 박은정 의원이 발의했던 법원의 공소기각 요건 확대 내용이 최종 포함된 건 보완수사권 폐지를 원하는 강경파와 재판 공소 기각 가능성이 커진 대통령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거라는 주장입니다.

[서영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 대통령 재판에 영향 미치는 것 아니냔 우려) 그게 헛소리죠.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검사가 하던 그 짓을 바로 그대로 또 하고 있는 겁니다."

[박은정 / 조국혁신당 의원]
"검사의 공소권 남용에 대한 통제 방안으로 법조문으로 유형화하면 좋겠다는 논의가 과거에 그동안 있어왔고, 유형화한 것입니다."

청와대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 "내용은 일체 협의된 바 없다"며 야당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이혜리


손인해 기자 s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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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 국회 본회의장에선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법안이 상정되면서 필리버스터가 진행 중입니다.
00:07막판에 들어가 논란이 된 이 공소기각 확대 조항도 그대로 올라갔습니다.
00:11이대로라면 내일 최종 통과가 될 가능성이 높죠.
00:15국민의힘은 재판 지으려는 대통령과 검찰 없애려는 민주당 강경파의 뒷거래라고 비판했고
00:21여당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반박했습니다. 손희내 기자입니다.
00:26국민의힘은 막판에 들어간 공소기각 조항은 대통령과 민주당 강경파의 뒷거래라고 맹폭을 퍼부었습니다.
00:35자신의 범죄 재판을 없애려는 대통령과 검찰을 없애려는 민주당 강경파의 정치적 이명 계약입니다. 정치적 뒷거래는 완성됩니다.
00:48나경원 의원도 이재명 민주당의 부당한 거래이자 추악한 거래라고 비판했습니다.
00:53이른바 범여권 강경파로 분류되는 김용민, 박은정 의원이 발의했던 법원의 공소기각 요건 확대 내용이 최종 포함된 건
01:03보완수사건 폐지를 원하는 강경파와 재판 공소기각 가능성이 커진 대통령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거라는 주장입니다.
01:30청와대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 내용은 일체 협의된 바 없다며 야당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01:36채널A 뉴스 손인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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