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언론사 사회부 기자 권태성 역할을 맡았습니다. 반갑습니다.
00:04네, 중앙을 먼저 봐주시고요.
00:07어우, 너무 멋진데요?
00:08사회부 기자 권태성 역할입니다.
00:13시선 왼쪽 봐주시고요.
00:16다시 한번 전면
00:20그리고 오른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00:24지금 안쪽에 동료 기자님들 계신데 인사 한번
00:30네, 화이팅. 하트로 보답을 해볼까요?
00:33고맙습니다.
00:35사랑하는 남편입니다.
00:37정영원
00:42천천히 오른쪽까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00:45네, 중앙씨 잠시 해보시고요.
00:48감사합니다.
00:50네, 제가 맡은 권태성이라는 인물은
00:54일단 유보나의 남편이고
00:58이제 아내와 딸밖에 모르는
01:02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게 가족인
01:05그런 사랑꾼 남편인데
01:08또 이제 직장에서는
01:10정의로운 열혈 기자입니다.
01:16아까 인사를 제대로 못했는데
01:18지금 동료 기자님들이 앞에 계십니다.
01:20인사 한번 부탁드릴게요.
01:21선배님들 반갑습니다.
01:24네, 훌륭한 선배님들이 지금 함께하고 계십니다.
01:27알겠습니다.
01:27자, 이성윤씨 이동훈
01:28원작을 거의 촬영 막바지에 봐가지고
01:35어쨌든 원작의 스토리를 따라가되
01:38각색이 되어 있고 설정이 다른 캐릭터들도 있다 보니까
01:43그리고 제가 이걸 실존 임무를 연기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01:48그리고 실제 대본
01:50에세이저에 있는 태성과
01:54웹툰 속의 태성이
01:55저는 조금 다르다고 느껴졌었어서
01:59그냥 어쨌든
02:01그 웹툰을 보면 제가 좀 따라가게 되고
02:04좀 갇히는 부분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02:08그냥 유분야 킬러라는 드라마로
02:12아예 처음으로 시작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었어서
02:16그렇게 그냥 원작은
02:20새로운 캐릭터가 되겠네요.
02:22애기엔 연기 어땠나요?
02:25어떤 노력이 있었는지 좀
02:34어쨌든 제가 결혼도 안 했고
02:38실제로 자녀가 있지도 않다 보니까
02:42모르는 것들을 감독님이랑 누나가 좀 많이 알려주셨었고
02:50제가 표현을 못하고 이런 성격은 아닌 것 같은데
02:55뭔가 이제
02:56애교 같은 게
02:58다
03:01사람마다 다 스타일이 다른 건데
03:03다르죠
03:04저는 100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03:0610에도 못 미쳤던 것 같아요.
03:08극중 태성이 워낙에 애교가 넘치는 남자여서
03:11어떻게 이런 남편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03:14꿈의 남편으로 나와요.
03:15그래서
03:15더 힘들어했습니다.
03:18귀한 영상들이 많이 나오겠네요.
03:21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3:22원작 속에 설정되어 있는
03:26태성이라는 인물이
03:29좀 그런 게 있잖아요.
03:32어쨌든 본화가
03:34비주얼적으로 이렇게
03:36반할 수 있는
03:39그런 설정값들이 들어가 있었는데
03:43어쨌든
03:45드라마화가 되면서 대본이 각색이 되고
03:49캐릭터들이 설정되어 조금조금 바뀌어가는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03:56제가 연기를 하는 입장에서는
04:00그렇게까지는 필요한 설정들이 아니었었고
04:05어쨌든
04:07태성이는
04:09이제
04:10아내와
04:11딸에 대한 어떤 사랑
04:13그런 다정함들
04:15직장 내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들이
04:18충분히 또 그런 모습으로
04:20멋있어 보일 수 있다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04:22크게 저는 별로
04:24생각을 안 했었던 것 같습니다.
04:27그냥 그 캐릭터에
04:29그 작품 속 캐릭터에
04:30굉장히 집중하셨다는 말씀인데
04:32생각해놔어
04:33드라마
04:33아멘
04:33아멘
04:33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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