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임세은 전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임세은 전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본인의 거취와 관련해서 공개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반면 청와대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고 했는데요. 오늘 국회에서 있었던 발언들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정성호 / 법무부 장관 : 이미 공소청과 중수청이 만들어졌고 10월 2일 그것을 출범만 하면 됩니다. 저는 그로써 검찰개혁의 한 95%는 달성됐다고 보는데,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제가 수개월 동안 지금 상당히 심각한 수면 장애가 있고….]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충정은 알아요. 그렇지만 지금 건강이 금년 말까지는 견딜 수 있어요. 죽더라도 대통령을 성공시키고 죽는 그런 자세가 측근한테 필요하다. /(중략)/ 그러니까 모두 출범시키고 나가세요.]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정성호 장관은 그래도 민주당 내에서는 그나마 정신이 온전한 축에 드는 사람입니다.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해 총대를 메야 하는 이 이재명 정권에서 탈출 행렬이 시작된 것입니다. 날마다 배신감에 치를 떨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새로운 법무 장관감을 찾느라 밤잠을 설칠지도 모릅니다.]
지난 주말 동안 정성호 장관이 과연 사의를 표명한 거야 안 한 거야, 상당히 혼란스러웠는데 사실상 사퇴 의사를 본인이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저 이야기를 하면서 본인은 아니라고 했지만 보완수사권 폐지하고 관련이 있는 거죠?
[임세은]
공식적으로는 아닌 건데 아마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굉장히 힘든 점이 많았던 것은 알고 있습니다. 사실 검찰개혁이라는 희대의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가졌을 것이고요. 또 저희 민주진보 진영에서는 엄청난 기대가 있었고 검찰개혁에 대한 열망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그런 기대를 오롯이 충족하기 위해서 많은 고민의 시간이 있었을 것이라고 보고 그 과정에...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27224520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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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임세은 전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임세은 전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본인의 거취와 관련해서 공개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반면 청와대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고 했는데요. 오늘 국회에서 있었던 발언들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정성호 / 법무부 장관 : 이미 공소청과 중수청이 만들어졌고 10월 2일 그것을 출범만 하면 됩니다. 저는 그로써 검찰개혁의 한 95%는 달성됐다고 보는데,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제가 수개월 동안 지금 상당히 심각한 수면 장애가 있고….]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충정은 알아요. 그렇지만 지금 건강이 금년 말까지는 견딜 수 있어요. 죽더라도 대통령을 성공시키고 죽는 그런 자세가 측근한테 필요하다. /(중략)/ 그러니까 모두 출범시키고 나가세요.]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정성호 장관은 그래도 민주당 내에서는 그나마 정신이 온전한 축에 드는 사람입니다.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해 총대를 메야 하는 이 이재명 정권에서 탈출 행렬이 시작된 것입니다. 날마다 배신감에 치를 떨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새로운 법무 장관감을 찾느라 밤잠을 설칠지도 모릅니다.]
지난 주말 동안 정성호 장관이 과연 사의를 표명한 거야 안 한 거야, 상당히 혼란스러웠는데 사실상 사퇴 의사를 본인이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저 이야기를 하면서 본인은 아니라고 했지만 보완수사권 폐지하고 관련이 있는 거죠?
[임세은]
공식적으로는 아닌 건데 아마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굉장히 힘든 점이 많았던 것은 알고 있습니다. 사실 검찰개혁이라는 희대의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가졌을 것이고요. 또 저희 민주진보 진영에서는 엄청난 기대가 있었고 검찰개혁에 대한 열망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그런 기대를 오롯이 충족하기 위해서 많은 고민의 시간이 있었을 것이라고 보고 그 과정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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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관심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 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00:10안녕하십니까?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본인의 거취와 관련해서 공개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반면 청와대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고 했는데요. 오늘 국회에서
00:23있었던 발언들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45청와대에서는 정성호 장관의 사회 표명 공식 확인된 바 없다.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00:55지금 건강이 금년 말까지는 견딜 수 있어요. 죽더라도 대통령을 성공시키고 죽는 그런 자세가 측근한테 필요하다. 그러니까 모두 출범시키고 나가세요.
01:10정성호 장관은 아직도 그래도 민주당 내에서는 그나마 정신이 온전한 축에 드는 사람입니다.
01:19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를 위해 총대를 매야 하는 이재명 정권에서 탈출 행렬이 시작된 것입니다.
01:27날마다 배신감에 치를 떨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새로운 법무부 장관감을 찾느라 밤잠을 설칠지도 모릅니다.
01:40지난 주말 동안 정성호 장관이 과연 사회를 표명한 거야 안 한 거야. 상당히 혼란스러웠는데 사실상 사퇴 의사를 본인이 확인했습니다.
01:49그런데 저 이야기를 하면서 본인은 아니라고 했지만 보완사건 폐지하고 관련이 있는 거죠?
01:55공식적으로는 아닌 건데 아마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굉장히 힘든 점이 많았던 건 알고 있습니다.
02:01사실 검찰개혁이라는 희대의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가졌을 것이고요.
02:08또 저희 민주진보 진영에서는 엄청난 기대가 있었고 검찰개혁에 대한 열망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02:15그런 기대와 이런 걸 오롯이 충족하기 위해서 많은 고민의 시간이 있었을 것이라고 보고
02:21그 과정에서 일부에 있는 아주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지지자들에게 비난을 많이 받게 됐죠.
02:29왜냐하면 그 과정에서 검찰개혁이 더뎌지는 이유가 혹여나 정성호 장관이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리는 거 아니냐라는
02:37그러한 알 수 없는 소문들이 사실 있었고 그러면서 사실 많이 심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02:46지난 1년간 그런 시간을 보냈고요.
02:48지금 상황은 어쨌든 대통령께서는 직권 초반부터 아주 많은 토의와 토론과 숙의를 통해서
02:58검찰개혁 문제를 마무리해라.
03:00저희가 완벽하게 원하는 것은 수사 기소권 분리잖아요.
03:05대통령의 그 원칙은 단 한 번도 변한 적이 없고 행정부도 똑같은 의견이었습니다.
03:10수사권 기소권을 완벽하게 분리해라.
03:12다만 그 과정에서 일부 있을 수 있는 국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책을 마련하고 그 부분 고민해보자라는 대통령의 말씀은 달라진
03:22게 없습니다.
03:22그래서 그 과정을 당에 넘긴 것이고요.
03:25당에서 충분한 토의와 토론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국민 여러분께서 궁금해하고 계시지만
03:32어쨌든 당에 그 모든 걸 맡겼고 당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로 결론을 냈기 때문에
03:37이제 정성호 장관의 손은 거의 떠난 것이죠.
03:40이제 국회 시간이기 때문에 아마도 그런 취지에서 정성호 장관은 말씀을 하신 것 아닌가 싶습니다.
03:46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서 그동안 정 장관이 상당히 좀 체념하는 듯한 그런 이야기도 많이 했었는데
03:53어쨌든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앞에서 보셨듯이 김재현 최고위원은 이재명 정권에서 탈출 행력이 시작됐다라고 했고요.
04:02무소속의 한동훈 의원도 이 대통령 공소 취소 앞두고 도망간다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04:09정성호 법무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게 최근에 알려지긴 했지만
04:14벌써 두세 달 전서부터 법무장관 이제 수행하기가 어렵겠다는 뜻을
04:20직간접적으로 청와대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죠.
04:24최근에 더 논란이 되는 것은 어쨌든 당론으로 민주당에서
04:28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채택하고
04:31이달 말까지는 그것을 법제화시키겠다라는 뜻을 밝혔잖아요.
04:36이에 대해서 본인의 한계를 좀 느꼈다고 봐야겠죠.
04:40본인이 법무부 장관으로서 보완수사권 존치와 관련해서 그렇게 당에 당부하고
04:47우려를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한 불만 표시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04:54더 나아가서는 저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소 취소와 관련해서도
04:58일정 부분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론해 봅니다.
05:02공소 취소가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이 공소 취소 안 하겠다라는 이야기를 한 번도 한 적이 없거든요.
05:10유시민 작가와 같이 민주당의 전통 지지자들도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필연적 실패를 얘기하는 그 단계에서
05:18공소 취소와 같이 사법 리스크를 일방적으로 없애려고 하는 것 아니냐라는 우려를 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05:24이재명 대통령은 그 얘기 안 하고 있습니다.
05:27그러면 본인이 이런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나에 대한 공소 취소 안 하겠다.
05:33그리고 임기가 끝나면 정식적으로 재판을 통해 본인의 무죄를 밝히겠다라고 하면 되는데
05:40그 얘기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중간 단계에서 법무부 장관으로서 그 역할
05:45언젠가 해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 거죠.
05:50그래서 국민의힘이나 한동훈 의원에서는 그 문제에 제기를 한 건데
05:54이와 관련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순방 귀국 직후에 관련한 입장을 명확하게 밝힌다면
06:00그러한 의혹을 씻어낼 수는 있을 겁니다.
06:04그래서 아까도 잠깐 말씀하셨습니다마는 대통령이 수기를 많이 해야 된다.
06:09토론을 많이 거쳐야 된다.
06:10이런 얘기를 했지만 민주당에서는 이걸 당론으로 보완사건 완전 폐지를 당론으로 정했단 말이에요.
06:17거기에 대해서 정 장관이 반기를 든 것이 아니냐.
06:21비공식적으로.
06:22이런 사의를 표명함으로써.
06:24그건 어떻게 보십니까?
06:25그런 시선도 일부 있을 수는 있을 법한 게 그동안 정성호 법무부 장관 같은 경우는
06:31아주 약간의 보완수사건이 일부가 존치되어야 된다라는 그런 입장이 있었고
06:36사실 대통령께서도 아주 이만큼이라도 혹시 모를 것 대비해서 남겨놔야 되는 것 아니냐.
06:42하지만 토론하고 숙의해라라고 전제를 주셨죠.
06:45이런 점에 대해서 국정 철학을 함께하는 법무부 장관 측에서는
06:49어쨌든 당에서는 그 부분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보는 시선도 있을 수 있겠지만
06:55이미 대통령께서도 그렇고 법무부 장관도 당에다가 모든 공을 다 넘겼습니다.
07:00거기서 토론하고 숙의하고 그렇게 해서 나온 결정을 따르겠다라는 입장은 변한 적이 없기 때문에
07:05이런 부분은 그렇게 보는 시선에 대해서는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은 듭니다.
07:11그러니까 이게 단순히 정 장관뿐만이 아니라
07:13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도 지금 사퇴설이 나오고 있어서
07:18오늘부터 휴가를 갔다고 그래요.
07:20그런데 민주당이 이번 주 안에 형수법 개정을 통과시키겠다고 하잖아요.
07:25그런데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휴가를 갔다.
07:27이해하기 어렵죠.
07:29사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이번에 휴가를 간 것은 가족과 예정된 행보였다고 해요.
07:37그런데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아니라 정말 검찰총장이었다면
07:42본인의 조직을 지키기 위해서 있었던 휴가 일정도 취소하고 돌아와야 하는 거 아닙니까?
07:50그런데 예정대로 그냥 간단 말이에요.
07:52저는 대단히 무책임한 행보라고 보는데
07:55그 이면에는 어차피 내가 어떤 역할을 하더라도
07:59민주당에서 일방적으로 보안수석관과 관련해서 전면 폐지하겠다.
08:03이거 막을 수 없는 것 아니냐라는 무력감?
08:06이런 것들이 표현된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08:09검찰 일각에서는 지금 검찰총장으로서 정식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된 것은 아니지만
08:16그래도 조직의 수장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하는 건 아니냐라는
08:20무언의 압박 같은 건 있는 것 같아요.
08:23그러면 지금 검찰청이 10월 2일에 문을 닫게 되고요.
08:28보안수석권은 얼부라도 존치시켜야 한다는 것이 검찰청 내의 주요 종사자들의 요구였는데
08:34그것을 지켜내지 못하면 수장으로서 책임져야 하는 건 아니냐라는
08:39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8:41저도 사실 지금 검찰총장 권한대행으로서 자리에 연연하는 것은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08:48검찰의 수장으로서 무력감을 표한 것일 수도 있다.
08:51이런 해석을 하셨습니다.
08:53그런데 청와대는 그럼 왜 정 장관의 사이에 선을 긋고 있는 것일까 하는 것도 의문인데
08:59대통령이 지금 해외 출장을 하고 있기 때문일까?
09:02아니면 검찰 개혁 안착을 위해서 정 장관의 역할이 남아있다고 보는 것일까요?
09:08어떻게 보십니까?
09:09청와대의 공식 입장은 공식 확인된 바 없다라고 나와 있지 않겠습니까?
09:14그러면 개인적인 의견은 표현했을 수는 있겠죠.
09:17그리고 지난 1년 동안 사의를 여러 번 표명했다라는 보도들도 있기 때문에
09:21개인적인 의견 표현할 수 있겠지만
09:24청와대라는 곳에서 국무위원의 사의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절차 이외의 나머지는
09:29사실 공식적인 게 아닌 것이죠.
09:32비공식적인 것을 국무위원 정도 되는 분의 사의 표명을 정리를 할 수는 없는 것이고요.
09:37또 대통령께서도 지금 해외에 계시기 때문에 여러 보도들에서는
09:41지금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라는 얘기가 나오지만
09:45실제 접수된 것이 없는 것은 그냥 없는 것으로 치는 겁니다.
09:49원래 청와대는 그렇게 일을 하는 것이고 시스템으로 일을 하는 것이
09:52보도를 통해서 사의 표명을 인지했다라고 하는 건
09:55이 절차와 시스템을 무시하는 처사이기 때문에
09:59저런 표현이 나올 수밖에 없다라고 보고요.
10:01결국 또 법무부 장관도 지금 대통령이 중요한 일정
10:05외국에서 순방 중에서 여러 가지 중요한 일정을 하고 있는 과정에
10:09본인의 사의가 오히려 그 성과를 묻히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면 안 되기 때문에
10:15국무위원으로서 어쨌든 지금은 본인의 사의나
10:18본인의 거취에 대해서는 말씀을 좀 아끼고 있는 게
10:20아마 대통령을 위한 그런 일이라고 보고요.
10:24실제적으로는 법무부 장관 또 국무위원 중에서
10:26굉장히 중요한 임무에 있는 분이기 때문에
10:29대통령과 또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이야기하면서
10:33또 두 분이 워낙 가깝기도 하고요.
10:35오시고 나면 무언가 상황이 정리가 되든
10:37그런 부분이 처리가 되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41그러니까 일단은 워낙 전면 부인을 하고 있어서
10:44사표를 안 냈으면 공식적으로 확인할 것이 없다고 할 수는 있겠으나
10:49그래서 어느 정도 지금 청와대가 만류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10:52그런 분석들도 나오고 있는데
10:55대통령 돌아오면 어떻게 변화가 있을까요?
10:58그런데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어 있는 것은 없다고 하지만
11:01이미 언론 지상을 통해서 본인의 사의를 표하고 있다는 것을
11:06병확히 했어요.
11:07또 하나 오늘 법사위에 가서도
11:09본인 더 이상 건강 문제 때문에도 그렇고
11:12세수를 세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이유에서도 그렇고
11:15그만둬야겠다라는 뜻을 밝혔잖아요.
11:18그럼 본인에게 물어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
11:21아무리 해외 순방 중이라고 하더라도
11:23법무부 장관같이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11:26지금 대외적으로 그만두겠다라고 공공연하게 하고 다니는데
11:30그거 확인한 다음에 실제로 할 의사가 없다고 생각하면
11:34후임 인선을 준비하는 게 청와대로서의 임무 아닌가요?
11:38그런데 지금 전혀 그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고
11:41단순히 본인이 사퇴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확인된 것이 없다라고
11:48얘기하는 것은 저는 굉장히 무책임하다고 봅니다.
11:50그런데 그 배경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11:53정성호 법무장관이 10월 2일 검찰청이 폐지되고
11:58공소청이 자리 잡는 과정까지는 맡아서 연착륙하는 데 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라는 의지가 있는 것 같아요.
12:07박지원 의원도 거의 강건하다시피 죽을 각오로 연말까지 하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12:12죽더라도.
12:13지금 상황만 놓고 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사퇴 의사를 좀 접어달라고 얘기한다면
12:21저는 정성호 법무장관의 그동안 보여왔던 행보라든가 언행
12:26또 이재명 대통령과의 개인적인 친문관계 이런 걸 고려하면
12:30못 이기는 척 법무장관 다시 수행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12:36이재명 대통령의 순방 기간이 워낙 길어서
12:38앞으로도 일주일이 남아가지고 다음 주 월일이나 되어야 귀국을 하겠는데
12:44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제2호구권을 해라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어서
12:49과연 대통령 귀국 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한번 보겠습니다.
12:54민주당 전당대회 순회 경선이 이번 주부터 시작이 됐습니다.
13:00신천지 개입 등을 둘러싼 공방이 더욱 거칠어지고 있는데요.
13:03발언 듣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13:08신속하게 조사해서 근거가 없고 호무맹랑한 주장이었다면
13:14이건 당사자를 징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3:17이건 해당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13:19신천지 개입 경고가 당을 위헌 정당으로 몰아가는 해당 행위라는 것은
13:27바보 궤변입니다.
13:30개엄 경고하면 개엄 정당입니까?
13:34불조심 외치면 방화입니까?
13:36당의 대표가 될 일 없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대통령은 내임덕에 빠지게 되고
13:43당청 간의 갈등은 심각해질 것이다 이렇게 예상을 합니다.
13:50신천지 의혹 꺼지지가 않고 있습니다.
13:53일단 김민석 후보는 아예 이중당적자들 그리고 비자발적인 입당한 사람들
13:59이 문제를 30일 이내에 자율 정리하자.
14:03자진 신고하면 책임 묻지 말자.
14:05이렇게 지도부에 요청을 해놓은 상태고 어떻습니까?
14:09지도부가 이 제안을 받아들일까요?
14:11사실 지금 지도부에서 해결하기는 현실적으로 많이 어렵죠.
14:16지금은 최고위원분들이 대부분이 정청래 전 대표분들로 거의 채워져 있고
14:21사실상 그분들이 선거운동 비슷한 걸 또 하고 있기 때문에
14:24실제적으로 객관적으로 이 일이 일어나기도 어렵고
14:29실제 당 내 사정도 전당대회가 매우 빠르게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14:33이런 기구를 따로 만들거나 하기는 현실적으로는 좀 어려운 지점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14:38저는 이건 경고 차원에서 좀 제안을 하는 거다.
14:41경고 차원에.
14:41이렇게 생각이 들고 왜냐하면 이중당적 문제와
14:44이른바 신천지를 비롯한 여러 가지 분들의 집단적, 조직적인, 비자발적인 가입 문제는
14:50여야 막론하고 정치권에서 굉장히 퇴출되어야 할 그러한 사항들이었습니다.
14:55실제로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조사도 하고 있는 수사 중이기도 하고요.
14:59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게 하루 이틀 있었던 일은 아닙니다.
15:03저희 민주당 같은 경우에도 2022년 대선 경선 때도
15:07사실 이 신천지 당원들이 개입한 거 아니냐라는 의혹이 아주 짙게 있었고
15:12지금 정천혜 대표 오늘 방송하시긴 했지만
15:15소위 말하면 같은 의견을 내고 계시는 김어준 씨 같은 경우에도
15:20당시에 그 의혹을 제기했었습니다.
15:222020년에 신천지 개입한 거 같다.
15:24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비단 오늘 깜짝하고 나온 얘기가 아니라
15:28아주 오래전부터 무르익고 숙성되었던 그런 문제였고
15:31다만 말을 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죠.
15:34말을 해서 문제 제기를 하다 보면 이게 해결이 돼도
15:37사실상 누군가에게는 타격이 올 수밖에 없는 매우 불리한 주제이거든요.
15:41그렇지만 지금은 더 이상 간과할 수가 없는 지경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15:45아마 전당대회의 어떠한 영향도 이런 집단적으로 비조직적으로 가입한 부분에 대해서는
15:52좀 언젠가는 풀고 가야 될 문제이기 때문에
15:54오히려 이 전당대회를 빌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한 건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16:02이거는 국민의힘도 그렇고 민주당도 그렇고 혹은 또 더 다른 당에도
16:05반드시 해결해야 되고 척결해야 되는 문제다라고 봅니다.
16:09이중당적 비자발적 입당 문제를 30일 이내에 자율 정리하자.
16:15경고 차원이었을 것이다.
16:16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16:18어떻게 읽으면 이게 신천지 개입 논란이 당원 자격
16:21그리고 당내 경선의 공정성 문제
16:25이걸로 조금 번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16:27맞습니다.
16:28사실 이중당적 문제는
16:30민주당에서도 지금 문제가 되고 있지만
16:32국민의힘에서도 과거에 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16:36그런데 이게 현행법에서 이 이중당적 문제를 해소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16:40저는 김민석 후보가 30일 이내에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자고 하는 것 자체가
16:45그거 그때까지 될 수 없는 사실을 알면서도 얘기하고 있다고 봐요.
16:50그리고 이중당적을 갖고 있는 사람들 있잖아요.
16:53이분들은 굉장히 전략적으로 이중당적을 갖고 있는 겁니다.
16:56예를 들어서 지금 걱정하고 있는 게 민주당에서는
16:59조국혁신당과 민주당 이중당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고
17:03조국혁신당 이중당적을 갖고 있는 사람이
17:06정총래 민주당 당대표 후보를 돕고 있는 것 아니냐.
17:10그런 차원에서 문제 제기를 한 것 같은데
17:12그분들이 전략적으로 지금 이중당적을 갖고 있는데
17:15자발적으로 신고하라면 신고하겠습니까?
17:18그렇지 않죠.
17:19더군다나 신천지 관련한 문제도
17:21저는 김민석 후보와 대단히 악수를 뒀다고 생각합니다.
17:25지금 선거 국면에서 김민석 후보가
17:28이렇게 무리한 수를 둘 필요는 없었는데
17:31본인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당대표 또는 최고위원 선거가
17:35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다 보니까
17:37다소 무리한 정치적 공세가 나왔고
17:41이것에 대한 역풍이 불면서
17:43오히려 지금 김민석 후보가
17:45조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건 아닌가
17:48제가 외부에서 봤을 때
17:50지금 민주당 당대표 선거와 최고위원 선거의 국면은
17:53그렇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17:55그래서 박지원 의원도
17:56앞서고 있는 김민석 후보가
17:58부자 몸조심해야 되는데
18:00왜 이 문제를 제기했냐
18:01그런 얘기도 오늘 했습니다만
18:03정청래 후보는 역시 근거 없는 의혹 제기라면
18:08당사자를 징계해야 한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18:11실제로 오늘도 김 후보는 아직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18:15언제쯤 할까요?
18:15어떤 근거를 갖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18:18오늘 박선원 의원, 최고위원 후보죠.
18:21같은 경우에는 실제 녹취가 있다.
18:23있긴 한데 그게 오히려 당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18:26오히려 전대 이후에 공개하겠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한 것도 있고요.
18:30지금 여러 보도에 의하면 합수분에서
18:33관련한 내용이 나오고 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18:37그런데 이 신천지에 대한 문제는
18:39제가 아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18:41오늘 내일,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라
18:43아주 오래전부터 문제가 있었던 것이었고
18:482022년에 아주 그때 도드라지게 드러났던 것이거든요.
18:50경선 때요.
18:51그때는 그 많은 분들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18:54그 당시에는 근거에 있어서 제시한 분들이
18:56얼마나 됐는지 모르겠어요.
18:58심지어 김어준 씨 같은 경우도 문제 있다고 단언할 만큼
19:00굉장히 그 당시도 문제가 있었고
19:02지금도 문제 있었고
19:03여러 경선이나 선거 때마다
19:08그런 아주 악영향을 줬기 때문에
19:10이런 문제 제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19:12그런데 이러면 당사자를 징계해야 한다면
19:15그 누구가 앞으로 어떤 당의 문제나
19:17개선해야 될 점에 대해서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
19:20그런데 저는 분명히
19:21지금 말씀하신 것들을 종합해보면
19:23근거가 아예 없는 건 아니다.
19:25실제로 보도가 나오게 됐고
19:26그리고 그게 만약에 지금 쫙 공개를 했을 때
19:29만약에 한다고 치면
19:30그럼 또 이런 비판도 가는 거죠.
19:32겨우 그 근거로 그러면 공개를 했냐.
19:35이런 비판도 충분히 또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19:37저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사전 경고 차원에서도 말씀드린 것도 있지만
19:41우리가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19:44많은 당원분들이 이런 변수에 흔들리지 않고
19:47순수하게 1인 1표제와 당원 주권주를 실현되기 위해서
19:50많은 당원들이 오히려 투표를 해서
19:52그런 변수를 희석돼야 되는 거 아닌가
19:54그런 운동을 오히려 전개하는 것이 모든 후보들이 해야 될 역할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19:59김민석 후보가 30일 자율 정리 이 이야기를 하면서
20:04네거티브를 자제하자 이 이야기도 같이 하면서
20:07페이스북에다가 그렇게 이야기를 해서
20:09내일부터는 조금 잦아들지 어떻게 될지 한번 같이 지켜보겠습니다.
20:15국민의힘에서는 멱살잡이 소동을 벌였던 권영진 의원이
20:18정점식 원내대표를 찾아서 사과를 했습니다.
20:21하지만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20:24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20:28지난주의 일은 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20:32보수 대표정당 국민의힘의 문제입니다.
20:36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20:39원내대표로서 역할을 다해가겠습니다.
20:43보수의 품격과 당의 리더십을 훼손한
20:46매우 부적절한 처사입니다.
20:48제명을 포함해서 최고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는 데는
20:53참석한 모든 지도부 위원들이 공감대를 이뤘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21:03사과들과 대표님께서도
21:06또 제 사과를 흔쾌히 받아주셨고
21:10원내대표께도 죄송스럽고
21:12또 우리 당원 동지들께도 죄송스럽고
21:16제 인생에 있어서 너무나 큰 그런 실수였다.
21:20오늘은 제가 사과드리고
21:24반성하고 성찰하는 그런 마음으로 왔습니다.
21:29고정도 하겠습니다.
21:33짧게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21:36멱살을 잡힌 정점식 원내대표는
21:38개인적으로 관용의 제스처를 보냈고요.
21:43그리고 당 지도부에서는 결국 자진 탈당해라
21:46이렇게 권유를 했습니다.
21:49오늘까지 하지 않으면 징계를 개시하겠다.
21:52이렇게 얘기했는데
21:52윤리위는 실제로 징계 절차를 오늘 개시를 했습니다.
21:56어떻게 되는 건가요?
21:58이게 징계를 개시한 이상
22:01징계를 피하기 위해서 탈당하게 되면
22:045년간 복당이 어렵습니다.
22:07그래서 징계 절차가 진행되는데
22:10저는 권영진 의원이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직접 사과했고
22:16지난주에는 텔레그램 단체방을 통해서도
22:19본인의 행동에 대해서 의원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22:24윤리위원회에서 이 같은 저간의 사정을 고려해서
22:28징계 수위를 결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2:30지금 최고위원회에서는 상당히 고강도의 제재가 필요하다고 얘기했지만
22:38익히 알려졌다시피 윤리위원회는 최고위원회는 별개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기거니까
22:44전반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겠죠.
22:47이 가운데 사과를 하고
22:51또 당사자였던 정점식 원내대표가 그 사과를 받아들이고
22:55예를 들어서 선처를 윤리위원회에 요구하는 방식으로 의견이 개진이 된다면
23:01징계 수위를 정하는 데 있어서 윤리위원회가 그 같은 사정을 고려해서
23:05조금 낮은 수준의 징계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23:10결과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3:11자진 탈당 가능성은 이제 지나간 겁니까?
23:14이게 징계가 일단 개시가 됐잖아요.
23:16이거를 피하기 위해서 자진 탈당하더라도 5년 동안 원론적으로는
23:22인정이 안 되는 거군요.
23:23그렇습니다.
23:23그래서 징계가 개시된 이상
23:26지금 자진 탈당으로 마무리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거든요.
23:31그런데 그 같은 것을 감안하고라도
23:33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책임을 지겠다는 차원에서
23:37자진 탈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23:39그렇게 되면 또 이런 불이익 조항이 있기 때문에
23:43고령진 의원이 판단하는 데 조금 부담은 될 것 같습니다.
23:47그래서 윤리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유감의 뜻을 표하고
23:51다시 한 번 사과하고 정점식 원내대표도
23:54처벌 수의와 관련해서 의견 개진이 좀 이루어진다면
23:59윤리위원회 차원에서 좀 감경 사유는 있지 않을까 예상해 보는 거죠.
24:03지금 윤리위가 오늘 징계 개시를 하면서 권 의원뿐만이 아니라
24:08육선의 조경태, 친한계 초선의 진정호 의원에 대해서도 징계 절차를 개시를 했습니다.
24:15장동혁 대표가 예고한 징계 정국의 시작이 아니냐 이런 해석입니다.
24:19그런데 어떠한 사유로 징계가 됐는지 제가 알 수는 없지만
24:22얼마 전에 나와 있던 것 중에서 당대표나 지도부에 대한 비판이
24:27조직적이고 반복적으로 하면 징계를 하겠다 이런 걸 본 것 같기는 해요.
24:32그런데 이 저분들은 아마 다른 사유일 수도 있고
24:35아마 진정호 의원분은 무소속 후보를 돕기 때문에 이런 거 아니냐.
24:39한동훈 의원 지원했다는 거죠.
24:40그런 부분 같은데 좀 과하죠.
24:45당대표에 대한 비판은 누구나 당원들이나 현역 의원들이나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24:50저희 되돌아보면 저희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 이재명 당대표 시절에
24:55많은 의원들이 당대표 내려오고 사퇴하라는 얘기를 매번 매번 의총마다 했었습니다.
25:01그런데 단 한 번도 징계나 어떤 처분을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거든요.
25:04그냥 받아들이고 의원들끼리 또 대표와 의원끼리 잘 해결하고
25:10정치적으로 잘 넘어갔던 부분인데
25:12희한하게 장동혁 대표 지도체제 하에서는 말 하나 잘못하면 징계하겠다.
25:17윤리가 하겠다. 탈당시켜라.
25:18이런 부분이 조금 어떤 문화로 자리 잡은 것 같아서 좀 안타까운 지점이 있고요.
25:23지금 이번에 권영진 의원 사건도 사실 말이 안 되는 건 맞습니다.
25:27물리적으로 사실 폭력을 행사한 거잖아요.
25:29가서 멱살을 잡은 사태가.
25:32상임위원장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다고 가서 멱살 잡은 일인데
25:36물론 매우 잘못한 것입니다.
25:38그리고 저는 윤리위까지도 갈 수 있다고 보지만
25:41정점식 원내대표가 좀 넓은 마음으로
25:43이 부분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잘 해결하겠다고 하면
25:46또 이 부분이 굳이 윤리위에 갈 일인가.
25:49두 분이 좀 손잡고 소주 한잔 하시면서
25:51정치적으로 해결을 하는 게 조금 더 정치력의 복원 같은데
25:55어느 순간 장동혁 지도부 체제에서는 그런 문화 자체가 조금 없어진 것 같아서
26:00정치 복원이 좀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26:03많은 분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십니다.
26:05윤리위에 갈 만한 사안이지만
26:07이게 다른 형평성 문제도 있고
26:09정치적으로 해결을 할 수도 있지 않느냐
26:11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주시는 것 같습니다.
26:15지금까지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26:17그리고 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과 말씀 나눴습니다.
26:20고맙습니다.
26:21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