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몽규 전 회장이 물러난 대한축구협회장을 새로 뽑기 위한 선거인단이 만 명 이상으로 확대됩니다.
00:07이렇게 되면 누구보다 선수들과 현장 지도자들이 대거 참여할 수 있습니다.
00:11보도에 이대건 기자입니다.
00:16기존 300명 이내였던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인단 규모가 대폭 늘어납니다.
00:22K축구 혁신이 4차 회의 결과 선거인단을 만 명 정도로 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00:30대한축구협회 선거인단 개편안을 기반으로 축구협회 실정에 맞게 조정합니다.
00:35체육회 기준에서 프로, 실업, 대학, 승강제, 리그 등을 추가해 조정하는 안을 마련하기로 하였고
00:42이 경우 권고하게 될 규모는 1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00:48현장 의견을 많이 담자는 취지에 맞게 선수와 지도자가 더 많이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01:03이를 위해 대한체육계 회원종목단체 규정 개정 절차를 이달 안에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01:11현재 관련 규정은 회장 선거인단을 300명 이내로 제한하는 단선제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01:17이 때문에 시도축구협회와 전국연맹 임원, 일부 지도자와 선수, 심판 등 극히 제한된 인원만으로 선거인단을 꾸려왔습니다.
01:29소수가 밀면 축구협회장이 될 수 있는 폐쇄적인 구조였던 겁니다.
01:33선거인단이 1만 명 이상으로 늘어나면 무엇보다 선거 관리에 어려움이 가장 큽니다.
01:41전자투표 등을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지만 예산 문제가 커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01:49YTN 이다원입니다.
01:50전자투표 등을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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