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등을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경찰에 두 번째로 출석해 15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습니다.
00:08경찰은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와 추가 범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는데, 조만간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00:17보도에 이성우 기자입니다.
00:2115시간 동안 밤샘 조사를 받은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경찰서 복도를 걸어 나옵니다.
00:30최 씨는 범행 인정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00:39수사 중인 사실을 알고도 공천받았느냐는 질문에는 잠시 취재진을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00:45거듭된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던 최 씨는 차량에 타기 전 짧게 답변만 내놨습니다.
00:54최 씨가 경찰에 소환돼 조사받는 것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00:58지난 15일 경찰의 압수수색 이후 열 하루 만에 다시 소환 조사가 이뤄진 겁니다.
01:04경찰은 최 씨를 상대로 피해 여중생에게 성적 내용이 담긴 사진을 요구했는지 등 범행 전반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1또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와 추가 범행 여부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7최 씨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1년간 휴대전화 채팅앱을 통해 알게 된 여중생을 성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1:24또 다른 사람을 소개하면 돈을 더 주겠다는 취지로 성매매를 권유하고 부적절한 사진을 요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01:33경찰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휴대전화 등 관련 자료와 이번 조사 내용 등을 종합해
01:38조만간 최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01:43YTN 이성우입니다.
01:44YTN 이성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