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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與 당대표 후보 3인, 주말에도 날선 공방 벌여
민주당, 전당대회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계속
최고위 후보 이성윤, '2030년 정권교체' 발언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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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반명제로 이재명 대통령과 한몸 개파 팀전된 여당 전당대회
00:10이 민주당 전대가 이른바 신천지 개입설 쟁점으로 굉장히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00:18당대표에 도전하는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이 세 명의 후보들
00:24연일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00:29목소리부터 확인해야겠죠? 들어보시죠
00:32사실과 다른 비판! 토론하지 않고 사실을 왜곡한 비판!
00:38시간도 안 지났는데 너는 망할 거라고 하는 저주!
00:41과거에도 똑같았던 저주! 용답하실 겁니까?
00:48싸움도 1대1이었으면 좋겠습니다
00:512대1, 3대1 이러니까요 제가 많이 아픕니다
00:56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선당 무사를 실현해 온
01:00당을 한 번도 배신한 적 없고 당을 한 번도 탈당한 적이 없는
01:04이재명 대통령의 최종 지킴이는 저 정청래가 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01:13정청래 후보 반복해서 2대1, 3대1 맞아서 아프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01:20김지숙 전 대변인
01:21내가 약자다 이런 뜻이겠죠?
01:25그렇습니다. 현재 구도 자체가 3인 경선 중에 있는데
01:30그중에 두 분이 정청래 후보를 공격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
01:37지금 내가 2대1로 공격을 받고 있는 그런 모습
01:41그래서 제가 좀 불리한 상황입니다
01:44이런 말씀들을 지금 하고 계시고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1:48그런데 저는 이거는 어쩔 수 없다고 봐요
01:51왜냐하면 정청래 후보가 직전에 당대표를 했었기 때문에
01:57다른 두 분은 도전자의 입장이고
02:00또 어떻게 보면 정청래 후보 입장은 수성을 해야 하는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02:06지금 도전자들의 거센 공격, 비판 이런 부분들에 직면하고 있는데
02:11이 부분을 슬기롭게 잘 극복하셔야 되는 상황이 되었다
02:15다만 이번 전당대회가 팀 정청래 이런 식으로 이렇게 이름 지어지고
02:23그래서 개파가 너무 대립하는 양상으로 가는 것
02:29이건 좀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02:32이 대통령 끝까지 지킬 사람 당 한 번도 배신한 적 없고
02:36탈당한 적 없는 정청래가 될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2:41반면에 김민석 후보는 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
02:45전주혜 의원님 지금 보면 김민석 후보 같은 경우는 이런 얘기를 합니다
02:52반명을 몽땅 떨어뜨려야 한다
02:56지금 8명의 최고위원이 올라와 있잖아요
02:59그중에 3명이 친청, 3명이 친석, 2명이 친송 이렇게 분류를 하기도 하던데
03:08결국은 친청 제로로 만들겠다
03:11이게 가능은 할 것 같습니다
03:13김민석 후보의 희망사항으로 보입니다
03:17현실적으로는 좀 어려워 보여요
03:20그런데 김민석 후보의 바람, 희망사항은
03:24본인이 당대표가 된다는 걸 가정을 했을 때
03:28친명 최고위원들이 다 포진을 해야
03:33본인의 당대표로서의 무게감도 더 실리는 것이고
03:39더더군다나 당이 대통령과 혼연일체가 돼서
03:44국정을 뒷받침할 수 있다
03:46아마 그러한 희망사항으로 보입니다
03:49그런데 국민의힘도 마찬가지지만
03:52민주당도 저는 1인 2표제로 알고 있거든요
03:55그러니까 당대표는 1명을 뽑고
03:58최고위원은 2명의 후보를 뽑아요
04:00그러면 오히려 지금 현재로서는
04:05친명계가 한 총 5명
04:08그리고 또 친청계 후보는 3
04:115대 3의 구조라고 하면
04:13이런 친청계의 정청래 후보를 찍는
04:19당대표를 찍는 그런 당원들은
04:21당연히 친청으로 분류되는
04:26최민희 의원이랄지
04:28이런 사람을 당연히 뽑지 않겠습니까
04:30그러면 확률적으로는 정청래 후보가
04:34상당한 어느 정도의 표심
04:361등 아니면 2등
04:38이 정도 되는 표심을 얻을 거라고
04:40예상이 되기 때문에
04:41저는 확률적으로는
04:43친청계가 제로일 상황은 없다
04:47가능성은 저는 제로라고 보고요
04:50오히려 이런 상황이면
04:52저는 제가 예측하건대는
04:57친청계가 한 2명은 되지 않을까
04:59친명계 당대표가 된다는 가정하에
05:03친청계 최고위원이 2명 이상
05:05포진할 것 같다
05:062명은 되지 않을까 하는
05:08이러한 예측을 해보는 바입니다
05:11김민석 후보가 과거에
05:14계엄도 예측했고 해서
05:16여러 가지 예측의 달인이다
05:18이런 수식요가 붙어 있는데
05:20김민석 후보도 어제
05:23지방순회 연설에서
05:25이런 말을 했습니다
05:26들어보시죠
05:28비행과 저주에 대해서
05:31한만도 못하고
05:33왜 갑자기 영어 노코멘트 하는 게
05:36당 지도부의 가격이 있습니까
05:38아우십니다
05:39인도당이 어떻게 반명 지도부를 뽑습니까
05:43안 됐죠
05:44반명 지도부가 3명이라도
05:46당첨된 것 같습니까
05:47아우십니다
05:48저는 계엄도 맞추고
05:50투표율도 맞추고
05:52이가 쪼만 맞추고
05:53제가 단하답니다
05:55우리는 100% 참여해서
05:57압도적인 지지로
05:58김민석과 함께
06:00100%를 지원해
06:02그리고 반명에 대해서
06:04단호하게 비판할 수 있는
06:06오로지 10명
06:08박엄대 투표율을
06:09100% 뽑아주실 것이다
06:11황홀합니다
06:15박성민 최고
06:16김민석 후보가 과거에
06:20총리 시절에는 되게 조용조용하게 얘기했는데
06:22어제보니까 목소리 톤이 굉장히 높아요
06:25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06:27대놓고 반명하는
06:29아마 유시민 작가를 생각한 것 같은데
06:32거기에 대해서 노코멘트
06:34한마디도 못하는 후보를
06:36어떻게 당대표로 뽑겠느냐
06:38정청래 후보에게
06:42유시민 작가의 여러 발언들에 대해서
06:44물어보면 노코멘트 하겠다
06:45여기에 대한 비판인 것 같죠
06:47말씀하신 대로 맞는 것 같아요
06:50유시민 작가가 최근에
06:52이재명 정부를 향해서
06:54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
06:56이런 엄청난 얘기를 했어요
06:57집권 2년차 정부에게
06:59이미 실패로 결론이 지어진
07:02그 길로 가고 있다라고 하는 것은
07:04사실상 실패를 해라라는
07:07저주에 가까운 말이었던 것이거든요
07:09그리고 그 내용들을 봤을 때에도
07:10사실 어떤 객관적 근거나
07:12충언이나 충정어린 마음으로
07:15드리는 조언이었다라기보다는
07:17제가 봤을 때는 굉장히 감정적인 언어가 대부분이었다
07:20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07:21당대표 후보들 사이에서도
07:23좀 의견이 갈렸었던 거죠
07:25그러니까 김민석 후보 같은 경우에는
07:27거기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을 하고 했지만
07:30정청래 후보는 노코멘트를 했단 말이에요
07:32그 모습을 보면서
07:34결국 어떻게 그런 유시민 작가의
07:37그 수위 높은 발언에 대해서도
07:39제대로 대응을 못할 거면
07:40어떻게 대통령을 지킬 수 있겠느냐라는 부분을
07:43직격을 하신 것으로 보여요
07:45그렇기 때문에 결국 이번 지도부의 성격이
07:47어떻게 돼야 된다
07:49그러니까 대통령을 함께 지키는 지도부가 돼야 된다라는 얘기도
07:52결국 유시민 작가가 했던 그 저주어린 망언에 가까운
07:55폭언에 가까운 내용들에 대해서
07:57정청래 후보 측에서는 전혀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한다
08:00그 부분은 결국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08:03동의한다는 거 아니냐
08:04이 부분을 직격한 걸로 보입니다
08:06사실 지금 민주당 전당대회는요
08:08신천지가 조직적으로 민주당 당원으로 가입했네만에
08:15이걸로 시끄럽습니다
08:17이 문제를 제기한 것은 국민의힘이 아니죠
08:20김민석 후보였습니다
08:23관련된 발언 들어보시죠
08:25제게 전당대회에 유리하냐 불리하냐를 떠나서
08:30어쩔 수 없이 저는 당의 미래를 생각하고
08:33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고
08:34신천지 문제를 짚었습니다
08:36쉽지 않은 일이었고
08:38하고 싶지 않고
08:39너무나 큰 상대를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08:42역사와 정의와 대한민국 울리를 필요하다면
08:45반드시 짚을 것은 짚어야 한다는 신념 때문에
08:49문제를 제기했다 말씀드립니다
08:51이 문제는 이제 공적 영역으로 올라섰다고 생각합니다
09:00이 부분
09:02사실 국민의힘도 신천지에 당원 가입 논란이 있지 않았습니까
09:07여러 가지 사법적 수사도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09:12민주당이 이렇게까지 얘기를 하면
09:16나중에 이게 문제가 될 가능성이 분명히 있을 텐데
09:19왜 이렇게까지 한다고 보세요
09:21글쎄요 전 좀 납득이 되지가 않습니다
09:23지금 우리나라에 특검도 많이 돌아다니고 있지만
09:25그 뭐야 진행되고 있지만
09:27또 많이 가동되고 있는 게 뭐가 있냐면요
09:31합동수사본부거든요
09:32그런데 어떤 합수본이 있냐면
09:36정교유착검경합수본이 있습니다
09:37그래서 여기 본부장은 지금 보검장인 본부장을 맡고 있는
09:42정교유착검경합수본이 있는데
09:43성과가 있었어요
09:44어떤 성과가 있었냐면
09:45신천지의 넘버2가 구속됐고요
09:48심지어 이만희 씨가 95세가 넘었을 건데도
09:51이만희 씨도 교주도 지금 구속되어 있었는데
09:54그 과정에서 밝혀진 게 뭐냐면
09:57이른바 필라테스 프로젝트라고 하는 게 밝혀져가지고
10:01국민의힘의 5만 명 이상 6만 명이 넘는
10:04신천지 당원들이 가입해가지고
10:06조직적으로 국민의힘을 좌지우지한다
10:09이런 이야기가 검경합수본에서 나왔었단 말이에요
10:12그래가지고 많은 국민들이 진짜로 경악을 금치 못했었는데
10:16그런데 의심이 들었단 말이죠
10:18왜 의심이 들었냐면
10:19이 이만희 씨가 왜 이렇게 정치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됐느냐
10:242020년에 코로나 때 이만희가 구속됐었거든요
10:27구속되고 나니까 이래서는 안 되겠다 해가지고
10:30뭐라고 이야기했느냐
10:31국회의원들도 만나야 되겠다
10:33그다음에 청와대 사람들도 만나고
10:35판사들까지 만나야 되겠다
10:37이런 이야기를 했었단 말이죠
10:38그런데 2020년에 청와대가 문재인 청와대였잖아요
10:43그러니까 이만희가 만났다라고 하는 사람은
10:46문재인 대통령 때 청와대 사람들 아니었겠는가
10:49그러면 과연 국민의힘 국회의원들만
10:52국민의힘에만 당원들을 보냈을까
10:54이런 의심이 있었는데
10:56그런 의심이 현실화된 게 다른 사람도 아닌
10:59그 김민석 후보의 이야기를 통해서 된 거 아니겠습니까
11:02김민석 후보가 다른 사람이 그냥 저런 이야기를 하면
11:06그냥 어디서 주서든 이야기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11:09김민석 후보는 국무총리까지 지냈고
11:13무엇보다도 계엄을 맞춘 사람 아니겠습니까
11:15계엄 맞춘 거는 상대방을 공격하기 위해서 맞춘 거예요
11:18그런데 만약에 김민석 후보가 이야기한 것처럼
11:21민주당 내에서도 신천지가 암약하고 있다라고 하면
11:25그건 내부에다가 총질을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1:28누워서 침뱉게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1:30제가 봤을 때 이런 이야기가 있다라고 하면
11:33내부적으로 잘 보듬어서 이런 이야기가 오히려 내부적으로
11:37신천지 교도들을 제명한다든지 해서 처리를 할 문제이지
11:42이걸 동네방네 이렇게 떠들고 다닐 이야기인가 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11:45민주당 내부에서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 좀 심각하게 바라보지 않을까
11:50그런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도 지금 합수본에서는
11:53국민의힘에 대해서만 지금 수사하고 있단 말이죠
11:56그러면 이런 이야기까지 나왔으니까
11:58민주당 내에서도 도대체 어떤 파란색 필라테스가 있었는지 없었는지에 대해서
12:03합수본도 빨리 그 수사 결과를 내놓아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 듭니다
12:08민장의 8.17 전당대회가 얼마 남지 않다 보니까
12:11후보들 간에 신경전도 거세고
12:14그러다 보니까 말실수도 가끔씩 나오고 있습니다
12:18이 발언이 논란이 됐었죠 들어보시죠
12:22엄중 신중 모드로는 안됩니다
12:24날마다 개혁하고 또 개혁해야 됩니다
12:26검찰개혁을 늦어도 너무 늦었습니다
12:28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검찰개혁을 완수할 수 있도록 하고
12:31일일표제 반드시 사수해서 이 당의 주인이 당원임을 반드시 입증하겠습니다
12:36이재명 정부의 마지막 성공의 마침표
12:382030년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뤄내도록 하겠습니다
12:42함께해 주십시오
12:43예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
12:48해명도 같이 볼까요?
12:51그래픽을 띄워주세요
12:52당연히 뭐 당내에서 부글부글 하겠죠
12:552030년 정권교체라니
12:57정권재착률의 오류다
13:00단순 실수다
13:01라고 해명했지만
13:03말실수치고는 부적절하다
13:05이런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13:07친천계 후보의 대표선수로 뛰고 있는 이성윤 후보의 말이었는데
13:13실수겠죠
13:14그런데 실수겠는데
13:16내심은 저런 거 아니야?
13:19그러니까 친천계의 누군가 당대표가 되고
13:23친천계의 앞으로 누군가
13:25친문계의 앞으로 또 누군가가
13:262030년에 대통령 후보가 되면
13:29그것이 정권교체다
13:30이렇게 속으로 이렇게라도 생각하고 있어서
13:33저 말이 튀어나온 거 아니야?
13:35라고 친명계들은 의심하고 있는가 봐요
13:37그게 이제 본심이 아니길 바라야죠
13:39그리고 저는 뭐 저 자리가
13:43이제 후보가 이제 컷오프에서 되면서
13:46수락하는 그런 이제 자리였기 때문에
13:50좀 긴장도 좀 되셨을 거고
13:52또 앞으로의 포부를 얘기하는 그런 자리였기 때문에
13:55뭔가 좀 잘 말씀을 하시고 싶어가지고
13:59하는 중에 단어가 좀 실수로
14:02실언이 나온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14:05이제 저희가 그런 말이 있잖아요
14:07누가 이쁘게 보이면
14:08그 사람이 아무리 큰 실수를 해도 이뻐 보이고
14:11맞아요
14:11또 그 사람이 미우게 생각되면
14:14그 사람이 조금만 실수해도
14:16그 실수가 엄청 크게 도드라지게 보이는
14:18지금 그런 상황이 지금의 전당대회 군면이기 때문에
14:22그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4:24지금 민주당에 소속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
14:28당원들이거나 지도부 또는 평당원들 지지자 모든 분들이
14:33정권을 재창출해서 어떤 민주정부 오기를 만들어야 되겠다
14:38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다음 정부까지도 계속 가져가야 되겠다라는
14:44생각을 안 하는 분이 어디 있을까요
14:45다시 12.3 비상기업 내란 사태로 되돌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 거란 말이죠
14:53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발언 하나가 이렇게 주목을 받는 이유는
14:58지금 당내의 어떤 개파 갈등 이런 것들이 너무 크게 도드라져 있고
15:04그것이 수면 위에 크게 비추는 그런 모습 때문에 그런데
15:08좀 말조심들은 해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만
15:12진심이 아니길 저는 바라고 있고
15:15본인도 또 해명을 하셨으니까요
15:18그 정도로 이해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15:20예 단순 말실수라고 하기엔 전당대회 분위기가 너무 격화되다 보니까
15:24고지곳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모양입니다
15:27송영길 후보도 있습니다
15:29친명계 대표 후보인데 송영길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을 이렇게 소개를 했습니다
15:37들어보시죠
15:39서울시장 출발을 고민하면서 동시에 계양부로 이재명 대표를 모셔야 되겠다
15:46이재명 후보가 그쪽으로 출발했으면 지기가 쉬웠어요
15:49그래서 만약 지면 완전히 검찰의 모기가 될 수가 있어서 안되겠다 싶어서
15:54계양부로 결과적으로 그게 신의 한수가 됐습니다
15:59계양구로 모신 게 송영길 후보가 내 지역구를 이재명 대통령왕에 내준 게 결국 신의 한수가 됐다
16:09그런가요?
16:11어쨌든 이재명 대통령은 그 국회의원을 바탕으로 당대표도 했고 대통령도 됐고
16:17송영길 의원은 떨어졌지만 서울시장 후보도 하고 그랬지 않습니까?
16:23어떻게 보세요?
16:24저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인 것 같아요
16:28이재명 대통령의 현재를 만들어준 출발점이 계양을 출마였다
16:35그것은 동의합니다
16:38왜냐하면 그때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에 2022년에 떨어지고
16:43또 사법 리스크가 굉장히 크지 않았습니까?
16:46그런 상황에서 이 국회의원으로 될 수 있는 레드카펫을 깔아준 것이 송영길 대표였죠
16:54왜냐하면 본인이 본인의 연고지도 아니고
16:57심지어 인천 계양 의뢰 국회의원인데 연고 없는 서울 가서 서울시장 후보를 하겠다고 나서지 않았습니까?
17:08그래서 계양 의뢰 보궐선거를 통해서 이재명 의원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됐고
17:16그것을 통해서 당대표 되고 또 대통령까지 된 이런 레드카펫의 첫 시작점을 송영길 대표가 깔아준 것은 맞죠
17:27그런 면에서 본인이 현재의 이재명 대통령을 만든 공신이다
17:33이런 것을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과의 긴밀한 유대감이나
17:39또 대통령의 신뢰감을 보여주기 위해서 열성 당원들에게 그렇게 얘기를 한 것 같아요
17:46그런데 저는 한편으로는 사실 이것은 좋은 사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7:52그러니까 뭐냐면 정치라는 건 명분이거든요
17:56그러면 송영길 당시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은 당연히 본인의 연고지이기도 하고
18:06본인이 국회의원을 맡고 있는 지역구가 있는 인천시장을 갔어야 되죠
18:12그래서 너무 뜬금이 없었어요
18:14그리고 2022년 지방선거가 또 대선을 마치고 바로 이어진 선거다 보니까
18:25지형적으로도 민주당이 불리하긴 했습니다만
18:29사실 오세훈 후보로는 굉장히 손쉬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였던 오세훈 후보로는 손쉬운 상대를 만난 거죠
18:37그런 면에서 저는 송영길 의원으로서는 굉장히 본인이 명분 없는
18:44이러한 정치의 한 면을 작용했다는 점에서
18:49저는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8:52송영길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을 만드는 데는 일등 공신이었을지는 몰라도
18:57또 상대방에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복귀를 또 만들어준
19:02그 판을 깔아준 게 또 송영길 후보다 보니까
19:06공도 있고 과도 있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지 않겠느냐라는 전주의원의 부석이 있었습니다
19:12자 민주당 전당대회 앞으로 갈수록 더 격화될 것으로 보이니까
19:16저희 돌직구와 함께 해보시죠
19:18그리고 이 돌직구와 함께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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