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신문브리핑 시작합니다.
00:08먼저 중앙일보 일면 19입니다.
00:14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야외 식당에서 한미 빅테크 CEO들과 맥주병을 부딪혔습니다.
00:24건배사는요. 우리는 19다 였습니다.
00:30삼성과 SK하이닉스가 1,085조 원짜리 수주 계약을 따내는 성과까지 있었죠.
00:36저는 사진에 주목하고 싶어요.
00:38저 위에 있는 사진 보시면요.
00:40위에서 하늘에서 내려다보이는 버드아이 앵글.
00:448명이 삥 둘러서 이렇게 술잔을 부딪히는 포착한 저구독.
00:50형식을 깨는 MG 포즈 같습니다.
00:53아래 사진과 비교를 해보면 보통 저런 사진이죠.
00:57일렬로 쭉 서서 박수를 치는 이 산신과는 많이 달라 보입니다.
01:02저 위에 사진 찍은 분 호상씨가 줘야 할 것 같습니다.
01:06어쨌든 잠시 후에 우리나라 주시장에 개장을 하죠.
01:10이 성과만큼 이 노래가 떠오를 것 같습니다.
01:13들어보시죠.
01:24나훈아의 건배 노래 들어보셨습니다.
01:28다음 주제입니다.
01:30동아일보 오면 조준입니다.
01:34정부가 8월 초 세제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막바지 검토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01:39종부세의 경우에 주택 숫자, 주택 수 대신에 가격 중심으로 바꾸고요.
01:46초고가 주택의 세 부담을 높이는 방안이 핵심이라고 합니다.
01:50공시가격 30억 원 이상 똘똘한 한 채의 쏠림을 완화하고 과세 형평성을 높이겠다는 건데
01:59무조건 규제만 한다고 능사는 아니겠죠.
02:04보유세 높이면 양도세는 좀 낮춰주든가 대출 규제는 또 어떻게 할 것인가
02:09그리고 재건축, 재개발 같은 주택 공급은 어떻게 할 것인가
02:14이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02:18다음 주제입니다.
02:21조선일보 30면 바보입니다.
02:25지난 재연절 연휴 때 폭우 예보로 나들이 일정 취소한 분들 많으셨죠.
02:31실제로 7월 들어서 기상청의 서울 날씨 예보, 실제 강수량을 분석해봤더니
02:39이틀에 한 번 꼴로 실제 내린 비보다 최대 강수량을 30% 이상 높게 발표한 과잉 예보였다고 합니다.
02:48아니, 비 올 때 쓰려고 들고 간 우산이 지팡이입니까?
02:52다음 날 예모를커녕 한두 시간 내 예측까지 틀려서야 되겠습니까?
02:57제 말이 아니고요.
03:00시민들이 이렇게 얻나간 기상 예보를 보면 이런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고 합니다.
03:06들어보시죠.
03:11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03:18너무 덥습니다.
03:19더위 예보는 좀 틀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03:23마지막입니다. 한국일보 8면.
03:27인사입니다.
03:28빈소를 차리지 않거나 가족들끼리 작은 규모로 상을 쓰는 무빈소 장례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03:36형식과 체면보다 실용적인 장례를 선호하는 인식 변화와 맞닿아 있다고 봐야겠죠.
03:43비용도 크게 줄어든다고 합니다.
03:47공자는 일찍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03:50상례는 형식을 갖추기보다 차라리 슬퍼하는 게 낫다.
03:55빈소가 없다고 애도까지 사라지는 건 아닐 겁니다.
04:00저는 제자리로 와서 돌직구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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