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줄줄이 흥행 실패의 쓴맛을 본 마블 시리즈의 구원투수로 스파이더맨이 돌아왔습니다.
00:06휴가와 방학 시즌을 맞아 다양한 영화들도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00:11개봉 영화를 김승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00:202021년 전작 로웨이홈 이후 4년이 지난 시점,
00:24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가 홀로 뉴욕을 지키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00:30피터는 신체에 예상치 못한 변화가 생기고 자신의 정체를 유일하게 하는
00:35의문의 적과 새로운 위협에 맞서게 됩니다.
00:382017년 시작된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3편은 국내에서만 2200만 넘는 관객을 모았고
00:45이번 작품은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편입니다.
00:531978년 출시된 동물 모양 비스티신, 일본의 장수과자 브랜드를 원작으로 한
00:59애니메이션입니다.
01:00과자 세계를 위협하는 악당에 맞서 동물 친구들이 펼치는 모험을 그립니다.
01:06동물 비스킷 캐릭터를 3D로 새롭게 구현해 한층 생동감 있는 매력을 더했습니다.
01:17환경오염으로 바다가 붉게 변한 통일한 곳.
01:20기느러미가 생긴 돌연변이 오메가들은 위험한 일을 떠맡으며 차별받습니다.
01:25신입 공무원은 탈출한 오메가를 추적하면서 그들을 향한 차별과 갈등의 실체를 마주합니다.
01:32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사람들이 서로를 의심하고 거리를 두게 된 경험에서 출발한 작품입니다.
01:39뭔가 칙칙하고 되게 어둡고
01:43뭔가 숨막히고 되게 질감도 되게 더러운 영화인데
01:47그런 것들을 통과하면서 어떻게 나아가야 되는가
01:5524세 조현병 증상을 보인 누나를 부모는 병원에 보내는 대신 집안에 가둡니다.
02:01남동생은 20여 년 동안 가족의 모습을 직접 카메라에 담으며
02:06아픔과 침묵을 다큐멘터리로 기록했습니다.
02:10정신질환과 가족의 선택을 돌아보며
02:12어떻게 했어야 했을까라는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집니다.
02:17YTN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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