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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또 직격했습니다. 

이번엔 "대통령이 계파 수장처럼 행동한다"고 쓴소리를 했는데, 당장 여권에선 "이 정도면 사주를 받은 것 아니냐", "이제 그만 자중해라" 같은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이준성 기자입니다. 

[기자]
[유시민 / 작가 (어제, MBC 라디오 '조승원의 뉴스하이킥')]
"대통령이 계파의 수장처럼 행동하고 있어요. 누가 당대표가 되어도 그 사람이 대통령의 부하가 아니에요."

또다시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고 나선 유시민 작가.

[유시민 / 작가 (어제, MBC 라디오 '조승원의 뉴스하이킥')]
"대통령은 특정한 후보가 되기를 원하고 있어요. 소위 '친명'을 자처하는 국회의원들이나 정치인들의 여러 말과 행동. 대통령의 그동안의 여러 가지 말로 볼 때 명백합니다."

'이 대통령과는 공적인 관계로 충분하다'며 '만날 생각 없다'고 선을 긋기도 했는데, 친명계는 발칵 뒤집혔습니다.

[김용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개인적인 전지적 시점에서 약간 좀 허구에 의한 이러한 생각을 계속 논리의 논리의 논리를 뒷받침하다 보니까. 너무 앞서나가신다. 맞지 않는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사주를 받거나 불순한 정치적 의도가 숨어있는 건 아니냐'고 꼬집었습니다.

여권 내에선 이제 그만 자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터져 나왔습니다.

[진성준 / 더불어민주당 의원(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충정으로 하시는 말씀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싶어요. 다만 그것이 거듭되고 표현도 대단히 거칠고 수위가 높다 보니까 오히려 역풍도…"

박지원 의원도 "내란 세력을 돕는 결과로 국민들이 받아들일까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강민


이준성 기자 js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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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또 직격했습니다.
00:04이번엔 대통령이 개파 수장처럼 행동한다고 쓴소리를 했는데
00:08당장 여권에선 이 정도면 사주를 받은 것 아니냐, 이제 그만 자중해라 같은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00:15이준성 기자입니다.
00:19대통령이 개파의 수장처럼 행동하고 있어요.
00:22누가 당대표가 되어도 그 사람이 대통령의 부하가 아니에요.
00:25또다시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고 나선 유시민 작가.
00:28대통령은 특정한 후보가 되기를 원하고 있어요.
00:32소위 친명을 자처하는 국회의원들이나 정치인들의 여러 말과 행동.
00:37대통령은 그동안의 여러 가지 말로 볼 때 명백합니다.
00:41이 대통령과는 공적인 관계로 충분하다며 만날 생각 없다고 선을 긋기도 했는데
00:46친명계는 발칵 뒤집혔습니다.
00:49개인적인 전지적 시점에서 약간 좀 허구에 의한 이런 생각을 계속
00:54논리의 논리의 논리를 뒷받침하다 보니까 계속 너무 앞서 나가신다.
00:59강득구 최고위원은 사주를 받거나 불순한 정치적 의도가 숨어있는 건 아니냐고 꼬집었습니다.
01:06여권 내에서는 이젠 그만 자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터져나왔습니다.
01:11충정으로 하시는 말씀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싶어요.
01:14다만 그것이 이제 거듭되고 또 표현도 대단히 거칠고 수위가 높다 보니까
01:19오히려 역풍도...
01:20박지원 의원도 내란 세력을 돕는 결과로 국민들이 받아들일까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01:26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1:31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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