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시사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날카로운 평론으로정국을 짚어주실 두 분 나오셨습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민주당 예비경선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그래픽 보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당대표 3인으로 압축됐습니다. 김정송 3파전. 예상대로 나왔습니다. 최고위원은 어떨까요? 최고위원 이렇게 결론이 나왔습니다. 친청 3명 다 살아남았습니다. 이성윤, 한민수, 최민희. 3명이 살아남았고요. 친명에서는 5명 박선원, 서미화, 김영호, 임미애, 김용 이렇게 다 살아남았습니다. 김용 전 부원장만 원외고요. 나머지는 다 원내입니다. 친청, 친명 3:5 이렇게 결과는 나왔는데 결국 친청 쪽에서 보면 3명 다 살아남았으니까 우리가 예상했던 결과를 얻었다고 볼 수 있는 겁니까?

[성치훈]
친청 쪽뿐만 아니라 민주당의 많은 관계자분들이나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 이렇게 3명, 5명 올라갈 거라고 예측을 많이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전체 14명이 나왔을 때 친청 쪽은 처음부터 3명만 나왔고 나머지 친명 쪽은 많이 분산됐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표의 집중력이 있는 친청 쪽 3명은 다 올라가지 않겠느냐. 그리고 5명이 친명 쪽에서 올라간 다음에 결국 8인에서 5인으로 추려지는 본선이 진검승부 아니겠냐는 예측들이 많았기 때문에. 다만 5명에 대해서는 예측들이 달랐던 것 같아요. 친명 쪽에서 5명이 누가 될 것인가와 관련해서 예를 들면 서미화 후보나 이미애 후보는 인지도 이런 부분에서 많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아마 당원분들께서는 각각 갖고 있는 상징성을 많이 고려해서 본선까지 올려주시지 않았나. 당원들의 전략적 투표가 올려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탈락한 사람을 얘기해 보면 박성준, 이건태 의원이 탈락했거든요. 어떤 게 작용했다고 보세요?

[송영훈]
이건태 의원의 탈락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보완수사권 관련 토론에 응하겠다고 했다가 그것을 뒤집고 토론에서 도망간 것이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지난번 6월 지... (중략)

YTN 김희준 (hijunkim@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24122153275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가기 살아있는 시사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3오늘도 날카로운 평론으로 전국을 짚어주실 두 분 모셨습니다.
00:07성채은 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12어서오세요.
00:15민주당의 예비 경선 결과가 발표가 됐습니다.
00:19그래픽 보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00:21먼저 당대표 3인으로 압축됐습니다.
00:25김정송 3파전 예상대로 나왔습니다.
00:28최고위원은 어떨까요?
00:31최고위원 이렇게 결론이 나왔습니다.
00:35친청 3명 다 살아남았습니다.
00:38이성윤, 한민수, 최민희 3명이 살아남았고요.
00:43친명에서는 5명, 박선원, 서미애야, 김영호, 임미애, 김용 이렇게 다 살아남았습니다.
00:52김용 전 부원장만 원외고요.
00:55나머지는 다 원내입니다.
00:57친청, 친명 3대 5 이렇게 결과는 나왔는데 결국 친청 쪽에서 보면 3명 다 살아남았으니까 우리가 예상했던 결과를 얻었다.
01:09이렇게 볼 수 있는 겁니까?
01:10친청 쪽에서 뿐만 아니라 민주당의 많은 관계자분들이나 이런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 이렇게 3명, 5명 올라갈 거라고 예측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01:19왜냐하면 전체 14명이 나왔을 때 친청 쪽은 처음부터 딱 3명만 나왔었고 나머지 친명 쪽은 많이 분산이 됐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표에
01:29집중력이 있는 친청 쪽 3명은 다 올라가지 않겠느냐.
01:32그리고 5명이 친명 쪽에서 올라간 다음에 결국 8인에서 5인으로 추려지는 본선이 진검 승부 아니겠냐라는 예측들이 많았기 때문에
01:40이번 다만 5명에 대해서는 예측들이 많이 달랐던 것 같아요.
01:45친명 쪽에서 5명이 누가 될 것인가와 관련돼서는 예를 들면 서미애 후보나 임미애 후보 같은 경우는 인지도 이런 부분에서 많이 떨어짐에도
01:53불구하고
01:54아마 당원분들께서는 각각 갖고 계신 상징성 이런 것들을 많이 고려해서 이런 분들을 본선까지 올려주시지 않았나 당원들의 전략적인 투표가 나온 결과라고
02:04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02:05탈락한 사람을 얘기를 해보면 박성준, 이건태 의원이 탈락했거든요. 어떤 게 작용했다고 보세요?
02:12이건태 의원의 탈락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보안수사권 관련 토론에 응하겠다고 했다가 그것을 뒤집고 토론에서 도망간 것이 저는 크게 작용했다고
02:21봅니다.
02:21지난번 6월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된 보궐선거 그리고 서울시장선거에서도 부산 북갑의 하정호 후보라든가 또 서울시장 민주당 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에
02:31TV토론을 상당히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가 결국 낙상하지 않았습니까?
02:35최근의 트렌드는 유권자들이 뉴미디어에 많이 노출되면서 정치인들이 말하는 걸 그만큼 일상적으로 접합니다.
02:43그런데 토론하러 나오겠다고 했다가 나오지 않는 그런 모습을 보면 아니 나와서 말도 못해?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02:50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토론에서 도망감으로써 민주당 전체가 보안수사권 관련 토론을 회피하는 것으로 보이는 계기를 제공했거든요.
02:58그런 부분들이 아마 민주당 권리당원들에게는 이건태 의원으로부터 마음이 멀리 떠나는 그런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봅니다.
03:05인지도를 좀 높일 의도도 있었을 것 같은데 토론을 해보겠다고 했을 때 그런데 반대로 상황이 흘러가면서 결국은 예비 경선에서 탈락하는 그런
03:15결과로 이어진 건데
03:16하필 또 박성준, 이건태 의원 같은 경우에는 공소취소를 위한 모임으로 활동했던 전력이 있지 않습니까?
03:24이 부분도 좀 작용을 한 걸까요?
03:26사실 당원들의 선택은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상당히 복합적이고 전략적으로 작동하는 거기 때문에
03:33공소취소를 주도했던 것도 작용을 했을 거냐?
03:36박성준 의원은 대표였잖아요.
03:37일부분 작용을 했겠죠.
03:39그런데 단순히 그것 때문에 두 분들이 떨어졌다고 보기는 힘들 거라고 보고요.
03:43일단 인지도 측면에서도 있고 원래 다 각각의 지역구가 있습니다만
03:47전당대회 같은 경우는 전국 선거이기 때문에 전국에서의 인지도 이런 것들이 매우 중요하거든요.
03:53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러면 아까 제가 지적했던 여성 의원 두 명은 인지도는 그렇게 높지 않거든요.
03:59그럼에도 불구하고 임미애 후보 같은 경우는 경북을 대표하고 있는 정치인,
04:03우리 당의 전략적인 경북에서 한 명 정도 있어야 되지 않겠냐는 전략적 움직임도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04:09그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고려돼서 이 두 분은 안타깝게 낙선을 한 거기 때문에
04:13딱 하나 때문에 낙선했다, 본선에 올라갔다 이렇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04:18김정송 3파전 이렇게 된 건데 김정송 중에 누가 1등한 건지는 안 나온 거죠?
04:24그렇죠. 공개를 하지 않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04:26내부적으로도 전혀 모르십니까?
04:28사실 수치는 안 나와 있습니다만
04:31소금도 안 났습니다.
04:31그냥 송영길 후보가 또 이런 말씀하시면 또 싫어하실 것 같은데
04:363등을 했을 거고 1, 2등이 치열했을 거라는 예측들만 그런 얘기들만 돌고 있고
04:40정확한 지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04:42네. 1, 2위는 치열했다.
04:44그럼 이강 구도가 지금 굳어지고 있다.
04:47여론조사에서도 그렇게 확인이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4:51최근에 좀 네거티브도 공세가 강화되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04:55김민석 후보 측에서는 지금 신천지의 문제를 크게 거론하고 있습니다.
05:00관련 공방 들어보시죠.
05:03지금 당원들은 정청내를 지지하면 신천지냐.
05:10내가 권리당원 당비내고 몇 년 동안 당활동했는데
05:16내가 신천지란 말이냐 이렇게 당원들이
05:20마음의 상처를 너무 많이 받고 있습니다.
05:25충분히 이런 의혹 정도가 아니라
05:28저는 사실이 있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5:3320대 대선 앞두고 저희가 경선을 할 때
05:36당시 이진학연 상대 후보 측이었는데
05:39그때 저희가 이재명 후보 측이 완전히 압도하다가
05:42마지막 서울 경선에서 정말 상상도 못했던 결과가 나왔습니다.
05:47그렇죠.
05:48그때 6대 4로 우리 저기 그때 여러 가지 분석이
05:512단 종교에서 침입한 거다.
05:54저는 근데 거기에 좀 신빙성을 갖는 게
05:58이재명 대통령께서 성남 경기도 도지사 하실 때
06:02당시에 코로나 때 신천지를 갔다가
06:04엄청나게 집단이 걸어갔다 하면서
06:06이만희를 잡으러 어디야 가평까지 갔었거든요.
06:09아, 가평까지 갔어요.
06:10거의 신천지한테는
06:11당시의 이재명 도지사라는
06:14완전히 거의 악마예요, 악마.
06:23JMS 정명석 씨가
06:25저의 작은 아버지라는 거예요.
06:28오늘 죽거든요.
06:29이거 법적인 정치를 할 건데
06:30저는 일면식이 없어요.
06:33저는 또 한 적도 없고
06:34어디 사는지도 몰라요, 저는.
06:37해짜돌림이거든요.
06:38작은 아버지는 해철이에요.
06:41그리고 이제 다른 곳에 살고 있는
06:42막내 자그라미지는 해북이고
06:43해짜돌림이에요.
06:45제가 래짜돌림이고
06:47명짜돌림, 속짜돌림이고
06:48이거 몰라요, 나도.
06:53네, 웬 난데없이 정명석이냐.
06:56온갖 네거티브가 지금 판을 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06:59먼저 신천지 공방부터 얘기를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7:02지금 김민석 후보 측에서는
07:04증거 있다, 곧 공개한다, 이런 얘기죠?
07:08그렇죠.
07:08그런데 저는 공개를 좀 빨리 하셨으면 좋겠다.
07:11신천지와 관련된 문제를
07:12이번 8.17 전당대회 메인 이슈로 계속 끌고 가면
07:16당이 안 좋습니다.
07:17누가 이기된 전당대회 이후에
07:19결국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남는 것은
07:22보완수석권 이후에 신천지 아니었냐.
07:24이런 평가를 받아서는 안 되거든요.
07:25다만 김민석 후보가 증거가 있다, 뭔가 근거가 있다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07:29아마도 예상되기로는 신천지와 관련된 종교에서
07:33조직적으로 뭔가 움직임이 포착된 것 아니겠느냐라는 추측을 해볼 수 있을 것 같고요.
07:38또 김민석 후보가 그거와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
07:40지금 관련된 지위를 하시는 분들이나
07:43그 밑에 계신 분들
07:44지금 행동을 멈춰라라고 했거든요.
07:46그러니까 움직이지 말라.
07:48노래들 지금 포착됐으니까
07:49정말 조직적 개입 실제로 하려고 하는 것들을
07:51이행하면 안 된다라고
07:52지금 경고성 메시지를 던진 거기 때문에
07:54그런 것도 있을 겁니다.
07:55신천지가 뭔가 정말 조직적으로 당에 들어와서
07:57그거에 대한 특정 후보나 특정 진영에 대한
08:00뭔가 표를 행사하려고 했다면
08:01그런 것들을 멈추라고 일단 경고성으로
08:03메시지를 던진 것이기 때문에
08:04김민석 후보가 일단 조만간이라고 했기 때문에
08:07저는 아마 며칠 안에 공개를 할 거라고
08:09예상을 하고 있거든요.
08:10그런 것들이 공개됐을 때
08:11이런 근거 때문에 신천지가
08:14민주당 전당대회에 들어오려고 하고 있구나를 포착했고
08:17이런 것들을 사정 경고함으로써
08:18막아내기 위한 그런 선제적 방어 차원에서
08:21그런 경고를 했구나라고 이해를 하게 되지 않을까
08:24아직 공개가 안 된 거라서
08:26저도 예측의 영역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08:27정총래 후보가 해당 행위다
08:30이렇게까지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08:32사실 아까 영상에서 봤던 정명석, JMS와는
08:35또 다른 결의거든요.
08:37아마 저는 특정 유튜브 한 명이
08:39그거를 정총래 후보와 연관이 있다
08:43침척 관계다
08:44이렇게 허위 사실을 유포한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08:46아무리 전당대회가 치열하게 가고 있다 하더라도
08:50그런 허위 사실이나 이런 것들은
08:51좀 자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08:53그런데 김민석 후보가 이렇게 신천지
08:55계속 띄우는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08:57일단 신천지의 민주당 경선 개입설은 이번에 처음 나온 게 아닙니다.
09:02지난 2022년 대선 과정에서도 나온 적이 있고
09:06심지어 매우 드물게도 이재명 대통령과 김어준 씨 간의 컨센서스가 있다시피 한 사항이에요.
09:122022년 2월 18일에 김어준 씨가
09:15본인의 유튜브에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09:17민주당 마지막 슈퍼위크 때 갑자기 10만 명 정도 성분 분석이 안 되는 당원들이 들어왔다.
09:22이건 무슨 이야기냐면 2021년 민주당 대선 경선 때
09:273차 권리당원 투표 때 이낙연 후보가 한 8만여 표 정도 깜짝 승리를 거둔 일이 있었습니다.
09:32그 일을 지칭하는 건데
09:33그때 일을 두고 김어준 씨가
09:35그때 우리 머릿속에는 신천지가 떠올랐다.
09:38라고 이야기를 해요.
09:39그리고 5일 뒤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유세 과정에서
09:42충남 당진 유세에 가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09:45신천지는 조금 무서운 조직이다.
09:47경선에 개입해서 막 결과를 바꿔버릴 만큼 엄청난 조직이다.
09:51이렇게 말한 적이 있거든요.
09:52그러면 민주당 전당대회 과거에도 개입했을 만한 구체적인 의혹이 제기된다면
09:57그런 일이 한 번만 있었겠습니까?
09:59즉 이런 종교 집단들이 공당의 어떤 의사결정에 개입해서
10:03그걸 왜곡하려고 시도하는 집단이라면
10:05국민의힘에만 입당하거나 관여하려고 할 일은 없습니다.
10:09민주당에도 충분히 그랬을 개연성이 있기 때문에
10:11이 문제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특정 후보의 유불리를 떠나서
10:15전당대회 이후에라도 특검을 해서
10:17정확하게 규명하고 밸본세권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0:20네, 일각에서는 이런 분석을 합니다.
10:23그러니까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 측에 국민의힘 색을 입혀서
10:28전체 투표수를 늘리려고 하는 거다.
10:31이렇게 전체 투표수를 늘리면
10:33정청래 후보 측의 조직표가 힘을 발휘하기 힘들어진다.
10:37그런 계산이라는 분석이거든요.
10:39일단 전체 표를 늘리는 건 좋죠.
10:40모수를 늘리기 위한 노력은 좋습니다.
10:42왜냐하면 지금 김민석 후보가 추구하고 있는 쪽이
10:46중도 실형, 외연 확장 이쪽이기 때문에
10:49아무래도 진보적 색채를 강하게 유지하고자 하는
10:52정청래 후보의 지지자들보다 로열티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10:56이런 분들은 지금 당내에서 이런 신천지 논란이든
10:58논란이 불거지고 뭔가 싸움이 잦아질수록 당을 외면하게 되거든요.
11:03그렇게 되면 모수가 적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11:05그러면 김민석 후보가 추구하는 중도 확장 노선은 힘을 못 받거든요.
11:09그런데 그것 때문에 뭔가 이 신천지 이슈를 띄웠다고 보기엔
11:12좀 어려울 것 같아요.
11:13뭔가 신천지 이슈 때문에 뭔가 분노해서
11:15당원들이 많이 투표를 할 것이다?
11:17저는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만
11:18당원들이 오히려 그런 것들보다는
11:20그냥 그런 좀 시끄러운 이슈 이런 것들 때문에
11:23오히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외면하는 경향이 더 높아지거든요.
11:26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1:28김민석 후보가 이 문제제기를 한 거는
11:29경고성 차원일 가능성이 높다.
11:31신천지가 아까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11:33민주당에서 과거에서도 조직적으로 개입했던 것 아니냐라는 의혹이
11:37선거 이후에 늘 많이 나왔었거든요.
11:39그렇기 때문에 선거가 치러지기 전에
11:40본선이 본격적으로 치러지기 전에
11:42당신들 우리 좀 포착하고 있으니까 움직이면 안 되라는
11:45경고성 메시지로 보기 때문에
11:46뭔가 이 모수를 키우기 위해서 이걸 띄워야지
11:50이 연관성은 저는 개인적으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11:52그런데 이거 확실한 근거가 안 나오면
11:53또 역풍 볼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11:55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사실 근거 제시를 저는 해야 되고
11:58빨리 해야 된다고 아까 말씀을 드렸던 게
12:00이 정도 갖고 의혹 제기를 했던 거야라고 하면
12:03역풍이 불 겁니다.
12:04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본인도 아시기 때문에
12:06그 정도의 좀 근거 없는 얘기를 갖고
12:09말씀을 하셨을 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12:11민주당 당대표 적합도 조사, 호남 지역 조사 결과를 보면
12:15최근에 이번에 3인 추려지면서 순위 결과 공개는 안 됐지만
12:21최근에 여러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12:24이 여론조사도 하나의 여론조사고
12:25지금 김민석 후보가 좀 쫓기는 거 아니냐
12:28이런 분석들이 있습니다.
12:29그렇기 때문에 네거티브를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긴 하죠.
12:34왜냐하면 기본적으로 네거티브라고 하는 것은
12:36지고 있는 후보가 앞서고 있는 후보를 향해서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12:39더더군다나 아마도 이것이 친명계에서 나온 것이라고 추정되는데
12:43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서 정명석 교주와의 어떤
12:48친인척 관계에 있다고 주장하는 것들
12:50이런 것들은 사실도 아닌 것으로 보이고
12:53더더군다나 후보 본인을 향한 것도 아니고
12:55어떤 제3자와의 관련성을 제기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12:58그러니까 그라운드도 상당히 약하다고 보여져요.
13:01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네거티브가 등장하는 것 자체가
13:03아마도 민주당 내에서 인식하는
13:06이 전당대회 판세를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보여지는데
13:09다른 한편으로 그렇다고 해서 정청래 전 대표가
13:11확고한 우리를 점하고 있느냐 하면 그렇게 보이지도 않습니다.
13:15조금 전에 지나갔던 그래픽을 다시 한 번만 보여주시면
13:17정청래 전 대표가 작년 8월 전당대회 때
13:21호남 권리당원으로부터 받은 득표율은 66.4%댑니다.
13:25그런데 지금 그것과는 굉장히 많은 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13:28더더군다나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는 선호투표제가 있기 때문에
13:31저 정도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 만약에 객관적인 상황이라고 한다면
13:35정청래 전 대표가 안심하기에도 상당히 어려운 국면인 것이 아닌가
13:39또 이렇게 보이십니다.
13:41어쨌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정청래 후보가
13:44JMS 정명석 씨와 친척 아니냐 이런 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저도 글 많이 봤는데
13:49그래픽 다시 보여주시면
13:52정청래 작은 아버지다 이런 소문 절대 사실 아니다
13:55정청래 후보가 명확하게 이제 밝혔고요
13:59아버지 형제들은 석자 돌림 없다 이렇게 밝혔다는 점
14:03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14:05정명석 씨랑 같은 정 씨라고 저렇게 엮는 건 좀 너무 억측 아닌가
14:10그런 생각도 드네요.
14:11그렇죠. 너무 과도하죠.
14:12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4:13지금 정청래 후보도 특정 유튜버가 그렇게 얘기한 걸로 알고 있다
14:18법적 조치 하겠다고 하셨거든요.
14:19이거는 이런 이 정도의 허위 사실
14:21이 정도로 전당대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터무니없는 사실은
14:24법적 조치를 당할 수 있다는 걸 명심하고
14:26뭐 좀 지지자분들이나 이런 분들도
14:29아까 인극에서도 커뮤니티에서 도는 걸 보셨다고 하셨잖아요.
14:32커뮤니티에 그런 거를 돌리는 것도 범죄입니다.
14:34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자중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4:38유시민 작가의 잇단 방송 출연도
14:40전당대회에 만만치 않은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14:44어제 나온 얘기도 들어보시죠.
14:48대통령은 특정한 후보가 되기를 원하고 있어요.
14:51소위 친명을 자처하는 국회의원들이나 정치인들의 여러 말과 행동
14:57대통령이 그동안의 여러 가지 말로 볼 때 명백합니다.
15:00김민석 후보 쪽에서는 대통령하고 호흡 잘 맞는 사람이 당대표를 해야 된다
15:04이런 얘기를 공개적으로 하고 있잖아요.
15:05그러니까 정청래 후보는 호흡이 안 맞고
15:09대통령하고 계속 꺾이러 가면서 자기 정치했다고
15:12근거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15:13지금 대립선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15:15그러면 대통령이 사실상 픽한 후보가 되거나
15:19그러면 대통령이 원치 않았던 후보가 되거나
15:23둘 중에 안 하겠죠.
15:24누가 당대표가 되어도 그 사람이 대통령의 부하가 아니에요.
15:27그 점을 대통령이 인정하고
15:30누가 되더라도 직업 공무원들하고 호흡 맞춰서 하듯이
15:35하면은 아무 문제 없다고 저한테는
15:37알겠습니다.
15:38이재명 대통령이 만남을 요청한다면
15:39응하실 생각은 있으신가요?
15:41저는 만날 생각이 없습니다.
15:42저는 만날 생각이 없습니다.
15:47저는 뭐 만날 생각이 없습니다.
15:50단 2초도 고민 안 하고 바로 선을 꺼버리네요.
15:52저런 태도가 유시민 전 이사장이 말하는 메시지의
15:56소구력을 높일 것이라고 보기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15:59그러니까 어쨌든 여권 지지층 특히
16:01전당대회에서 향방을 결정할 민주당 권리당원들에게
16:04소구력을 가진다면 가지려면
16:06이재명 대통령이 이러이러한 문제점이 있고
16:09이 길로 가면 반드시 실패할 수밖에 없지만
16:11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이다.
16:14그리고 언제라도 만나서 내가 직접 고언을 하겠다.
16:18이렇게 하는 게 바람직한 모습일 겁니다.
16:20그런데 그렇지 않은 것을 보면 유시민 전 이사장의 발언은
16:24아마 둘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16:26본인의 사감이 어느 정도 게재된 부분이 있거나
16:28혹은 이른바 문조로 시작하는 조어 있지 않습니까?
16:32문재인 전 대통령을 위시한 친문 진영의 감정의 고를 대변하는 것이거나
16:36그런데 어느 쪽이든 평론의 감정이 강하게 투영되면
16:40그것이 결론이 맞는 말이라고 하더라도 소구력이 높기가 어려워요.
16:43그런 점에서 유시민 전 이사장이 지금 맞는 말을 일부 하는 부분도 있지만
16:47어느 정도로 대중에게 호소력이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16:50한번 좀 자기 점검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6:53본인의 논평에 대해서 진행자들이나 패널 분들이 일부 문외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다.
16:59이런 지적도 하셔가지고 어제 저는 방송 내용을 다 봤거든요.
17:03그런데 이제 본인이 항변하는 건 그겁니다.
17:06저주나 악담이 아니고 이렇게 계속 간다면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
17:11이런 충언이나 그런 조언을 한 것이다.
17:15이렇게 부연을 하면서 이런 뼈 있는 말도 했습니다.
17:18당대표는 대통령의 부하가 아니다.
17:21이런 말을 했거든요.
17:22그 말로만 텍스트만 보면 틀린 말이 하나도 없어요.
17:25다 맞는 말입니다.
17:27유시민 작가가 하는 말 누구든 할 수 있는 말이죠.
17:29대통령에 대해서 비판할 수 있고 충언을 할 수 있습니다.
17:32그런데 유시민 작가의 과거를 봤을 때, 지금까지 걸어온 행보를 봤을 때
17:37과연 이게 순수한 조언과 비판과 충언이냐라는 거로 지금 지적을 저희는 하고 있는 거죠.
17:43왜냐하면 시계를 20년 정도로 돌려보면 참여정부 때 노무현 대통령을 비판했던 분들 많았잖아요.
17:49세천년 민주당의 조순영 대표.
17:51조순영 대표는 참여정부에 대해서 계속 뭔가 비판을 해서 미스터 쓴소리라는 별명을 얻었었는데
17:56그 부분에 대해서 당시에 유시민 의원은 뭐라고 했었냐면
18:00정말 개나 소나 하는 소리를 왜 쓴소리라고 해주냐라고 하면서 엄청나게 비판을 했었거든요.
18:05그리고 당대표는 대통령의 부하가 아니다.
18:08저는 이 기시감이 되는 게 2006년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18:13계급장 떼고 한번 붙어보시는 이 얘기를 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18:17그 당시 유시민...
18:18그때도 험악했군요.
18:19그렇죠. 유시민 의원이 그때 뭐라고 했냐면
18:20왜 대통령하고 붙냐.
18:22계급장 떼고 평의원인 나랑 붙어야 된다라고 하면서 대통령을 보호하고 나섰단 말이에요.
18:26그랬던 분입니다.
18:27그리고 시계를 많이 돌릴 것도 없이 문재인 정부 때는요.
18:30문재인 정부 때도 문재인 정부가 너무 다른 이야기를 안 듣는 건 아닌가.
18:34너무 당권파 중심으로 가는 건 아닌가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있었거든요.
18:37임기 5년 내내 유시민 작가는 침묵했습니다.
18:40오히려 그런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유시민 작가는
18:42저 사람들 같은 진영을 공격함으로써 관심을 얻고 싶은 출세욕구가 가득 찬 사람들이다.
18:48이렇게 평가절하했었거든요.
18:49그런 과거가 있기 때문에 갑자기 유시민 작가가
18:52나는 충원을 하는 거다.
18:54나는 대통령이 걱정돼서 하는 거다라는 발언에 신빙성이 없다는 겁니다.
18:58그때와 지금은 왜 다르냐.
18:59때로 남불인 거죠.
19:01어쨌든 유시민 작가가 최근에
19:03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에 진심이 없는 것 같다.
19:08진짜 원하는 게 아닌 것 같다라고 지적을 하는 배경에는
19:11이런 이유가 있을 것이다 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19:15지난 2월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9:18그래픽 보여주시죠.
19:21한 프로그램에 나와서 공소취소는 미친 짓이다.
19:25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19:27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과 관련해서
19:29빨리 나오는 게 바람직하고
19:30이상한 모임에는 왜 들어가나 이렇게 지적을 했고요.
19:35많은 사람들이 미친 짓을 하면 그들이 미쳤거나 제가 미쳤거나인데
19:39아무래도 내가 미친 것 같지는 않다.
19:41그러니까 내 생각이 오를 것이다.
19:44공소취소 모임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19:47라는 지적을 했습니다.
19:49지금 나오는 지적들과 일맥상통하는 겁니까?
19:52어떻게 보십니까?
19:53결론 자체는 맞는 말인데요.
19:54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최근에 유시민 전 이사장의 메시지 문제는
19:58감정이 게재된 것처럼 보이는 측면이 하나가 있고
20:00또 한 가지는 논리적 전제의 문제가 있어요.
20:03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필연적 실패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
20:07야당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동의하는 코멘트입니다.
20:10그런데 그 전제가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원하지 않는 것 같다.
20:14그런 점에서 온전한 검찰개혁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라는 거잖아요.
20:18그런데 수사와 기소는 애초에 엄정하게 분리될 수가 없는 것일 뿐더러
20:22그것이 절대 선도 아닙니다.
20:23그리고 수사와 기소가 오히려 결합되어 있어야
20:26범죄를 효과적으로 처벌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하는 것은
20:30이재명 정부가 다섯 번의 특검을 가동한 것만 봐도
20:33이재명 정부 스스로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일이죠.
20:36그러니까 유시민 전 이사장은 결론은 맞는 말을 하는데
20:39중간에 논리적 전제가 이상합니다.
20:40그런데다가 앞서 저희가 워딩을 봤습니다만
20:43미친 짓이라든가 그런 격한 표현들이
20:46여권 내부에서 높은 소구력을 갖기가 어렵게 만드는 겁니다.
20:49그런 점에서 유시민 전 이사장이 말의 톤을 조금만 낮추고
20:53그다음에 본인의 논리적 전제가
20:55민심의 중앙값에 접근하는 얘기들을 하면
20:58저는 결론이 여권 내에서도 상당히 반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
21:01아쉬움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21:03네. 성추현 대변인이 유시민 작가에 대해서
21:06일종의 좀 내로남불 아니냐 이런 지적도 앞서 해주셨는데
21:09송영길 후보는 한동훈에게는 반성문 쓰더니
21:13왜 이재명 대통령은 저격하냐 이렇게 비판을 했습니다.
21:17들어보시죠.
21:20윤석열이나 이럴 때는 너무 괜찮다 이렇게 너무 유호하게
21:25제대로 싸우기도 안 했다가 왜 우리 정권만 들어오면 이렇게 싸울까요?
21:29저쪽은 무서워서 윤석열한테 싸우다가 수사받을까 봐 무서워서 그런 건가요?
21:34이게 한동훈에 대한 사과문입니까?
21:36과도한 정서적 적대감의 사례적 결과 논리적 확증 편향에 빠졌습니다.
21:39제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대한 비판적 거리를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21:44말과 글을 다루는 일을 직업을 삼는 사람으로서
21:47기본을 어긴 행위였다고 생각합니다.
21:50많이 부끄럽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21:53가장 큰 진단에 있어서의 정청래 후보님이나 그쪽 최고의 차이는
21:58지금 명청대전 아무거나 허구 언론이 만든 프레임이고 아무 문제 없다.
22:03아무 문제 없는데 왜 그걸 갈라치기를 하느냐.
22:06유시민 작가의 저주에 가까운 이재명 대통령의 공격에 대해서
22:14한마디 해라니까 노 코멘트, 침묵이 필요하다.
22:17이런 암묵적으로 동조한 날 뿐 아니겠습니까?
22:23그 당시 한동훈 의원에 대한 반성문 내용을 송영길 후보가 공개를 했습니다.
22:30그러니까 왜 화살을 엉뚱한 데 쏘냐 이 얘기겠죠?
22:33그렇죠. 그 당시에는 뭔가 공격도 잘 하지 않다가
22:38제가 근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윤석열 정부 때뿐만 아니라
22:41문재인 정부 때도 그랬어요. 그 이전 그리고 노무현 정부 때, 참여 정부 때
22:44그때까지 우리 정부일 때도 뭔가 본인이 좀 기득권과 당권파와 가까울 때는
22:50그럴 때는 당권파에 대한 공격이나 대통령에 대한 공격을
22:53그렇게 칼같이 차단을 했으면서 아니면 방관을 했으면서
22:56그러면서 이제 와서 저런 일을 하니까 너무 악의적인 게 아니냐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23:01자, 그리고 공소취소 프레임을 갖고 오는 것도 이것도 너무 악의적입니다.
23:05왜냐하면 보안수석권과 관련돼서 당내에서, 우리 당 진보진영 안에서도
23:09완전 폐지는 안 되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었고
23:12장인기 사건 때문에 국민적 여론도 많이 안 좋아집니다.
23:15그러니까 이거를 정말 보안수석권 폐지냐 아니냐를 두고
23:19프레임을 붙으면, 프레임을 짜여지면
23:21본인이 생각하는 완전 폐지가 힘이 안 받을 것 같으니까
23:24이거는 대통령이, 이거는 목적이 있는 거다.
23:27공소취소 때문인 거 아니냐.
23:28그래서 예전에 김호준 방송에서 뭔가 공소취소 거래설이라는
23:32정말 음모론도 나왔었잖아요.
23:33그런 걸로 가져오면서 이 보안수석권 폐지와 관련된 본인의 주장
23:37본인이 절대 선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23:39내가 주장하는 게 맞는데
23:40어, 이거 안 할 거야?
23:41그럼 대통령은 의지가 없는 거고
23:43대통령은 뭔가 뒤꿍꿍이가 있는 거야.
23:45이런 식으로 몰아가는 프레임을 짜라는 거기 때문에
23:47매우 악의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3:50유시민 작가의 발언으로 당내 상황이 좀 어지러운 것도
23:54변수가 되고 있는 걸까요?
23:55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근에 하락세를 좀 기록하고 있습니다.
24:00오늘은 또 갤럽 지지율이 나왔는데요.
24:03긍정이 51%, 부정이 38%입니다.
24:07긍정은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24:10왜 부정 요인이 나왔는지 항목별로 보겠습니다.
24:14긍정은 외교와 경제 전반적으로 잘한다.
24:18이런 응답 순이었고요.
24:19부정을 보시면 뚜렷합니다.
24:21가장 높은 것이 22% 부동산 정책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24:29송영훈 대변인님, 하락의 원인, 부동산이라고 나와 있는데
24:34어떤 부분 때문이라고 보세요?
24:36어제 있었던 부동산 토론회는 아직 저 조사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죠.
24:40어제까지 실시된 조사니까요.
24:42지금 갤럽이 다음 주하고 다다음 주 2주 동안은 조사를 쉰다고 하는데
24:45그 다음 주 조사를 해보면 어제 있었던 부동산 토론회가 반영되면서
24:50부정평가 더 높아지고
24:51그중에서 부동산 정책이 차지하는 비중은 더 높아질 겁니다.
24:55어제 대통령이 보유세 인상을 사실상 시사했는데
24:58본인은 집을 팔았잖아요.
24:59그래서 벌써 본인은 집 팔아놓고 보유세 올리려고 한다는
25:02냉소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25:04그 다음에 재건축, 재개발을 해야지만
25:06서울에서는 신규 부동산 공급이 유의미하게 가능합니다.
25:10그런데 재건축, 재개발이 신규 공급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25:13의문이라는 취지로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말을 했잖아요.
25:16그러면 시장에서는 앞으로 공급이 더 안 될 거라는 시그널로 받아들이게 되고
25:20가격 상승을 더 부추기게 될 겁니다.
25:22그리고 전세 대출을 집값 상승의 주범으로 지목했는데
25:25그렇게 되면 30, 40대 중에 현재까지는 전세 시장에 머물러 있던 분들이
25:30대거 매매 시장에 신규 수요로 진입하게 됩니다.
25:33앞으로는 전세 대출도 어려워질 것 같은데
25:35이제라도 영끌해서 집 사서 막차를 타야 되겠다라고 하는 심리가 강해지거든요.
25:39그러니까 어느 모로 보나 부동산 안정에 도움이 안 되는
25:42대통령의 코멘트가 계속된 거예요.
25:453주 정도 지나면 저 여론조사에 온전히 반영이 될 거라고 봅니다.
25:48이른바 근저당 논란도 좀 반영됐다고 보십니까?
25:51그건 현재 반영 중이라고 봐야 돼요.
25:53그러니까 22%면 단일 이슈로는 굉장히 부정평가가 높은 것인데
25:57아직도 그 여진이 가라앉지 않았죠.
25:59왜냐하면 어제 3시간이 넘는 토론회에서 대통령이 그 문제에 대해서
26:03이런 방법도 언급이 없었죠.
26:05사실 근저당권을 설정해주는 매우 이례적인 방법으로 집을 매각한 것에 대해서는
26:09누가 질문을 하지 않더라도 대통령이 선제적으로 언급을 하고
26:13국민들께 사과드렸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6:15네. 부동산이 상당히 파급력 있는 이슈다라는 생각이 드는 게
26:20서울 지역만 보면 긍정이 43이고 부정이 48입니다.
26:24이게 바뀌었거든요. 긍 부정이.
26:26그건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26:28아무래도 부동산 시장이 그렇게 정부의 긍정적인 신호로 나타나고 있지는 않죠.
26:33그런데 저는 어제 있었던 토론회가 긍정적으로 작동할 거라고 봐요.
26:36그렇기 때문에 3주 뒤에 갤럽이 다시 조사를 재개한 이후에
26:40이 방송에 나와서 송영훈 전 대변인이 틀렸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6:45아마도 금요일에 또 두 분이 만나시니까.
26:48아니라면 제가 거기서는 또 인정을 하고 사과를 하겠습니다만.
26:51송영훈 대변인께 밥이라도 사줄 거니까.
26:53알겠습니다. 그런데 어제 왜 제가 긍정적 신호로 보냐면
26:56어제 대통령이 정말 쓴소리하는 사람들, 정말 정부 정책에 대해서 반대하는 분들
27:01그런 분들도 다 초대해서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27:04그리고 그런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대통령이 아니다. 내가 옳다라고 주장하지 않고
27:08그것도 일리 있는 말이다. 일리 있는 말이다.
27:10계속 이걸 반복해서 말씀하셨어요.
27:12그렇기 때문에 지금 정부 정책과 관련돼서 보유세, 반고하는 것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27:17어제 나왔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수렴해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많이 녹여낼 거라고 보고 있거든요.
27:24그런 것들을 국민들께서 한 3주 동안 보실 겁니다.
27:26실제 토론회를 열었는데 장동혁 대표가 얘기한 것처럼 그냥 답 정해놓고
27:30그냥 형식상 한 게 아니었네. 실제 거기서 나온 국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했네.
27:35이거를 국민들이 느끼실 수 있게 해주면 저는 충분히 반등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27:393주 뒤에 여론조사 지표를 갖고 꼭 얘기해봤으면 좋겠습니다.
27:43두 분의 표정이 어떻게 엇갈릴지 3주 뒤에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7:47끝으로 1심 선거 후폭풍이 거세해지고 있는 분이죠.
27:51오세훈 서울시장 관련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7:54민주당에서는 벌써부터 물러나라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7:58들어보시죠.
28:01서울의 윤석열, 오세훈 아웃.
28:05서울의 윤석열이 오세훈이었습니다.
28:09오세훈은 천만 원 벌금형을 맞았습니다.
28:13그런데 윤석열이 징역 2년을 선고받았는데 왜 오세훈이 벌금 천만 원입니까?
28:20당소심에서는 벌금 최고형인 천만 원을 받았듯이 징역 최고형인 5년을 받아야 된다.
28:29오세훈 시장은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도 출마했습니다.
28:33그리고 국민의힘은 그런 자를 출마시켰습니다.
28:36서울 시민의 표를 훔쳐간 것 아닙니까?
28:40서울 시장 자리를 훔쳐간 것 아닙니까?
28:44이재명 대통령은 5개의 재판을 받으면서 다 중단을 시켰습니다.
28:50그리고 그 재판조차 없애기 위해서 민주당이 지난 1년 동안 무지한 이해를 쓰고 지금도 검소 취소를 하겠다고 지금 벼르고 있습니다.
28:57서울시장은 시장 되자마자 한 달 만에 재판을 해가지고 날려야 됩니까?
29:02오세훈 시장 재판 진행한 속도로 이재명 대통령 재판도 진행을 해주시는 것이 사법정의에서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29:14서영교 의원 목소리를 눕혔습니다.
29:16서울의 윤석열, 오세훈 시장 문제 있는 거 알면서 출마한 게 말이 되냐 이렇게 주장을 했거든요.
29:23제가 서영교 의원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면 안 된다는 의미에서 똑같이 돌려드려 보겠습니다.
29:29오세훈 시장이 1심에서 벌금 1천만 원을 선고받긴 했습니다만
29:32이재명 대통령은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 후에 2년을 선고받았었죠.
29:36그리고 대한민국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인정한 선거사범, 허위사실공표사범입니다.
29:42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도 출마를 했고
29:45민주당은 그런 분을 출마시켰어요.
29:48그러면 대한민국 국민의 표를 훔쳐간 거 아닙니까?
29:50대통령 자리를 훔쳐간 거 아닙니까?
29:52제가 이거 서영교 의원이 말씀하신 거 그대로 돌려드린 거거든요.
29:56그러니까 이렇게 말하면 안 되는 겁니다.
29:581심 재판을 무려 799일이나 끌고
30:01그리고 대한민국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선거법 위반 유죄가 맞다고 하는데도
30:06출마시켜서 정권을 가져간 민주당에서 하실 말씀이 결코 아닙니다.
30:10네, 일단 이렇게 된 거 1심에서 지금 천만 원 나오지 않았냐
30:15사퇴해라, 이런 주장이 민주당에서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주장입니까?
30:20어떻게 보십니까?
30:21정치적 레토릭이라고 생각하고요.
30:24그리고 1심에서 중형이 나온 만큼
30:27그거에 대한 비판 차원에서 내놓은 원평이라고 생각합니다.
30:31왜냐하면 지금 대통령과 오세훈 시장을 직접 비교하는 거는
30:34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고요.
30:36대통령의 재판이 중단된 거는 이재명 정부라서가 아니라
30:39헌법에 있는 조항에 따라서 지금 중단이 된 거라고 저는 보기 때문에
30:43그런데 그런 건 있죠.
30:44지난 국회의원 선거 때도 그렇고
30:46뭔가 우리 당에서도 1심에서 유죄가 나온 분들이 출마를 했던 과거가 있습니다.
30:51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 때문에 1심에서 유죄가 나왔으니
30:53국민을 속였다고 말한 거는 이만큼 좀 중한 죄를, 중한 판결이 나왔으니
30:58죄를 리우치라는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31:011심에서 판결 나왔다고 사퇴하는 사람은 사실상 없었잖아요.
31:04그런데 아마도 글쎄요.
31:06뭐 속도가 6.33 원칙이 정말 잘 지켜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1:10적어도 빠른 시일 안에 2심과 대법원 판결까지 저희는 나올 거라고 보고 있고
31:15이게 뒤집히기는 쉽지 않을 거라고 민주당에서는 예측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31:19그렇게 되면 재보궐선거 발생하는 건 아니냐?
31:21그렇게 되면 서울심이 다시 한 번 선택을 해야 되기 때문에
31:24이거는 국민의힘이 잘못도 있는 건 아니냐라는
31:26그 정도 차원에서의 비판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1:29민주당에서는 20명당 더 높아질 것이다.
31:31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
31:32그래서 그런지 박주민 의원
31:34서울시장 나간다는 내 마음엔 변함이 없다.
31:38이런 얘기를 언론에 밝혔던데요.
31:40아마도 박주민 의원 같은 경우에는
31:41지난 지방선거 때 경선에 나와서 아쉽게 졌던 분이기 때문에
31:45아마 재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면
31:48우리가 후보로 내세웠던 정원호 후보는 다시 나오시기는 쉽지 않은 상황일 것 같고
31:52물론 본인의 자유와 달려있는 겁니다만
31:55그런데 우리 당 후보들이 걱정을 해야 되는 거는요
31:57지금 고민을 해야 되는 거는
31:58지금 당장 내일이라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가 열리면
32:01우리 당이 이길 수 있을까라는 그것을 고민해야 됩니다.
32:04지금 사실 6월 지방선거 때도
32:06우리 당이 서울시장을 이길 거라고 생각했지만
32:09충격적인 패배를 당하지 않았습니까?
32:11그럼 내일 치르면 이길 수 있습니까?
32:12이거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32:13만약에 이길 수 없다고 판단이 되면
32:15그걸 뒤집기 위해서는 뭘 할지를 고민해야지
32:18내가 나가겠다
32:19내가 모세훈 시장은 빨리 사퇴해라
32:21이런 메시지보다는
32:22우리가 어떻게 이길지를 고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2:24어쨌든 본인의 꿈은 자유니까요.
32:26그럼요.
32:26박주민 의원도 재도전 의사를 언론에 공개적으로 밝혔는데
32:30오세훈 아웃 외친 서영규 의원도 혹시 서울시장 생각이 있는 건가요?
32:35사실 지난 6월 때도 경선에 끝내 안 나오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32:38그런데 의사가 계속 있으신 걸로는 알고 있었거든요.
32:41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도전할 가능성도 있죠.
32:43너무 적극적으로 외치시길래 한번 여쭤봤습니다.
32:46어쨌든 대법원 판결까지 받아 봐야 된다.
32:48이런 두 분의 의견 들어봤고요.
32:50지금까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32:55고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