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야, 분리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00:17오, 야, 밍크가 지금 탈출을 시도합니다.
00:27애들 바깥으로 나가나?
00:34아, 지금 애미가 안방에서 짓습니다.
00:41파울링하고요.
00:46열리죠.
00:47열린다, 열린다. 열렸어요, 열렸어요.
00:54노랑이와 곤둥이가 내려옵니다.
01:01이러면 곧이 이제 네 마리.
01:08어, 얘들 뭐 다 방법을 안 해.
01:17얘들 놀랬어.
01:18예.
01:24손등이는...
01:32와, 이거 밀치고 나오나요?
01:34와, 이거 좁은데?
01:44아, 철조방을 어떻게 하려고 지금 이 빨로...
01:55끈을 묻어 뜯습니다. 끈을 봤어.
02:01끊어졌다. 얘들 똑똑하다.
02:04똑똑하다.
02:16상황이 이 상태가 되면 너무 많이 짓는데 애들이.
02:19이거 뭐 밖에 다 들릴 것 같은데요?
02:21한 마리만 짖어도 날릴 텐데 그죠?
02:31이게 분리불안인 거죠 지금.
02:34엄마 없으니까.
02:36근데 분리불안은 안타까워야 되는데 지금 안타까운 것보다 조금.
02:41이거 좀 무서워 지금.
02:43야 이거 뜯어냈어 뜯어냈어.
02:44어?
02:58거의 무슨 혁명이 일어나는 장면 같은.
03:01혁명이 일어나는?
03:04최근에 세 번이나 탈출을 해서 제가 잡으러 다녔거든요.
03:14어휴 야 이거 뭐 얘들.
03:16식은죽 녹기네.
03:19어 엄마 왔다 엄마 왔다 엄마 왔다.
03:22너네 큰일 났다 니들 이제.
03:23펜슬을 어떻게든 문 앞에든 뚫어서 나와요.
03:26이거 누구야 이거.
03:28누가 자꾸 펜슬을 건드려.
03:30이게 지금 순둥이?
03:32네.
03:33걔 이제 독방 쓸네 있잖아요.
03:34네.
03:35캔넬 안에 넣어놨는데.
03:36네.
03:37그 녹근은 뭐예요?
03:39아 캔넬이 망가져서.
03:41아 근데 아직 안와가지고.
03:43급하게 끈으로 묶었어요.
03:45근데 저.
03:45어 그 방은.
03:48높은 문으로 하나 막아져 있던데.
03:50또 캔넬에 넣어야 돼요?
03:53네.
03:53그래야 제가 안 불안해요.
03:56아 문을 뚫고 나올 때도 있었어요?
03:57네.
03:58넘어트린 적이 있어서.
03:59그 문을 넘어트렸구나.
04:01네.
04:01순둥이가?
04:01네.
04:02네 그래서 제가 이중으로 합니다.
04:15가만히 있어.
04:16손님이야 가만히 있어.
04:19아 지인이 왔습니다.
04:21순둥이하고 밍크를 빼놨어.
04:23아니 순둥이하고 밍크를 빼놨다니.
04:26여기 이렇게 이렇게 줄이 있다고.
04:28아.
04:29방에.
04:32잘했어.
04:35어어 순둥이를 보러 가시네.
04:43잘 있었죠.
04:45어 얘 너무 좋아한다.
04:48그러니까요.
04:49그러니까요.
04:50저랑 애들 구조할 때 좋아졌던 동생이고 애들 안전을 항상 물어보고 걱정하는 동생이라서 만약 애들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알려주는 사람이거든요
05:03제가.
05:03잘 지냈어?
05:06잘 있었어요.
05:07잘 있었어요.
05:09애들이야 잘 지내지.
05:10아니.
05:15본인에 힘자이.
05:18진짜 순대이가 난...
05:19아휴 내가 밍크 버릇 눈에 너무 무서워.
05:21진짜 아휴 내가 밍크 버릇 눈에 너무 무서워 진짜.
05:27너 알잖아 이거 손가락 이거는 너무 무서워서
05:30진짜 순둥이가 밍크만 공격 안 하고
05:33제발 밍크에 대해서 좀 오해를 풀었으면 하는 거지
05:36도대체 왜 저러는지 밍크한테는 이해를 못 하겠어
05:38오 이게 뭔 얘기죠?
05:43밍크하고 순둥이는 대전 별장이 있을 때부터 싸웠어요
05:47제가 데려오기 전부터 싸웠고
05:49그동안 애들이 묶여서 살아서 한 번도 풀어본 적이 없으니
05:53그냥 좀 풀어놓고 즐겁게 놀다가
05:56간식을 주면 더 좋아할 것 같다고 생각을 해서
05:59그렇게 풀어놓은 건데
06:00밍크와 순둥이가 붙은 거예요
06:02달려들고 서로 더 댐벼들어서
06:07얼굴 쪽도 물리고
06:12몸 쪽도 물리고
06:14어휴 심하게 물렸네
06:15밍크가 제일 많이 다쳤어요
06:19그러다가 나중에 제가 알았어요
06:22순둥이 때 물린 거를
06:24나중에 보니까 손가락이 떨어져 나간 거야 살점이
06:28급히 응급실을 갔는데
06:30어느 정도였냐면 뻐가 보일 정도였어요
06:33그래서 치료했던 병원에서 손가락이 절탄됐다고 했어요
06:37병원에서는 이걸 못 쓴다
06:38너무 오염돼서 못 쓰고
06:40처음에는 핀을 박아서 뼈가 붙은지를 확인해야 됐고
06:44오 가운데 손가락 오오오오
06:49어머
06:50이게 여기서 더 회복은 안 돼요
06:53이게 여기서 더 회복은 안 돼요
06:54아
06:55없 delicate
06:55아
06:56Roma
06:56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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