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홍해가 봉쇄되면서 줄줄이 유조선들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에너지 상황이 긴박해지고 있습니다.
00:08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에서 시장직 상시령이 나왔습니다. 즉각 항소하겠다는데요. 정치권도 그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00:18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또다시 민주당을 강타했습니다. 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24자, 후루무즈 막혀있죠. 홍해까지 막히면 우리 저 멀리 아프리카 남쪽 남아공 희망봉을 거쳐서 이렇게 돌아가야 합니다.
00:36자, 예멘 후티반군이 이 홍해를 봉쇄하면서 한국 원유는 그야말로 비상입니다.
00:43막힌 사우디아라비아, 우리나라 원유 수입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1위 수입국입니다.
00:48첫 소식 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52예멘 후티반군이 홍해 봉쇄를 선언한 뒤 선박 추적 사이트에서는 홍해를 오가는 선박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01:01홍해로 진입하지 못하고 항로를 우회하는 선박들도 포착됐습니다.
01:06후티가 운영하는 사바통신은 후티의 경고 이후 24시간 동안 선박 6척이 회양했다고 밝혔습니다.
01:13지금까지 파악된 회양 선박은 중국 국적 4척, 그리스 인도 국적 각 한 척식으로 파악됩니다.
01:21사우디 얀부왕을 떠난 중국 국적 실농양호와 그리스 국적 로도스호는 바브 엘만데브 해협 진입을 포기하고 수에즈 운하가 있는 북쪽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01:31다른 중국 국적 선박 3척과 인도 국적 유조선은 아예 홍해 진입을 포기한 걸로 보입니다.
01:37후티는 길회나 고속정, 드론 등을 동원해 선박 운항 방해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집니다.
01:45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01:53사우디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도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01:58올 상반기 원유 수입 34%를 사우디에 기대고 있습니다.
02:02기존 항로가 봉쇄되면 남아프리카공화국 희망봉을 돌아 수에즈 운하를 거쳐 사우디 얀부왕으로 가는 루트가 유일합니다.
02:11운송 기간이 한 달 더 늘어나 유조선 한 척당 80억에서 100억 원가량 운송비가 더 늘다 보니 유가 상승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02:20나옵니다.
02:21채널A 뉴스 이현지입니다.
02:32채널A 뉴스 이현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