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한참을 들어왔는데도 길이 더 험해졌지?
00:06그러니까. 길도 험해지고 통신도 끊기고
00:10심지어 온도도 45도야.
00:12와우. 와우.
00:17차 밖은 말 그대로 찜통입니다.
00:22여기 진짜 황량한 카우보이 사막 그 자체다.
00:27알제 그 모자.
00:28이렇게 쥐 생긴 거죠.
00:30해가지고 하! 하! 하면서
00:33이렇게 스윽 해가지고 쫙 하면서 나타날 것 같아.
00:42말과 로프 하나로 거친 소를 다루는 바케로.
00:47스페인어로 소를 돌보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00:51미국 카우보이의 뿌리가 된 사람들입니다.
00:56전설의 카우보이를 찾아서.
01:01그들을 찾는 일은 담대한 도전입니다.
01:10우와. 이거 십자가 뭐야?
01:13우와.
01:15이거 뭐냐? 도로 가도 괜찮은 거 맞나?
01:19이거 들어가도 되는 거 맞겠지?
01:21그러니까.
01:22이거.
01:23심지어 지도에는 강으로 찍혀있는데
01:26강이 말랐어.
01:28네. 물이 흐르지도 않아.
01:29네.
01:32어디로 가냐?
01:32여기가 지금 강이라는 거 아니에요?
01:35리얼 아이디야?
01:36네.
01:36쉽지 않은데?
01:38천천히 가야 돼.
01:41와.
01:42저기에.
01:44저기에.
01:45애들이 다 말라 죽고 있어.
01:48뒤에 오빠.
01:49어디?
01:49여기에 애들 동물 죽었잖아.
01:52거기에 뭔가 소가 다 죽었어.
01:54왜 그런 거야?
01:56너무 더워서 애들이 다 죽었나 봐.
01:58이거 뼈내 바로 앞에.
02:00이거 뼈내다 소.
02:02죽었어.
02:04와.
02:04나 소름돋아.
02:06이런 거 같아.
02:07생명이 버텨내기엔 가혹한 땅입니다.
02:11진짜 이거 쉽지 않은 거 같은데.
02:18휴.
02:19아니 난 낭만 있는 그런 카우보이의 그런 라이프를 생각했는데 이거 갑자기 공포영화 됐는데?
02:27선인장 크기도 지금 남다르다.
02:29저만이 큰 선인장 처음 보고.
02:31그러니까.
02:33이거 좀 무섭게 생겼어 애들이.
02:36이게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던 선인장이랑 좀 다른 모습인 것 같아.
02:41이게 한두 개가 아니라 여러 개가 있으니까 좀 무섭다 이거는.
02:47근데 괜찮겠지?
02:54덜컹 덜컹 덜컹.
02:56많이 덜컹 많이 덜컹.
02:57네 많이 덜컹.
03:00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03:02혼돈다.
03:04돌과 모래가 뒤섞인 비포장길에 수시로 발이 묶입니다.
03:09진짜 안 가지는 거야?
03:22매번 빠져나가는 일이 미션입니다.
03:28괜찮겠지?
03:29왜?
03:30타이어 이렇게 안 채.
03:32어.
03:33괜찮아.
03:35자꾸 불길한 예감이 됩니다.
03:40어 뭐야.
03:46우려하던 일이 터졌습니다.
03:48그러니까 이렇게 터진 거 처음 봤어.
03:51근데 이게 진짜 어떻게 이렇게 터지지?
03:53타이어가 문제가 있었던 거 아닐까요?
03:55타이어가 문제가 있었던 거.
04:05타이어가 문제가 있었던 거.
04:08네 번째.
04:11와 많이 터쳐먹었구나.
04:15아 저는 처음이거든요.
04:19죄송합니다.
04:20아니 근데 그만큼 잘 고칠 수 있다.
04:23우리는 안전하게 갈 수 있을 거다.
04:27그만큼 많은 험지를 누볐다는 모험가의 훈장.
04:32타이어 교체 정도는 이제 능숙하게 합니다.
04:45역시 그냥 쌓이는 경험은 없습니다.
04:48아 그러다 보니까요.
04:48감사합니다.
04:49типа
04:49간식
04:49b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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