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종석의 리포트 5번입니다.
00:03선관이 한번 다시 조명해봐야 되겠는데요.
00:06이번 선거 때 부정선거 의혹을 막겠다며 새로 도입한 투명투표함이 있습니다.
00:15예, 투명투표함. 한 회사가 제작을 맡았는데요.
00:20그 회사 대표가 놀랍게도 전직 선관이 정당과장 한모 씨였습니다.
00:24가족, 회사 등 3개 업체가 선관이로부터 무려 100건이 넘는 계약으로
00:30모두 17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받았다는 의혹이 오늘 제기가 된 겁니다.
00:49그러니까 선관위 전직 인사가 이번 선거 때 계약한 사전 투표함,
00:55175억 수주 의혹 말고도 부실 제작 의혹도 이어졌습니다.
01:01불량률도 굉장히 높았던 것으로 나오는데 이거 어디서 생산한 겁니까?
01:06생산은 중국에서 OEM으로 생산했습니다.
01:08선관위 업체 직원 출신이 한 두세 명이 앉아가지고
01:11설계만 대충 그려서 중국의 OEM에서 그게 넘어오면 우리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겠습니까?
01:18그러면서도 저 화면의 주인공 전직 선관위 과장은 전관특혜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01:25그런데 2003년도에 퇴직을 했다고 해서 여러 회사를 차려놓고 선관위 물품을 썰어가는 것을
01:31선관위에서 모를 수가 있냐는 걸 여쭤보는 겁니다.
01:35직접 담당 실무자들하고 사전 소통을 한다거나 이런 것은 없습니다.
01:41결국 선관위도 부적절하다는 걸 인정했습니다.
01:47아주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01:48전직 공무원들은 어떤 형식이든지 이 계약에 관여하지 않도록
01:54최대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습니다.
01:55색 rover는 특허가를 확장시키는 법을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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