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행이나 출장 갈 때 짐은 많은데 공항에서 주차자리 찾느라 애먹은 경험 있으실 텐데요.
00:06이런 스트레스 좀 줄어들까요?
00:08차만 세우고 내리면 로봇이 알아서 주차하는 서비스가 도입됩니다.
00:13다음 달부터 김포공항에서 시행되는데요.
00:16송채은 기자가 먼저 체험해봤습니다.
00:20파란 불빛을 내는 납작한 로봇이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0:25사람 대신 주차해주는 발레파킹 로봇입니다.
00:30로봇은 멈춰있는 차 아래로 들어가 바퀴를 들고 차량을 이동시켜서 주차선 안에 정확하게 주차합니다.
00:42다음 달부터 김포공항 주차장 이용자는 이 로봇을 이용해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00:49방법은 간단합니다.
00:51공항공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휴대폰과 차량 번호를 입력하고 입출차 시간을 설정해 예약하면 됩니다.
00:58정해진 시간에 주차장 내 지정 구역에 가면 차단기가 자동으로 열립니다.
01:05공항에선 늘 이렇게 양손에 짐이 가득할 텐데요.
01:08넓은 공간에서 편하게 내리고
01:14입차하기 버튼만 누르면 끝납니다.
01:17남은 주차는 로봇에게 맡기면 됩니다.
01:23로봇 이용료는 무료.
01:25약 3분 정도면 주차가 완료됩니다.
01:29차를 찾을 때도 똑같이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됩니다.
01:32공항을 찾은 시민들에겐 반가운 소식입니다.
01:36좀 시간적으로 절약할 수 있고 편리하게 맡겨두고 주차를 하고 비행기를 타러...
01:44일단 문을 열 일 없으니까 문콕도 방지화되고...
01:47만약 접촉사고가 나면 보험을 통해 배상을 받을 수도 있지만
01:51개발한 업체는 사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01:55로봇은 사실 시스템이 정확하게 정밀하게 프로그램이 돼 있다고 하면
02:00사고의 확률은 로봇보다는 사람이 훨씬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02:04현재는 총 21칸의 주차 공간이 있지만
02:07공항공사는 수요 등을 봐가며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02:12채널A 뉴스 송채은입니다.
02:26채널A 뉴스 송채 영원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