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전쟁이 이란 범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00:03예멘의 친이란 부장 조직 후티방군, 장악한 공항이 공격을 받자 곧바로 사우디아라비아 공항을 공습했습니다.
00:11휴전선언 4년 만에 충돌입니다. 손주현 기자입니다.
00:17공항 활주로 인근에서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자욱이 퍼집니다.
00:24미사일이 내리꽂히는 모습도 보입니다.
00:27예멘 수도에 위치한 산하국제공항이 어제 공습을 받았습니다.
00:32산하공항은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방군이 통제하고 있는데 이란 측 항공기가 착륙하려 하자 누군가 공격한 겁니다.
00:42후티방군 측은 사우디아라비아 소행이라며 즉각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해 사우디아부아 국제공항을 공격했습니다.
01:02후티방군이 사우디를 공격한 것은 2022년 휴전을 선언한 지 4년 만입니다.
01:09사우디 국경 아래 예멘에선 10여 년째 내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갈등 여파가 중동까지 번진 겁니다.
01:17사우디 측이 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가운데 친사우디 정권인 예멘 정부 측은 자신들의 소행이라 주장했습니다.
01:25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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