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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전


[앵커]
중동 전쟁이 이란 범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예멘의 친이란 무장조직, 후티 반군, 장악한 공항이 공격 받자, 곧바로 사우디아라비아 공항을 공습했습니다.

휴전 선언 4년만의 충돌입니다.

손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공항 활주로 인근에서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자욱히 퍼집니다.

미사일이 내리꽂히는 모습도 보입니다.

예멘 수도에 위치한 사나 국제공항이 어제 공습을 받았습니다.

사나 공항은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 반군이 통제하고 있는데 이란 측 항공기가 착륙하려 하자 누군가 공격한 겁니다.

후티 반군 측은 사우디아라비아 소행이라며 즉각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해 사우디 아브하 국제공항을 공격했습니다.

[야리야 사리 / 후티 반군 대변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범죄적 공격에 대응해 아브하 국제공항을 겨냥한 군사작전을 수행했습니다."

후티 반군이 사우디를 공격한 것은 2022년 휴전을 선언한지 4년만입니다.

사우디 국경 아래 예멘에선 10여 년째 내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갈등 여파가 중동까지 번진 겁니다.

사우디 측이 입장을 발표하지 않는 가운데 친 사우디 정권인 예멘 정부 측은 자신들의 소행이라 주장했습니다.

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영상편집: 이은원


손주영 기자 news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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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동전쟁이 이란 범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00:03예멘의 친이란 부장 조직 후티방군, 장악한 공항이 공격을 받자 곧바로 사우디아라비아 공항을 공습했습니다.
00:11휴전선언 4년 만에 충돌입니다. 손주현 기자입니다.
00:17공항 활주로 인근에서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자욱이 퍼집니다.
00:24미사일이 내리꽂히는 모습도 보입니다.
00:27예멘 수도에 위치한 산하국제공항이 어제 공습을 받았습니다.
00:32산하공항은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방군이 통제하고 있는데 이란 측 항공기가 착륙하려 하자 누군가 공격한 겁니다.
00:42후티방군 측은 사우디아라비아 소행이라며 즉각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해 사우디아부아 국제공항을 공격했습니다.
01:02후티방군이 사우디를 공격한 것은 2022년 휴전을 선언한 지 4년 만입니다.
01:09사우디 국경 아래 예멘에선 10여 년째 내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갈등 여파가 중동까지 번진 겁니다.
01:17사우디 측이 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가운데 친사우디 정권인 예멘 정부 측은 자신들의 소행이라 주장했습니다.
01:25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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