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택시 안에서 승객이 갑자기 기사의 목을 졸랐습니다.
00:03고속도로를 시속 100km로 달리는 중 벌어진 일입니다.
00:07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는데 승객이 내놓은 해명은 더 황당했습니다.
00:13신선미 기자입니다.
00:17고속도로를 달리는 택시 안.
00:19뒷좌석에 탄 승객이 갑자기 운전석으로 다가와 한팔로 택시기사의 목을 조르기 시작합니다.
00:30승객은 계속 목을 조르며 정차를 요구하고 휴대전화로 택시기사의 얼굴을 가격하기도 합니다.
00:37시속 100km로 고속도로 터널을 달리는 상황에서 이런 행동은 3분여간 이어졌습니다.
00:54겨우 터널을 빠져나온 택시기사는 차를 갓길에 세우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01:00경추 염좌와 타박상으로 치료를 받은 기사는 야간 운행을 중단하고 예약 손님만 받고 있습니다.
01:17경찰 조사에서 50대 남성 승객은 술에 취해 자다가 일어났는데 택시기사가 납치하는 것 같아 이 같은 행동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01:27경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남성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01:33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01:35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01:38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01:4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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