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이 이란에 대해 사흘째 공격에 나선 가운데 도너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오늘과 내일 이란을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08또 대이란 해상 봉쇄 재개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이 통행료를 부과하겠다고 말해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00:15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9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공격 능력을 제거하기 위해 이란을 3개 칠 거라고 말했습니다.
00:25지난달 종전 양해각서 체결 이후 해제한 대이란 해상 봉쇄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00:32이란에 대한 전방위 압박입니다.
00:44여기에 한술 더 떠 포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선박 통항에 안전을 제공하는 대가로 미국이 20% 통행료를 부과하겠다는 선언까지 했습니다.
01:04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를 발표하자 맞불 작전에 나선 것으로 보이지만 논란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01:12앞서 이란의 통행료 부과 시도에 국제법에 따라 통행료를 부과할 수 없다고 비판해왔던 미국이 기존 입장을 번복했기 때문입니다.
01:20종전 양해각서의 핵심 조건이었던 대이란 해상 봉쇄 재개로 합의 파기 가능성이 즉이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양해각서는 이란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01:31말하기도 했습니다.
01:33그러면서도 협상을 통한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한 적은 없다며 합의 가능성은 여전히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40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시간으로 17일 오전 10시 대국민 연설을 예고했습니다.
01:46종전 양해각서에 큰 의미가 없다고 언급하면서 전쟁 재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1:51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1:53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