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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도로입니다, 순찰차 후방 카메라 영상인데

뒤쪽에서 택시 한 대가 상향등을 깜빡거리며 순찰차 뒤에 정차를 하죠.

택시기사와 아이를 안고 있던 보호자가 급하게 내려서 순찰차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아이가 고열로 의식을 잃었는데, 신호 때문에 택시로는 속력을 낼 수 없다는 내용이었고요.

이들을 순찰차에 태운 경찰, 곧바로 병원을 향해 속력을 냅니다.

사이렌 소리를 듣고 다행히 도로에서 순찰차에 양보한 운전자들과 보행자들 덕분에 1분 안에 응급실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열 경련 증세를 보인 아이는 새벽까지 치료를 받고 무사히 퇴원했다고 하는데요.

순찰차를 발견한 택시 기사의 기지, 경찰의 민첩함과 시민들의 배려가 아이를 살린 순간이었습니다.

앵커|나경철
자막뉴스|최예은 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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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인천의 한 도로입니다. 순찰차 후방 카메라 영상인데 뒤쪽에서 택시 한 대가 상향등을 깜빡거리면서 순찰차 뒤에 정찰을 하죠.
00:08택시기사와 또 아이를 안고 있던 보호자가 급하게 내려서 순찰차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00:14아이가 고열로 의식을 잃었는데 신호 때문에 택시로는 속력을 낼 수 없다라는 내용이었고요.
00:20이들을 순찰차에 태운 경찰 곧바로 병원을 향해 속력을 냅니다.
00:24사이렌 소리를 듣고 다행히 도로에서 순찰차에 양보를 한 운전자들 그리고 보행자들 덕분에 1분 안에 응급실에 도착을 할 수 있었습니다.
00:35열경련 증세를 보인 아이는 새벽까지 치료를 받고 무사히 퇴원을 했다고 하는데요.
00:42이 순찰차를 발견했던 택시기사의 기지 그리고 경찰의 민첩함 시민들의 배려가 아이를 살린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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