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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9Thank you so much for joining us.
00:00:31Hello.
00:00:33Hello.
00:00:35Hello.
00:00:36Hello.
00:00:37How are you?
00:00:38I'm so beautiful.
00:00:40I'm so beautiful.
00:00:41How are you?
00:00:43Hello.
00:00:48I'm so happy.
00:00:53What's your name?
00:00:55네, 저는 안정은입니다.
00:00:59안정은.
00:01:01너무 예뻐.
00:01:03안녕하세요.
00:01:04저는 모태솔로 30년차 안정은입니다.
00:01:07정은 씨.
00:01:09제 담당 친구입니다.
00:01:11그렇구나.
00:01:12사실 2프로 처음에 1편 나왔을 때 저는 방에 있었는데 엄마가 너 나온다 이러는 거예요.
00:01:18그래서 그냥 내 거 어떻게 나와?
00:01:20이러고 나오고 있는데 제목이 딱 이렇게 먹더라고요.
00:01:23사실 제가 이전에도 연애남매랑 하트시그널에서도 연락이 왔었던 적이 있거든요.
00:01:29진짜?
00:01:30가족들이 다들 네가 거기 나가서 뭐 할 거냐.
00:01:33누나 거기 나가서 앉아서 깔깔거리다 내려올 거냐고.
00:01:37근데 이거는 해볼만하다.
00:01:39이거 약간 누나를 위한 거다.
00:01:42방송을 나가고 싶었으면 사실 2프로를 선택하지 못해.
00:01:47알았어요.
00:01:49이게 그렇다는 게 안 좋아.
00:01:51아니, 왜?
00:01:52우리가 어때서.
00:01:54그러면 지금 이제 딱 서른이 된 거야?
00:01:57그렇죠.
00:01:58지금 30대이기 때문에 또 고민이 아예 다를 것 같아서 고민의 종류가.
00:02:03사실 저는 약간 엄청 친해지기 전까지 좀 벽이 느껴진다고 하는 얘기들을 들어본 적이 몇 번 있거든요.
00:02:12아, 왜?
00:02:15어떤 본 모습에 대해서?
00:02:18이제 학창 시절에 조금 왕따라고 하기는 그런데 괴롭힌 미움을 좀 많이 받았었었고 그러면서 되게 오해를 많이 받았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00:02:30것 자체가 저를 평가하는 사람이 한 명 더 늘어나는 것 같아서.
00:02:35덤덤하게 얘기해 주시기는 했는데 과거에 그런 대인관계로 힘들었던 분들이 특히 학창 시절의 관계로 힘들었던 분들이 뒤에 연애 관계를 잘 시작
00:02:44못하는 경우들이 있어요.
00:02:45왜냐하면 학창 시절의 관계는 나를 거기에 묶어놨잖아요.
00:02:49내 마음대로 걔네를 뿌리칠 수 없고 관계를 끊을 수 없고 이런 부분들이 연애가 됐을 때 또 그런 게 반복될까 봐
00:02:55두려워하는 거거든요.
00:02:57저는 항상 관계를 아주 나중에 일까지 먼저 생각을 하고 걱정하는 편이라 이번에는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고 나온 거니까 도망치지 말고
00:03:08솔직하게 있는 나를 100% 던져서 한번 부딪혀보자.
00:03:14정은 씨.
00:03:16미소가 굉장히 아름다우신.
00:03:18되게 이지적이면서도 느낌이.
00:03:23어색한.
00:03:24그러게요, 갑자기.
00:03:25너무 갑작스럽게 들으셔서.
00:03:28서로는 조금 친해지신 상태.
00:03:30이제 막 반말을 해 볼까?
00:03:32이제 말에 좀 놓아볼까 하던 참이 왔어요.
00:03:35지금이 딱 그 참이 나요?
00:03:36그 김에 저도 같이 살짝 해 볼까요?
00:03:39그럴까요?
00:03:41편하게 하셔도 됩니다.
00:03:42편하게.
00:03:42편하게 하세요.
00:03:45진짜 엄청 놀랐어요, 저는.
00:03:47계속 예쁘신 분만 계속 나온다.
00:03:49그냥 그런 생각 들었어요.
00:03:51거의 다.
00:03:52안승현 씨는 뭐 다 좋아하네.
00:03:55그러니까 승현이 너무 금사빠인 것 같지 않아?
00:03:56죄송한데 저분은 거의.
00:03:58근데 지금 반했죠?
00:03:59지금 그런 것 같아요.
00:04:00금사빠야.
00:04:01그러니까.
00:04:02저도 이렇게 갑자기 많은 분들을 뵙게 될지 몰라서.
00:04:05지금 굉장히 당황스러운데.
00:04:08저희가 말 최대한 많이 할게요.
00:04:10감사합니다.
00:04:10진우 씨.
00:04:11진우 적극적인데.
00:04:12물 드릴까요?
00:04:13콜라 드릴까요?
00:04:14저 물 주세요.
00:04:16말 놓기로 했어요?
00:04:18되게 안 부담스럽게 잘한다.
00:04:21MBTI가 I 쪽이 있으신가요?
00:04:23이쪽이 있으신가요?
00:04:23저 완전 I.
00:04:24완전 I예요?
00:04:26낯을 좀 많이 가리는데.
00:04:28여기도 T 느낌인데.
00:04:32INTJ?
00:04:35FJ요?
00:04:35I.
00:04:35T.P.
00:04:36아.
00:04:37MBTI에 관심 있으면 I.S.T.P. 성격 좋게 안 나오지 않아.
00:04:42그냥 이렇게 나오는 맛을.
00:04:43평판이 막 싸가지가 없다.
00:04:46막 이런 거.
00:04:46난 근데 그렇게는 잘 안 봐.
00:04:48약간 그냥 특성만 궁금한 거지.
00:04:50자꾸 대화 방향이 진우 쪽으로 가 있잖아요.
00:04:53뭐든 다 좋은 면 나쁜 면이 있는 건데.
00:04:55그걸 좀 더 이해해 보려고 관심이 있었던 거지.
00:04:58좋은 마인드다.
00:05:01사실 처음 눈이 갔던 건 어쨌든 겉모습이긴 한데.
00:05:05근데 말씀도 되게 잘하셔서 말을 더 걸어봐야겠다는 생각이 좀 많이 들었어요.
00:05:126명 안 쳐놓으면 뭐 하자는 거야.
00:05:15생각도 없었네.
00:05:16그때 웃기긴 할 텐데 그렇지 않아.
00:05:18혁춘 표정이.
00:05:19왜?
00:05:20기억이 남는 게 없어요.
00:05:21솔직하게 안 좋았어요.
00:05:23왜냐하면 여추리 여기 온다는 건 반대편에 남추리 가는 거기 때문에.
00:05:27걱정이 많아져버려서.
00:05:29그 순간에.
00:05:30이야.
00:05:32혁춘이 직진이야.
00:05:33현서.
00:05:34현서가 신경이 쓰이는 모양이에요.
00:05:37와.
00:05:38재밌었어?
00:05:40우리 진짜 장난 아니었어.
00:05:42턴하고 막.
00:05:43턴하고 막.
00:05:44턴하고.
00:05:44우리 손 닫고 막.
00:05:45손 이렇게 펴.
00:05:49자, 옵니다.
00:05:50남자 메기.
00:05:51와요, 와요.
00:05:53나 이 실루엣 마음에 들었어.
00:05:55진돗개 하나 발령.
00:05:57우연 매기.
00:06:02어?
00:06:09오.
00:06:11잘생겼어요.
00:06:12잘생겼어.
00:06:17안녕하세요.
00:06:18안녕하세요.
00:06:21안녕하세요.
00:06:22세상에.
00:06:22세상에.
00:06:23세상에.
00:06:24세상에.
00:06:24세상에.
00:06:24당황했어.
00:06:32네, 반갑습니다.
00:06:34안녕하세요.
00:06:36안녕하세요.
00:06:38되게 호감상으로 생겼다.
00:06:40멀끔하시고 훈훈하다고 생각을 했고.
00:06:43와, 키 진짜 크다.
00:06:45어떻게.
00:06:46오.
00:06:47약간 이렇게 봤던 것 같아요, 처음에.
00:06:52안녕하세요.
00:06:53저는 모태솔로 29년 차 김태훈입니다.
00:06:57태훈 씨.
00:06:59우와.
00:07:01잘생겼어요.
00:07:02잘생겼어.
00:07:04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남들은 좀 모태솔로라고 지칭을 하더라고요.
00:07:11저는 중학교 때 사귄 경험이 있는데 친구들은 이제 소꿉놀이 때 시절이라고 인정을 하지 않아서.
00:07:20그런데 그게 중학교 때 사귄 게.
00:07:23그것도 쳐주는 거야?
00:07:24아니, 그런데 그걸.
00:07:24아니, 그런데 두 달.
00:07:25그게 내가 알기로 그 친구 사귀고 나서 한 번도 안 만났을걸?
00:07:29아니야, 내 기억은 좀 따뜻하다고.
00:07:31아, 잠깐만.
00:07:32따뜻했다고?
00:07:32뭐 그녀의 체온을 느껴본 적은.
00:07:34뭐 손을 잡아봤어.
00:07:34무슨 소리니 그게.
00:07:35손 안 잡아봤지?
00:07:37손도 안 잡아봤지.
00:07:38아.
00:07:38이거 내가 혼자한 기억이야.
00:07:39외복된 거.
00:07:40혼자한 기억.
00:07:41스킨십은 한 적 없고 대부분 학교에서 대화를 하거나 카톡으로 했던 게 다였습니다.
00:07:48아.
00:07:50그런데 그렇게 부회를 해가지고 연애를 했는데 리턴값이 생각보다 크지 않은 거예요.
00:07:56리턴값?
00:07:57유행어예요, 유행어.
00:07:58리턴값이요?
00:08:00뭘 기대하지?
00:08:01아니, 그냥 뭔가 꽁냥꽁냥거릴 것 같고 그랬는데 직접 만나니까 별로 빠르라고.
00:08:07그래서 그런 게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00:08:10상대방한테도 좀 리턴값을 좀 많이 바라는.
00:08:13그러니까 본인이 준 만큼의 뭔가 받기를 원하는.
00:08:16그런 게 조금 있어요.
00:08:17오상심리.
00:08:19그런데 연애는 그런 마음으로 하면 하기 힘든데.
00:08:22그렇죠.
00:08:23저 고등학교 때는 학년 올라갈 때마다 여섯 명씩은 꼭 싸웠던 것 같고.
00:08:28네?
00:08:31책상선, 고3 때인데 책상선 넘어왔다고 뭐라 그러는 거예요.
00:08:37화딱 지나서 뭐라 했더니.
00:08:38성적 별로다.
00:08:43나 예민한데 막 건든다.
00:08:46그런데 사실 학교 책상선 넘는 건 초등학교 이후로는 잘 안 하지 않나요?
00:08:51친구는 위험지수라는 게 있다면 3점 만점에 2.5점이에요.
00:08:553점 만점에.
00:08:56친구들이랑 싸울 때 그럼 이기는 편이에요, 본인이?
00:09:00그러니까 이걸 난 승부를 나누는 것도 웃긴데.
00:09:02결국에는 소문이 안 좋게 퍼지니까 제가 지지 않을까요?
00:09:06그러니까 이게 결국 그 말 싸움에서는 이겨도 지는 거야.
00:09:11네.
00:09:12채찍 당근을 하자고.
00:09:14확실하게 지표권 집대 칭찬만 그냥 해 주는 거예요, 뒤에.
00:09:18네.
00:09:19칭찬만.
00:09:20한번 훈련해 볼까요?
00:09:21먹어봐요, 한번.
00:09:22야, 인마.
00:09:24넌 무슨 돼지도 아니고 그렇게 먹으면 좋냐?
00:09:28근데 너 멋있어.
00:09:31저거 그냥 꽁트잖아.
00:09:34야, 나 이거 TV에서 봤어.
00:09:36코미디 페이닝 이거 146회.
00:09:38너 멋진 애야.
00:09:40너 그렇게 많이 먹으니까 네가, 인마, 몸이 건강한 거야.
00:09:43어때요?
00:09:44그냥 무후 척하게.
00:09:45증권 주자고.
00:09:46네.
00:09:47이걸 한 번만 해 봐요, 나한테 그냥.
00:09:50야, 그렇게 먹지 마.
00:09:51어?
00:09:53어?
00:09:53개걸스럽게 먹지 말라고.
00:09:54개걸?
00:09:55근데 먹는 게 복 있게 먹네.
00:09:58어, 근데 잘한다.
00:10:00그렇게는 하지?
00:10:01내가 지금 복스럽게 먹는다는 소리는 좀 들어.
00:10:03좋잖아, 지금 해결됐다니까.
00:10:05난 없어, 지금 끌어오르다가 다 내려갔어, 지금.
00:10:07그렇게.
00:10:09뭐 사실 농담은 계속했지만 여성분들에게 마음을 전달할 때는 정말 솔직하게 전달하시면 좋을 것 같아.
00:10:16네.
00:10:17멋지게 해 봐요.
00:10:18네, 알겠습니다.
00:10:22지원한 건 몰랐고 합격하고 나서 말했습니다.
00:10:25동생은 지랄한다고 했고요.
00:10:27엄마, 아빠는 건망 떨지 마라 라고 하셨습니다.
00:10:31너 우리 한주랑 어울릴 것 같아.
00:10:33그러네, 그러네.
00:10:39힘껏 헛탄불을 치고 나오겠습니다.
00:10:42반갑습니다.
00:10:43네, 안녕하세요.
00:10:46반갑습니다.
00:10:47조금 늦게 합류하게 돼서 조금 많이 떨리네요.
00:10:52기억하셨어.
00:10:53혹시 늦게 온 이유가 따로 있으세요?
00:10:56그냥 늦게 오라고 하셔서.
00:10:58아, 그래요?
00:11:02아니요.
00:11:04이제까지 뭐 하셨어요?
00:11:06저희...
00:11:06서바이벌, 네.
00:11:08저희는 커플 댄스.
00:11:10서바이벌이랑 댄스 있었으면 둘 중에 뭐 고르셨을 것 같아요?
00:11:17저는 서바이벌 가겠습니다.
00:11:20댄스는 너무 추해서 보여줄 것을 못 보여드릴 것 같은데.
00:11:24너무 추하다고?
00:11:25잠깐만.
00:11:26아, 진짜 다 필터링이 없다.
00:11:28어떻게 보면 되게...
00:11:28필터링이 없어.
00:11:29너무 1차원적이야.
00:11:30지금 보여주고...
00:11:32보여주고 온 사람 앞에서.
00:11:34네?
00:11:34미추했나 봐.
00:11:35미추했나 봐.
00:11:40아직은 나이를 모르니까.
00:11:42맞아요.
00:11:44말 녹화할까요?
00:11:45응.
00:11:47이상형이 뭐야?
00:11:48그냥 내 눈에 이뻐... 이쁘면 돼.
00:11:51오...
00:11:52요리 잘해?
00:11:54요리를 하려고 한 편이야.
00:11:56집돌이야, 박돌이야?
00:11:58나 완전 집돌이야.
00:11:59그럼 좋아하는 술 있어?
00:12:01막걸리 좋아해.
00:12:02여행은 자주 다녀?
00:12:04좀 마음이... 먹는 게 좀 쉽지 않던데.
00:12:07나도 그래서 잘 안 가는 편이야.
00:12:09뭐 물어보지?
00:12:11아니면 우리한테 궁금한 게 없나?
00:12:14이게 뭔가 그...
00:12:18비유하자면 신호이 5명에서...
00:12:20신호이 5명에서...
00:12:22지금 면접 보는 느낌이야.
00:12:24어머.
00:12:24뭔 말이야?
00:12:26신호이...
00:12:26신호이?
00:12:29신호이를 가네?
00:12:31아니, 뭔 말하는 거야.
00:12:34저 친구는 모터솔로입니다.
00:12:38친구들이 말했던 건 맞아요.
00:12:40지금 이 상황을 신호이 5명이랑 있는 걸로 묘사를 한 거예요?
00:12:43그 비유를?
00:12:43비유를 굳이, 굳이...
00:12:47그럼 마음대로 해라.
00:12:482.5가 맞네.
00:12:50하고 싶은 대로 해야지, 사람이.
00:12:51진돗개 발령이 맞았어.
00:12:53신호이?
00:12:54뭔 말이야.
00:12:57신호이들한테 면접 받는 기분이라고 그러시더라고요.
00:13:01그래도 새로 오신 분이니까 저희가 챙겨드리려고 나름대로 질문을 여러 가지 드렸습니다.
00:13:08잔소리 듣는 느낌이 좀 있으셨나 봅니다.
00:13:10그래도 좀 맥이라서 휘어잡을 수 있는 분이 올까 생각을 했었는데 맥이로서는 기가 약하다 생각했습니다.
00:13:17제가 봤을 때 조심스럽게 한주 씨랑 잘하면 주먹 싸움 한 번 가요.
00:13:23김태훈하고 이한주하고 주먹 싸움 한 번 가요.
00:13:26제작진 개입.
00:13:28그래서 말리고.
00:13:28제작진 개입.
00:13:31도착.
00:13:33어, 차가.
00:13:34와 있네?
00:13:35머닝.
00:13:37저기 앉아 있겠다.
00:13:43맨뒤에 와, 우리가 숨겨줄게.
00:13:47참은 닿는 소리 나는 것 같은데.
00:13:49왔나?
00:13:51어?
00:13:51왔네.
00:13:54저기 앉아 있어.
00:13:56있어?
00:13:57와 계시는데?
00:13:58여기 계신다, 누구.
00:13:59해봐.
00:14:00누구 계신?
00:14:02우와.
00:14:06남자 먹였다.
00:14:08이제 신경 쓰여.
00:14:15안녕하세요.
00:14:18안녕하세요.
00:14:19안녕하세요.
00:14:23안녕하세요.
00:14:23와, 이쁜 사람 하면 더 추가됐다.
00:14:25약간 좀 신경 쓰였던 것 같아요.
00:14:26미인이셔서 좀 견제될 법한 분이셨습니다.
00:14:33되게 잘생겼다.
00:14:35약간 배우같이 생겼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00:14:38멋있어요.
00:14:40멋있고 일단 키가 저보다 3cm가 크더라고요.
00:14:45그래서 아, 안 되는데.
00:14:46와서 뭐 견제가 된다거나 이런 것보다는 빨리 가서 챙겨줘야 되나?
00:14:52약간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00:14:53제 소식은 그냥 계셔도 돼요.
00:14:56잠깐만.
00:14:57아, 하시만.
00:14:57하시만.
00:14:58오겠습니다.
00:14:59안녕하세요.
00:15:00안녕하세요.
00:15:00여기 뒤에 핫빙 있어요.
00:15:02감사합니다.
00:15:04택배하시도록.
00:15:05얼굴이 또 바로 웃어.
00:15:06제 옆에 앉았어요.
00:15:08앉기를 바랬거든요.
00:15:09그런데 제 옆에 앉았어요.
00:15:10그게 승윤 씨도 있었어요.
00:15:13그런데 내 옆에 앉았다는 건 오늘 데이트가 좋았다는 것 같아서 엄청 좋았어요.
00:15:19와, 꽉 찼다.
00:15:21와.
00:15:23진짜 꽉 찼다.
00:15:24꽉 찼네.
00:15:25뭐 먹었어요?
00:15:26저희 전복 리조또랑 좋아요.
00:15:32그리고 파스타랑.
00:15:34저희도 파스타 스테이크요.
00:15:37파스타.
00:15:38약간 진짜 되게 소개팅스러운 음식이었네요.
00:15:42어색하시죠.
00:15:44안녕하세요.
00:15:45진행을 맡은 김재서입니다.
00:15:49고맙습니다.
00:15:49진행 맞지 마.
00:15:51재서 씨, 연애회 거기서 자꾸 진행하지 말고.
00:15:54그래서 이제 보통은 설명 같은 거?
00:15:57뭐 나는 왜 늦게 들어왔다.
00:15:59뭐 이런 것들을 시작을 하는데.
00:16:01다른 특이 사항 없으시죠?
00:16:05저는 나는 학창 시절에 중학교 3학년 때 한 50일 정도 사귄 경험이 있어.
00:16:15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00:16:19나도 한 달이 좀 안 되게 3주 정도의 짧은 연애 경험이 한 번.
00:16:27그냥 어쩌다 보니 특이사항 3명이 딱 한쪽에 모아야 돼.
00:16:31어쩌다 보니 특이사항.
00:16:33그런 느낌.
00:16:35접시 주는 척.
00:16:36뭐가 왔다.
00:16:43직업 공개.
00:16:44좋아요, 직업.
00:16:45오케이.
00:16:47직업만.
00:16:48직업만.
00:16:49직업만.
00:16:50직업을 알려주면서 더 매력이 올라가기도 하니까 한번 보세요.
00:16:54공개하기 전에 맞춰보기 한 번 하자.
00:16:56맞춰보기 한 번 해 보자.
00:16:59한 주는 우리 그 얘기 했었는데 영어 선생님.
00:17:03영어 선생님.
00:17:04나는 사실 승무원도 생각했어.
00:17:06맞아, 맞아, 맞아.
00:17:08바로 해.
00:17:08이중임.
00:17:09나는 2년 차 한의사로 일하고 있어.
00:17:14우와.
00:17:14오우, 의외다.
00:17:16오우, 의외다.
00:17:18와, 한의사.
00:17:20근데 두 사람 오자마자 직업 공개해 버려.
00:17:23그러니까, 오자마자.
00:17:25유치원 선생님.
00:17:26약간 선생님 같았는데.
00:17:29사육사?
00:17:31그럴 수 있겠다.
00:17:33아니, 꼭.
00:17:38나는 한의사야.
00:17:43오우, 의외다.
00:17:47뭐야?
00:17:49오우, 의외다.
00:17:55오우, 의외다.
00:17:58우리 한주랑 똑같네요.
00:17:59저는 경희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5년 차 한의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00:18:06이 뒤에가 디스크인데 이게 나오면서 신경을 누를 때 발생을 하거든요.
00:18:10지금 제가 의심하는 건 이쪽 염증이거든요.
00:18:14제 생활 자체가 직장에 있다가 집에 있다가 번복이고 남는 시간에는 직업이랑 관련된 공부를 더 하겠다 하는 편이에요.
00:18:24아, 멋있어.
00:18:27아까 들었을 때 약간 반가운데.
00:18:31신기하다.
00:18:33깜짝 놀랐어요.
00:18:35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좀 이미지가 겹치겠다 이런 생각했고 아무래도 좀 비슷한 분이시기 때문에 견제가 됐던 것 같습니다.
00:18:46그런데 약간 견제하는.
00:18:48내가 한 줄도 뭔가 신경 쓰일 것 같은데.
00:18:51한의사 하셨던 분이 두 분 있는데 엄청 의외여서 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00:18:58되게 둘 다 어려 보이시고 이랬는데 공부 엄청 해야 되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니까 생각보다 나이가 있으실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좀
00:19:07했습니다.
00:19:09제 차례입니다.
00:19:11지금도 궁금해.
00:19:12우리 근데 팔씨름 킹이시잖아.
00:19:18진짜 설마 PT 선생님?
00:19:20진짜 약간 헬스.
00:19:21헬스인 거 아니야?
00:19:23약간 운동 쪽이려나?
00:19:25나는 대학생이고 전공은 건축공학 전공하고 있습니다.
00:19:33저는 현재 아주대학교에서 건축공학과를 전공하고 있는 4학년 대학생입니다.
00:19:41건축공학과에서는 어떤 원리로 건물이 지어지고 유지되는지를 배우는 과입니다.
00:19:47현재는 건축 관련 공기업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0:19:53건축학도구나.
00:19:55우와.
00:19:58나.
00:19:59맞춰봐야지, 맞춰봐야지.
00:20:01그렇지.
00:20:01성악가.
00:20:02성악가?
00:20:03아, 목소리가.
00:20:05성악가?
00:20:06바리톤, 바리톤이긴 해.
00:20:08바리톤이 좋아 보였나 보다.
00:20:09우리 그렇게 또.
00:20:10뮤지컬.
00:20:11뮤지컬.
00:20:16일단 답은 없어.
00:20:19내 직업은 게임 개발자.
00:20:24게임 이름은 배틀그라운드.
00:20:27대박.
00:20:29대박.
00:20:30대박.
00:20:32대박.
00:20:34진짜로?
00:20:36대세상에.
00:20:37미쳤다.
00:20:39진짜 정말 상상도 못했었거든요, 진짜.
00:20:42실제로 개발하신다는 게임을 여러 번 해 봤고 그래서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00:20:50배그는 사실 안 해 봐도 다 아는 게임이잖아요.
00:20:53너무 유명하고 그 제작에 참여하신 분이라 그래서 영광이다?
00:20:59되게 반전이다.
00:21:01사실 저희 다 재선이 뮤지컬 배우라고 생각했어요.
00:21:04누가 제인인가 부를 것 같고 일어나서 할 것 같은데 되게 의외다 이 생각했어요.
00:21:11진짜 반전이다.
00:21:13그러니까 절대 그렇게 안 생겼지.
00:21:15완전 성악이었는데.
00:21:19나도 절대 한의사는 아니었어, 내가 봤을 때도.
00:21:23나는.
00:21:24감이 전혀 안 잡힌다, 진짜.
00:21:27나는 외국계 손해보험 회사에서 비투비 제휴 쪽 업무하고 있어.
00:21:35진짜.
00:21:36저는 이화여자대학교 건축도시 시스템공학부를 졸업하고
00:21:41현재는 악사 손해보험 회사에서 비투비 세일즈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00:21:48이제 회사 대 회사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도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00:21:53이야.
00:21:55멋있다.
00:21:57사랑이 더 커지겠는데, 재선 씨는?
00:22:02나는 대학생이야.
00:22:05대학생이고 과는 경영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00:22:13지금은 이나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고 곧 졸업 예정입니다.
00:22:20학점을 다 마친 상태이기 때문에 평일에는 도서관에 이제 가서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거나 하고 있습니다.
00:22:29후배들이 되게 좋아하는 선배상.
00:22:33우와.
00:22:37얘기할까?
00:22:37나는 도예하고 있어.
00:22:42잘 어울린다.
00:22:44잘 어울려, 잘 어울려.
00:22:45원래 영국에서 미대 졸업하고 일러스트 전공했었거든.
00:22:50그래서 일러스트랑 도예랑 같이 공급한다고 하고 있어.
00:22:54뭔가 아티스트 느낌이 있어요.
00:22:56잘 어울린다.
00:22:58멋지다.
00:23:00우와가 제일 먼저 보여.
00:23:03어울린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
00:23:06나는 어떨 것 같아.
00:23:08그런데 정보가 너무 없어.
00:23:10그럼 바로 공개?
00:23:12약간 배우상이야, 그런데.
00:23:14잘 봐준 것 같은데.
00:23:20나도 대학생이고.
00:23:23전공은 뭐야?
00:23:24전공은 문과야.
00:23:26문과.
00:23:27문과?
00:23:29그런데 왜 전공.
00:23:31거기서 끝내지 말라고 대화를.
00:23:33나도 문과야.
00:23:34나 북외고등학교 문과야.
00:23:36문과인지 이과인지를 물어본 게 아니잖아.
00:23:39저 표정들 봐요.
00:23:42응? 하잖아.
00:23:44과를 말하면 안 돼?
00:23:45아니, 그건 아니잖아.
00:23:46그건 아닌데.
00:23:47나는 공공정책학과에 다니고 있어.
00:23:51공공정책학과.
00:23:52저는 단국대학교 공공정책학과 재학 중입니다.
00:23:56경찰 공무원을 한 4, 5년 정도 준비하다가 지금은 세무나 법무사 쪽을 생각 중입니다.
00:24:07공공정책학과 재학 중입니다.
00:24:14좀 떨린다, 이게.
00:24:20나는 유통기업에서 마케터로 일하고 있어.
00:24:29저는 유통회사에서 마케터로 일하고 있고요.
00:24:33제품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제품 촬영 디렉팅부터.
00:24:37빛 번진만 조명 조금만 조절해 주세요.
00:24:40뒤에 텍스트 너무 많이 들어가서 이건 나중에 그냥 화이트로 다 밀어주세요.
00:24:44모든 통합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00:24:47그래서 섬세한 거야, 혁준이가.
00:24:48그래.
00:24:50우와.
00:24:50우와.
00:24:54진짜 떨리는다.
00:24:56맞혀봐, 맞혀봐.
00:24:58아나운서.
00:24:58아나운서.
00:24:59아나운서.
00:25:01아니, 무용 이런 거.
00:25:02맞다, 무용.
00:25:04다 잘 어울린다.
00:25:05약간 그런 쪽.
00:25:06나는.
00:25:11큐레이터.
00:25:13어울린다.
00:25:14너무 잘 어울린다.
00:25:15큐레이터.
00:25:16그래서 말을 잘했나 봐.
00:25:22저는 현재 갤러리에서 큐레이터로 일을 하고 있고요.
00:25:27너무 잘 어울린다.
00:25:28작품 판매, 작가 발굴을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00:25:34제가 일을 한 지는 4개월 정도 됐고 인턴으로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00:25:40잘 어울려.
00:25:41너무 구데기가 있으시네.
00:25:43너무 잘 어울려.
00:25:45제 차례인가요?
00:25:48저는 전시를 원래 좋아해요, 진짜로.
00:25:50좋아해서.
00:25:51우와, 진짜 대박이다.
00:25:52내가 좋아하는 걸 소개하는 사람이네.
00:25:56무슨 운명이니까?
00:25:57약간 지금 찍고 같기는 하지만.
00:25:59이건 운명 아닌가?
00:26:00그런 생각 들었어요.
00:26:03갑자기 뭘 또 전시를 좋아해.
00:26:06지금 다 좋아, 다 좋아.
00:26:07아니, 이 정도면 그냥.
00:26:09그러니까 다른 직업이라고 했어도 운명이라고 했을 것 같아.
00:26:13내가 봤을 때 강도라고 해도 저도 훔치는 거 되게 좋아하는데.
00:26:16제 마음도 훔치더니 강도였군요.
00:26:21나는 대학생이고 미술학과에서 서양화 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00:26:30저는 지금 현재 경북대학교에서 미술학과 서양화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00:26:37현재는 미디어 아트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00:26:42잘 어울린다.
00:26:45어쩐지 아까 페인팅 팀께 너무 잘 어울렸어.
00:26:48아, 감각이 있네.
00:26:53마지막.
00:26:54맞춰볼까, 우리?
00:26:56대학생일 것 같아.
00:26:58아, 진짜?
00:27:00근데 의외로 직업은 뭔가 되게 말 잘해야 되고 막 이런 걸.
00:27:04아, 일할 때랑.
00:27:05아예 정반대인.
00:27:07나는.
00:27:13치과 의사예요.
00:27:14오.
00:27:21치과 의사예요.
00:27:22완전 반전이다.
00:27:25어머, 어머.
00:27:26아니, 일하는 모습 좀 보고 싶어요.
00:27:28진짜 반전이긴 하다.
00:27:29저는 치과 의사입니다.
00:27:35전북대 치위외과를 졸업하고 현재 공중보건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00:27:39공중보건이에요.
00:27:41노인복지센터나 경로당 이런 데 가서 강의 많이 하고 구강 검진도 해드리고 하고 있습니다.
00:27:47너무 반전인데?
00:27:49멋있다.
00:27:52되게 반전이 있었어.
00:27:53나도 제일.
00:27:54다들 놀랐잖아, 의외로잖아.
00:27:56나도 대학생인 줄 알았어.
00:27:57응, 나도 학생인 줄 알았어.
00:28:00근데 느낌이 치과 의사가 아닌데 되게 약간 부끄럼도 많으신 것 같고.
00:28:07약간 어리석해 보였던?
00:28:09수줍음이 많아 보이시고 어려보이게 생각을 했는데 치과 의사셔서 놀랐습니다.
00:28:16뭔가 되게 놀랐어요.
00:28:18되게 의외다 이 생각했어요.
00:28:20반전 매력이 있고 그렇다.
00:28:23진짜였어.
00:28:24진짜 반전이에요.
00:28:25본인 분야에서 좀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하고.
00:28:27그렇죠?
00:28:29이거 좀 현서가 마음이 흔들릴 수 있겠는데?
00:28:33그래도 그래도 멋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현서도 약간 마케터라는 직군보다는 약간 치과 의사기라는 전문직을 더 좋아하지 않을까?
00:28:43그래서 좀 더 끌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00:28:47그런데 이게 진짜로 우리 혁준 씨 마음처럼 직업을 알게 되면 뭐 호간도가 변한다든지 약간 사랑의 짝대기가 변한다든지 그런 일이 있을까요?
00:28:57또 시즌1을 생각해 보면 안 바뀌지 않을까 저는 생각하는데.
00:29:01그런데 못 쏠련의 시즌2가 나는 지금 전반적으로 약간 나이대가 그래도 좀 있잖아요.
00:29:07맞아요. 30대도 있고.
00:29:08그런데 30대 되면 소개팅이나 할 때도 약간 직업 같은 거 생각 안 할 수는 없잖아.
00:29:12직업 생각 안 하는 게 더 이상이에요.
00:29:14그렇지.
00:29:14그래서 저는 직업 때문에 흔들릴 수 있다고 봅니다.
00:29:18저도 그럴 것 같아요.
00:29:20이번에는.
00:29:21우리 나가기 전에 스케일링 한 번씩 받고 가면 안 될까?
00:29:27뭐가 왔지? 문자가?
00:29:30스팟 데이트.
00:29:31스팟 데이트 나왔네요.
00:29:32지금 데이트를 바로 해요?
00:29:34저녁에 데이트해야 돼, 그런데.
00:29:35봉투?
00:29:37여기서 뽑는 거야?
00:29:39하나씩 뽑아서.
00:29:41뽑아서.
00:29:44이번에는 랜덤으로 딱 한 명이랑만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00:29:49저 스팟 데이트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았잖아요.
00:29:51맞아, 맞아.
00:29:52운명인가 이러면서.
00:29:53이제 가볼까요?
00:29:56둘만 대화할 수 있으니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아서.
00:29:59조금 더 적극적으로 한번 말 걸어볼 것 같아요.
00:30:03대화를 하면서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00:30:05오늘 뭔가 한 번 더 대화를 나누면 알 받기가 가능하지 않을까?
00:30:11이런 생각을 했어요.
00:30:1715분.
00:30:20중요하다.
00:30:21이 데이트 중요해.
00:30:25이거 벌레?
00:30:28아, 자꾸.
00:30:29벌레 또 집착하네?
00:30:32기다릴 때 기분은 서윤 님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00:30:36역시.
00:30:37여기도 일편단심이야.
00:30:39그러니까.
00:30:43들어가시죠.
00:30:48누구게?
00:30:49누구게?
00:30:50둘 좀.
00:30:51그러려고 맞추고 왔지.
00:30:52안녕하세요.
00:30:54수현 씨.
00:30:55저 라운지 뽑았어요.
00:30:57네.
00:30:57그리고 또 우리 수현이의 이순이가 재서 씨여서.
00:31:01그러니까요.
00:31:02수현 님이 왔습니다.
00:31:04그런데 수현 님 온 것도 나쁘지 않았던 게 결국 둘이 룸메이트이기 때문에 얘기를 해 볼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00:31:12사실 저는 지금 제일 알아보고 싶은 분이 재선 님이었거든요.
00:31:16그런데 이제 어쨌거나 제가 호감디 이순이로 하신 분이잖아요.
00:31:19그래서 오늘 대화해 보면 되겠다.
00:31:23아싸.
00:31:23약간.
00:31:24저는 좋았습니다.
00:31:27우리 완전 대화 처음 아니야?
00:31:28완전 처음이야.
00:31:291대1 처음이지?
00:31:30그런데 1대1 거의 다들 처음일걸?
00:31:33아니.
00:31:34들어와서 애들이랑 그래도 좀 봤을 거 아니야.
00:31:38이런.
00:31:39응.
00:31:39그 첫인사 투표한 거.
00:31:41뭐가 있어?
00:31:42물어봐도 되나?
00:31:45나는 교환만 가능하다고 생각해.
00:31:47나만 말해주고 뭐.
00:31:50이건 아니지.
00:31:51그치?
00:31:51그건 그렇지.
00:31:53약간 나 먼저 얘기하면.
00:31:55나는.
00:31:57승현 님.
00:31:59됐지.
00:32:00어.
00:32:01됐지.
00:32:02교환이잖아.
00:32:02빨리 얘기해 봐.
00:32:05누구였는데?
00:32:08네 룸메이트.
00:32:10아.
00:32:12오늘 그래도 같이 갖고 왔잖아.
00:32:14어떻게든 이제 같이.
00:32:15어.
00:32:16같이.
00:32:16근데 커플 댄스를 하는데.
00:32:18그러니까.
00:32:19이렇게 딱 손 잡고.
00:32:19얘기 들었지?
00:32:20커플 댄스 어떻게 하는지.
00:32:21어.
00:32:22어.
00:32:22내가 지금 터져버리는 거야.
00:32:24연산량이 막.
00:32:25어.
00:32:26이거를 하면 안 되는.
00:32:28아니 잠깐만.
00:32:29긴장돼서 하는 거 못했겠네.
00:32:31근데 막 외운 거 막 박자 다 틀리고 막 이러고 있는데.
00:32:34그랬겠다.
00:32:35그러니까 원래는 긴장이 안 됐는데 또.
00:32:37긴장되잖아.
00:32:37앞이.
00:32:37계속 붙어 있으니까 또 그런 게 좀 생기려고 그러는.
00:32:41그러니까.
00:32:43워낙 이런 게 많아.
00:32:45그럼 외적인 이상형 자체도 서 있는 일인데.
00:32:50아.
00:32:51지금 솔직하게 다 얘기하시네.
00:32:52뭔가 내가 1번으로 왔단 말이야.
00:32:55아무도 없고 이러고 앉아있는데 2번 딱 문 여는데 사기 치는 줄 알았어.
00:32:59왜냐하면.
00:33:00딱 원하시는 외적인 이상형을.
00:33:01외형적인 이상형을.
00:33:02나는 박보영님.
00:33:04그러니까 그런.
00:33:05그런.
00:33:05소윤이 느낌.
00:33:08근데 나도 신기해.
00:33:09이런 걸 내가 할 줄 몰랐어.
00:33:11음.
00:33:13그냥 생각이 되게 많아졌던 것 같아요.
00:33:15그냥.
00:33:15제가 생각했던 이순이.
00:33:17이순이가 재선 님인데.
00:33:19이렇게 너무 확고하시면.
00:33:21그리고 내 룸메 소윤님한테 관심이 많으면.
00:33:24그냥 이제 저는 이제.
00:33:25제 3장 입장에서 이 둘을 봐야 되는 거니까.
00:33:28그건 그대로 약간 생각이 많아졌던 것 같아요.
00:33:30근데 내가 그런 거 사실 소윤님이 나한테 해준 말 같은 거를 내가 너한테 해줄 수는 없지.
00:33:38그렇지.
00:33:38응.
00:33:39근데 나는 네 말을 그래도 들어줄 수는 있잖아.
00:33:41그러니까.
00:33:43뭔가 뭔가 갑자기.
00:33:44뭔가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00:33:46뭔가 속이 좀 풀리는 느낌이네.
00:33:49당연히.
00:33:49나는.
00:33:50응.
00:33:51괜찮고.
00:33:53소윤님.
00:33:54자.
00:33:54동맹?
00:33:55동맹?
00:33:57아.
00:33:59아.
00:33:59그래도 이순이인데.
00:34:02아.
00:34:02근데 재선 씨는 뭐 알 턱이 없으니까.
00:34:06바뀔 수도 있지만.
00:34:07바뀔 수도 있지만.
00:34:08뭐가 됐는 그 전까지는.
00:34:09우리는 이 동맹으로 하자 그러면.
00:34:10이 동맹으로.
00:34:11아.
00:34:12그렇지 그렇지.
00:34:12이거 이유네 이유네 이유네 이유네 이유네 이유네.
00:34:17대화를 하다 보니까.
00:34:20음.
00:34:22이순이는 사실 재선 님 그대로인 것 같아요.
00:34:24어쨌거나 그 짧게.
00:34:26그 짧은 순간으로.
00:34:26대화는 조금은 했잖아요.
00:34:28근데 이게.
00:34:29어.
00:34:30이 사람이 티키타카가 되게 잘 맞네.
00:34:31라는 생각도 드니까.
00:34:33어.
00:34:34잘 맞을 것 같다.
00:34:35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00:34:37아.
00:34:37마음이 변하지는 않았구나.
00:34:38네.
00:34:39수윤 님에 대해서 마음의 변화는 없습니다.
00:34:41마음의 변화는 약간 서윤 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정도 신경이 쓰이는 수준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00:34:49뭐 하나 궁금해하는 정도.
00:34:52그러니까 이전에는 어 저 사람 괜찮네였는데 지금은 뭐 할까 어디서 뭐 하나 정도인 것 같습니다.
00:35:02그다음부터는 이제 좀 좋아하는 쪽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00:35:05어.
00:35:08마음이 더 깊어졌구나.
00:35:09서윤 님에 대한.
00:35:10그러니까 재선 씨가 한 사람만 바라보는 약간 순정한 스타일인 것 같아요.
00:35:14그러게.
00:35:14그런데 조금 직접 표현을 좀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재선 씨도.
00:35:17지금 카메라에 대고 말해 봤자 소용이 없거든요.
00:35:20그치, 그치.
00:35:21우와.
00:35:22마궁이다, 방금?
00:35:24한식으로 막.
00:35:26서서 있어.
00:35:32이거 마셔야 되는 건가?
00:35:37현서 씨랑 좀 더 대화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했어요.
00:35:42과연?
00:35:43누가 올까?
00:35:45그런데 멀리서부터 여출 세 분이 이렇게 걸어오시는 거예요.
00:35:49그중에 현서 님이 있었어요.
00:35:50분명히 있었고.
00:35:52그런데 이게 떨리니까 그냥 못 본 척 해야겠다.
00:35:55그냥 앞만 보고 이렇게 정신같이 있었거든요.
00:36:00누구야, 누구야.
00:36:06뭐야.
00:36:07하궁이 다 못 뽑았어?
00:36:09네.
00:36:10또 이렇게 이렇게 풀다고?
00:36:12와, 진짜.
00:36:13너무 신기하다.
00:36:14진짜로?
00:36:15우와.
00:36:16뭐야?
00:36:17이야.
00:36:19운명이야.
00:36:20이야.
00:36:21이거 혁준이는, 혁준이 이제 딴 데 못 간다.
00:36:25혁준이는 결혼한 것까지 진짜 상상했을 것 같아.
00:36:28손주까지 맞았어, 지금.
00:36:29완전 운명이야, 이거는.
00:36:30와, 이건 말도 안 된다.
00:36:32이건 진짜 도파민 터진다.
00:36:35도파민이 지금 머리끝까지 지금 섰다.
00:36:38그리고 털이 다 서는 느낌이다.
00:36:41그러니까 그런 느낌이에요, 제 감정.
00:36:45심지어 현서가 이제 마지막에 보고 왔어요.
00:36:48그래서 어쨌든 다른 사람이랑 대화하고 싶은가 보다 생각했거든요.
00:36:52그런데 제가 약간 소름, 약간 여기까지 돋아서.
00:36:56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00:36:57어우, 내가 소름 돋는데?
00:36:59이거 너무 신기해서 사실.
00:37:05혹시 뭐 얘기해 보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어?
00:37:10그냥 난 솔직히 말하면 터진 상투표 때 현서를 뽑았거든.
00:37:15아, 진짜로?
00:37:16그래서 얘기를 해 보고 싶었는데.
00:37:18아...
00:37:19그런데 오늘 이제 같이 뭔가 액티비티 한 거 하면서 너무 재미있었어서.
00:37:25아, 진짜?
00:37:26무엇보다 오늘 게임을 너무 잘하는 거야.
00:37:29나는 사실 좀 걱정했어.
00:37:31왜냐하면 라운드 막 총 대고 막 나와서 총 쏘는데 어떡하지?
00:37:36하면서 계속 좀 걱정을 했지.
00:37:38아, 그래?
00:37:38그런데 나는...
00:37:40그런데 멋있던데?
00:37:42나는 오히려...
00:37:46혹시 나도 궁금해서.
00:37:48데이트 해 보고 싶은 사람 있어?
00:37:51두 명 있었거든?
00:37:53어.
00:37:55두 명이랑 다 했어.
00:37:56어.
00:37:58너무 운이 좋게.
00:37:59그럼 혁준도 했다라고.
00:38:02잘 뭉뚱거려서 잘리겠다.
00:38:05아...
00:38:06아, 그러면.
00:38:07그랬구나.
00:38:08아, 그랬구나.
00:38:09그래서 완전 럭키잖아.
00:38:15그 생각을 좀 했지.
00:38:19나 초진석 투표 너 했어.
00:38:21이거를 말했는데.
00:38:24본인도 두 명을 염두하고 있었는데.
00:38:27한 명은 너였어.
00:38:28이거를 이제 돌려서 이렇게 말하는 걸 딱 들었을 때.
00:38:33그 모든 감정들이 그냥 행복이었던 것 같아요.
00:38:35그냥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을 건데.
00:38:42그러면 나 말고 또 다른 사람이랑.
00:38:44있을 거 아니야.
00:38:46얘기해 보고 싶은 사람이.
00:38:47아, 얘기해 보고 싶은 사람?
00:38:53음...
00:38:54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면.
00:38:55응.
00:38:57다 없었어.
00:38:59어?
00:39:00진짜?
00:39:00응.
00:39:01사실 이런 얘기를 너무 지속적으로 얘기하는 것 같긴 하지만.
00:39:07음...
00:39:08현상의 목소리도 나는 너무 좋아서.
00:39:12그래서...
00:39:12남자들이 잘 선호 안 하는 목소리인데.
00:39:16저음이어서.
00:39:17아니야.
00:39:18아니야, 아니야.
00:39:18그래?
00:39:19어.
00:39:20왜냐면 우리...
00:39:22근데 내가 좀 신기했던 게.
00:39:23응.
00:39:24우리 부모님이 처음에 이제 전화로.
00:39:26응.
00:39:27서로 이제 어디다 만날까요?
00:39:29이런 걸 했대.
00:39:30그래서 아버지한테 물어보니까.
00:39:32아버지가.
00:39:34어머니가 어머니의 목소리에 정말 반했다는 거야.
00:39:37그래서 나도 그런 걸 잊고 살다가 이제 목소리를 들었는데 너무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00:39:44너무 신기하다.
00:39:46처음 들어봐.
00:39:47예전에 뭐 그냥 부모님들이 물어보잖아.
00:39:50너는 어떤 사람이랑 뭐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할까?
00:39:54하면은.
00:39:54나는.
00:39:54나는 엄마 같은 사람.
00:39:56아.
00:39:56진짜?
00:39:57하고 싶어.
00:39:58이런 얘기를 했었거든.
00:40:00우와.
00:40:00이렇게 진짜.
00:40:04그랬었어.
00:40:04나 진짜 태어나서 처음 들어봐.
00:40:06그렇게, 이렇게까지 내 목소리 칭찬하는 거.
00:40:10아, 진짜?
00:40:10왜냐면 나는 학창 시절에 목소리가 지금보다 더 낮았어.
00:40:15그래서 친구들이 이렇게 남자 같다고 약간 놀림 아닌 놀림을 했었어.
00:40:22그래가지고 되게 이게 컴플렉스 했거든?
00:40:24응.
00:40:25내가 엄청난 장점인 것 같아.
00:40:27응.
00:40:28고마워.
00:40:29글쎄.
00:40:30아.
00:40:32약간 운명 같은 건 믿어?
00:40:33어, 믿지.
00:40:35믿어?
00:40:36응.
00:40:36그러니까 우연이 계속 겹치면 운명이라고.
00:40:39맞아, 맞아, 맞아.
00:40:40근데 이건 약간 운명 같은 거야.
00:40:45사실 2등은 내가 일부러 다 다른 거긴 하지만 오늘의 2등은.
00:40:50근데 이건 진짜 우연으로 우리가 이렇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니까.
00:40:57그 혁준님이 그 얘기를 하셨어요.
00:40:59우연이 계속되면 운명이라고.
00:41:01그래서 그럴 수도 있겠다.
00:41:06그리고 제 목소리 좋다고 그러시더라고요.
00:41:10저는 목소리가 되게 오랜 시간 컴플렉스였어서 크게 좋다는 생각을 못 하고 살았는데 그렇게 말씀을 해 주셔서 좀 감동이었어요.
00:41:23스팟 데이트를 하면서 저는 완전 1위가 됐어요, 혁준님이.
00:41:30오케이.
00:41:31그렇지.
00:41:321위 됐다.
00:41:33완전 1위라고 그랬어요.
00:41:34완전 1위.
00:41:35나는 좀 부담스럽나 싶었는데.
00:41:38아니, 근데 우리 시즌1 때도 얘기했잖아.
00:41:40너 닮은 딸 낳고 싶어.
00:41:42이런 얘기했었잖아요.
00:41:43맞아, 맞아.
00:41:44시즌2는 지금 엄마까지 나왔단 말이에요, 딸에 이어서.
00:41:46이게 썸 탈 때 부모님 얘기 시작하면 끝난 거예요.
00:41:50이제 가, 직진이야.
00:41:51간다, 간다.
00:41:52둘이 간다, 가.
00:41:53여기 가 아니야.
00:41:55아까 거긴가 봐.
00:41:57어디야.
00:41:58어디야.
00:42:00수지, 수지.
00:42:02여기네.
00:42:05바보 같아.
00:42:06제가 원하는 상대에는 승현 님이랑 정윤 님이었는데.
00:42:12딱 춤만 추고 끝났거든요.
00:42:14그래서 엄청 빠르게 가까워졌는데.
00:42:17얘기할 기회가 솔직히 없어서 그 부분이 아쉬웠어요.
00:42:22근데 정윤 님은 아예 대화를 못 해봐서.
00:42:27승현 님이랑 정윤 님이랑 대화해보고 싶다.
00:42:31근데 어쨌든 랜덤이니까 난 운명에 맡기겠다, 이런 느낌이었어요.
00:42:43어?
00:42:44안녕.
00:42:47승현 씨.
00:42:48안녕.
00:42:49승현 씨.
00:42:50너도 여기 뽑았니?
00:42:52여기 앉아.
00:42:53여기 처음 봐봐.
00:42:54여기가 여기 따뜻할 것 같아가지고.
00:42:57하고 싶은 사람이랑 하게 됐어, 다행이다.
00:42:59여기가 승현 님이 있었는데.
00:43:01아니, 이것도 진짜 놀란 게 딱 올라갔는데 딱 계신 거예요.
00:43:05그래서 뭐야.
00:43:07아, 이거 뽑았구만.
00:43:08나 여기 뽑았어.
00:43:10여기 처음이라서.
00:43:12나 여기 처음 와봐?
00:43:13어, 나 처음 와봐.
00:43:14더 담주실까?
00:43:14나 괜찮아, 나는.
00:43:15진짜 괜찮아?
00:43:16안 추워?
00:43:16아니, 너무 불안정해.
00:43:17아, 이렇게 하는데.
00:43:19뭐야, 이거 바닥에.
00:43:20아, 족욕하는 데가.
00:43:22족욕 얘네 안 할 것 같아, 또.
00:43:24못 쏠려는 물은 웬만하면 넣지 마.
00:43:26불장처럼?
00:43:27안 해.
00:43:28들어가질 않아.
00:43:29아니면 약간 옆으로 옮길까?
00:43:31아, 그냥 아예?
00:43:32괜찮아?
00:43:33어, 난 괜찮아.
00:43:34너 괜찮아, 나 괜찮아.
00:43:35근데 너는 좀 불편해 보이네.
00:43:37아니, 난 불편해.
00:43:39오케이, 알았어.
00:43:41오케이.
00:43:45오늘 어땠어?
00:43:47오늘 댄스 어땠어?
00:43:48그러니까.
00:43:49아, 근데 나는 솔직히.
00:43:50솔직히 나는 좀 재밌었어.
00:43:52괜찮았어.
00:43:53응응응응응.
00:43:54처음 해 보고 이러는 거니까.
00:43:57맞거든?
00:43:59아니, 근데 나는 내가 너무 못 쳐주고 나 진짜 뭉치거든?
00:44:04근데 나는.
00:44:06네가 이렇게 해 주는 게 나는 그냥 따라서 했거든.
00:44:10난 솔직히 알았어.
00:44:10아, 내가 약간 잘한 건가?
00:44:12어, 진짜 잘했어.
00:44:13진짜로.
00:44:13나는 상품까지 받았잖아.
00:44:15아니, 그거.
00:44:16아니, 괜찮아, 괜찮아.
00:44:17나 이따가 그거 그어줄게, 이거.
00:44:20상품이잖아.
00:44:20맞아, 맞아.
00:44:21네가 생겼지?
00:44:21가져가야지.
00:44:22우리 귤모자.
00:44:23맞아, 귤모자 가져가야지.
00:44:24아, 감사합니다.
00:44:28많이 하셨고요.
00:44:32귤 모자를.
00:44:33굴이 추억을 쌓았네요, 이미.
00:44:35아니, 근데 진짜 잘했어.
00:44:37아니, 진짜.
00:44:38아니, 근데 너는 잘했어, 진짜.
00:44:39나는.
00:44:40너도 잘했어.
00:44:41우리 잘한 걸로 하자, 그러면.
00:44:43잘했어, 잘했어.
00:44:43우리 너무 잘했다.
00:44:44왜 이렇게 손이 차.
00:44:46괜찮아, 나는.
00:44:47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00:44:48좀 받으라니까 핫팩을.
00:44:50액티비티 이런 거 좋아해?
00:44:52액티비티?
00:44:53어떤 거 예를 들어?
00:44:54나 약간 등산 좋아.
00:44:55어?
00:44:56나 등산 좋아해.
00:44:57나 등산 좋아해, 근데.
00:44:58아, 근데.
00:45:00북한산 전에 가봤었거든.
00:45:02어때?
00:45:03안 가봤어?
00:45:04나는 설악산 갔어.
00:45:05아, 설악산?
00:45:05설악산 늦겠다.
00:45:061박했어, 1박.
00:45:06가서 캠핑하고 막 그런 거?
00:45:08아니, 거기 위에 절이 있거든?
00:45:10그래서 거기서 하루 자고 새벽 4시에 내려왔어.
00:45:12그리고 라이트 끼고.
00:45:13아, 진짜?
00:45:14대박이지?
00:45:14대박이네.
00:45:15딱 올라왔을 때는 느낌이 너무 좋잖아.
00:45:17어, 맞아, 맞아.
00:45:18어, 맞아.
00:45:18나는 약간 바다보다 산파하거든.
00:45:20어, 나도 그래.
00:45:21어, 진짜?
00:45:21나도 산이 더 좋아.
00:45:22응, 응, 나도.
00:45:23그래서 등산 가는 거 되게 좋아하는데 약간 그런 거 좋아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이 없어서.
00:45:28아, 맞아.
00:45:28나도 그렇겠네.
00:45:28되게 한정적이야.
00:45:30그래서 가는 애들이랑 같이 계속 가고.
00:45:33그리고 그 영국 있으면 같이 가면 되겠네.
00:45:36오, 다음을 기약했네.
00:45:38좋은 거 봐.
00:45:40그 여행 가는 거 좋아해?
00:45:42어, 나는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
00:45:45음, 나도.
00:45:46나도 되게 좋아해.
00:45:47근데 나 영국 살도 너무 좋았어.
00:45:48아, 그래?
00:45:49제 세계 잘 맞아서.
00:45:50아, 그래?
00:45:50근데 뭐가 좋았어, 뭐가 그렇게?
00:45:53그냥...
00:45:53아니, 사람들이 다 영국 음식 맛없고 그렇다고 하는데 뭐 그렇게 많다고.
00:45:57음식, 음식 뭐가 맛있어?
00:45:59아니, 거기서 나 햄버거 진짜 좋아하거든?
00:46:01거기 내 인생 햄버거 진짜.
00:46:02아, 진짜로?
00:46:03나 햄버거 진짜 좋아해.
00:46:04진짜?
00:46:04나 제일 좋아해.
00:46:05진짜 제일 좋아해.
00:46:06나중에 알려줘, 이거 진짜.
00:46:07응, 알려줄게.
00:46:10아니, 둘이 텐션 똑같네.
00:46:12내가 옆 테이블이 있으면 조금 잘날 것 같아.
00:46:15잘 맞는다.
00:46:16텐포감이 맞아버려.
00:46:17맞네.
00:46:17둘이 너무 귀여워.
00:46:18약간 맨날 대화하는 방식 보니까
00:46:20나 옛날에 엄마 지갑에 손 댄 적이 있어.
00:46:22나도, 나도, 나도, 나도.
00:46:23나 아빠 지갑에도 나 손 댄 적이 있어.
00:46:25나도, 나도.
00:46:26할머니 것도 막.
00:46:28수지, 승현 괜찮네?
00:46:30그 소개팅 내가 몇 번 했는지 얘기 들었어?
00:46:33아니, 아니?
00:46:33나도 못 들었어.
00:46:33몇 번 했어?
00:46:34나 한 열 번 넘게 했었거든.
00:46:36진짜?
00:46:36근데 하면은 항상 처음 만나는 거는 좋은데 계속 그 다음부터는 불편하니까 별로 안 보고 싶더라고.
00:46:45아, 그래?
00:46:46약간 불편한 게 좀 무서워서.
00:46:48지금은 어때?
00:46:49좀 편해?
00:46:51아, 지금은 편하게.
00:46:52그래, 다행이다.
00:46:53계속 뭔가 통하는 게 많아서.
00:46:54그래, 맞아, 맞아.
00:46:55약간 공통점이 좀 많은 것 같아.
00:46:57그래서 어?
00:46:58뭐지?
00:46:59이것도 좋아한다.
00:47:00그러니까 등산 좋아하는 게 진짜 의외했어, 나는.
00:47:02맞아.
00:47:03그렇게 많이 없어, 등산 좋아하는 사람이.
00:47:05의외로.
00:47:06둘이 잘 맞는다.
00:47:08대화가 잘 통해서 되게 좋았고요.
00:47:10그전에는 그냥 진짜 친구 완전 나랑 친하다 이런 느낌이었으면 지금은 통하는 것도 많고 오히려 이게 조금 이성 간에 좋은 텐션으로
00:47:21이어질 수 있겠다.
00:47:22그래서 나 이정도는 얘기도 좀 잘 통하고 괜찮지 않나?
00:47:26그 생각이 생겨서 약간 자신감이 좀 붙은 것 같아요.
00:47:30승현 님이 제 호감에 관한 것 같아요.
00:47:33오, 1순위.
00:47:341순위가 됐어.
00:47:36수지 씨도 좋아하고 승현 씨도 좋아하네.
00:47:41사실 이게 느낌이 완전 좋았기는 했는데 이성적 호감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고 그냥 친구하고 재미있게 노는 느낌이었어요.
00:47:55수현 씨나 그리고 또 현서 씨랑 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웠는 것 같아요, 네.
00:48:02뭐야?
00:48:04진짜?
00:48:05우리가 잘 못 짚었네요.
00:48:08그런데 승현 씨가 너무 어렵다.
00:48:09마음을 잘 모르겠네.
00:48:11취미나 이런 게 맞고 대화가 너무 잘 통하는 게 오히려 그냥 친구 쪽으로.
00:48:15갔나 봐요.
00:48:16네, 가버렸나 보네요.
00:48:17우리 모쏠들의 마음을 알 수가 없어.
00:48:21위쪽에 아직 못 가봤잖아.
00:48:22못 소린다고 이런데.
00:48:24지금 가볼까?
00:48:25어?
00:48:26저것은?
00:48:27저것은?
00:48:27아, 이거 가져가야지.
00:48:29어, 이거 상자 가져가야 돼, 원래.
00:48:31나는 주면 좋지.
00:48:32아, 진짜?
00:48:32어?
00:48:32그럼 가져갈래?
00:48:33오케이.
00:48:34땡큐.
00:48:36어디가?
00:48:37우리 아까도 냈었던데.
00:48:38구경하고 싶대.
00:48:39아, 됐구나.
00:48:41우와.
00:48:43이렇게 두 개.
00:48:43오는 게 좋지 않아?
00:48:45우와.
00:48:48이랬다니까?
00:48:49좋다.
00:48:50신전질.
00:48:52방석도 있었네.
00:48:53바람 엄청 많이 불었어.
00:48:54따뜻하다.
00:48:56얼어 죽을 것 같아.
00:48:57네, 했다가.
00:48:59많이, 많이 주워?
00:49:00아, 뭐야?
00:49:01아, 진짜로?
00:49:03이거, 이것들은 역시.
00:49:04이거야.
00:49:05아, 아, 커플템을 현서한테 주...
00:49:08뭐라고?
00:49:09안승현 씨.
00:49:10아니, 그래도 수지랑 커플템을 왜 줘?
00:49:13이거, 이것들은 역시.
00:49:14이거, 이것들은 역시.
00:49:15어?
00:49:17어?
00:49:17아니, 핫팩스다.
00:49:19남편 사업.
00:49:22현서 씨도 지금 싫어하잖아.
00:49:24난처하지, 지금.
00:49:24난처하지, 지금.
00:49:25되게 혼란스러웠어요.
00:49:27그 어깨에 저 말고 수지님도 계셨었어요.
00:49:30수지님이 거기서 들고 계셨거든요.
00:49:31그 박스랑 그거를.
00:49:33그런데 저는 모자 쓰실래요?
00:49:35이러셔서.
00:49:37이게 뭐지?
00:49:38약간 큰일이다.
00:49:41그래서 다 옆에 있던 사람들이 에?
00:49:43약간 다 이랬어.
00:49:44에?
00:49:48어, 이거 받아놨고 많이 줘, 익었을 텐데.
00:49:52어, 써.
00:49:53식었어.
00:49:54아, 그럼 이거 써.
00:49:55고마워.
00:49:57나는 괜찮아.
00:49:59오늘 춤 어땠어?
00:50:01뭐가?
00:50:01춤?
00:50:02춤 생각...
00:50:03근데 나는 재밌었어, 오늘.
00:50:04어, 진짜?
00:50:05재밌었더라고.
00:50:06공기가 맑다.
00:50:07수지가 표정이 안 좋잖아.
00:50:10자, 안승윤 씨 썸메이커 누구예요?
00:50:14안승윤 씨 썸메이커.
00:50:15누구예요?
00:50:17누구였지?
00:50:18누구예요?
00:50:19야, 진짜 모습 같아.
00:50:20진짜 거짓말 안 하고 저런 모습이.
00:50:23아, 써본 거야?
00:50:25아, 써보진 않았어요.
00:50:26장갑용으로.
00:50:27장갑용으로.
00:50:31장갑용으로.
00:50:36이거 상품이야?
00:50:38어, 이거.
00:50:39잘해서?
00:50:40어, 잘했어.
00:50:41언제 받은 거야?
00:50:43거기서?
00:50:43수지 서성인다.
00:50:45어, 어.
00:50:45갑자기 단독으로 한 커플씩 이렇게 시키더라고 그랬는데.
00:50:49우리는 선물 안 줬는데.
00:50:511등 같아.
00:50:52아쉬워더라, 저.
00:50:54준 씨가.
00:51:00비켜주는 거야?
00:51:01어, 둘만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
00:51:03아니야, 수지야.
00:51:08아, 우리 오늘 걸스나이트 하기로 했거든?
00:51:10렛츠고.
00:51:12아니, 아까 전에.
00:51:14맞아.
00:51:15우리 그 조교 땅 가서 승현 님이랑 했는데.
00:51:19내가 물어봤어.
00:51:20호감 가는 사람이 2명 이상인지.
00:51:22근데 2명 이상이라고 하더라고.
00:51:24근데 아까 전에 너랑 얘기하고 싶어하는 거 보고 그 중 한 명이 너인 것 같았어.
00:51:31아, 내가 얘기했었거든.
00:51:33첫 데이트 때 초진상 뽑았다고.
00:51:35아, 진짜?
00:51:37근데 누구 뽑았는지.
00:51:40얘기 안 해줬어?
00:51:41해줬어.
00:51:42응.
00:51:42누구 뽑았대?
00:51:44너?
00:51:44수연이.
00:51:48그래서 귀여운 스타일이 좋대.
00:51:51맞아, 귀여운 스타일 좋아한다고.
00:51:52우리 수지 생각이 많겠는데.
00:51:55지금 수지는 승현의 1순위를 들어버렸잖아.
00:51:592순위도 듣고.
00:52:00너는?
00:52:01나는 첫인상 승현 님.
00:52:03응.
00:52:06약간 바뀐 거 있어?
00:52:08응.
00:52:09누가 바뀌었어?
00:52:13나는 오늘 데이트를 하신.
00:52:15누구지?
00:52:16혁준.
00:52:17아, 진짜?
00:52:19응.
00:52:20한주 씨도.
00:52:23얘들아, 그런 거 서로 얘기 좀 하지 마.
00:52:26어떤 부분이 좋았어?
00:52:28거슬리죠?
00:52:29되게 그냥 취향에 잘 맞는 나라 느꼈던 게 첫 번째가 향수였고.
00:52:35향수 좋아하는 거.
00:52:36두 번째가 많아서 좋아한 거.
00:52:39되게 잘 맞았어.
00:52:42그냥.
00:52:42좋다, 좋다.
00:52:44하하하하.
00:52:45하하하하.
00:52:45신나가지고 얘기했었거든.
00:52:51하하하하.
00:52:52하하하하.
00:52:53하하하하.
00:52:54하하하하.
00:52:54하하하하.
00:52:54우리 막 순위 변동한 거 얘기하고 있었어.
00:52:56하하하하.
00:52:57내가, 나 어제 순위 얘기해줬지?
00:52:59응.
00:52:59근데 오늘 약간 변동 있었거든?
00:53:02그래서 그 얘기하고 있었어.
00:53:03그래서 지금은 1순위가 승현 님이고 2순위가 정윤 님인데.
00:53:08정윤 님이랑 대화를 아예 못 해봐서 2순위인 거고.
00:53:11만약에 대화를 했는데 더 잘 맞은다?
00:53:13그럼 변동이 될 거 같아.
00:53:17너는 변화 있었어?
00:53:19응.
00:53:20누구 있었어?
00:53:21원래는 뭐였는데?
00:53:22그냥 외적으로 제일 내 이상형인 거.
00:53:25이상형처럼 보인 건 정윤 님이어서.
00:53:28정윤 님이라고 말을 했고.
00:53:30근데 우리는 대화가 되게 잘 맞고.
00:53:34그냥 안 끊기는 느낌이고.
00:53:36내가 물어본 거에 되게 엄청 성의 있게.
00:53:39열심히 대답을 해 주시는 느낌?
00:53:44나는 1순위가 이제 진윤 님이고 2순위가.
00:53:48근데 2순위는 잘 모르겠어.
00:53:50그러니까 이게 진짜 재미인지 호감인지.
00:53:54대화가 조금 더 필요한 거.
00:53:56더 필요해.
00:53:57아니, 궁금한 게 나도 진윤 님 약간.
00:54:00나도 2순위, 난 진윤 님 2순위로 약간 호감 있는데.
00:54:04키는 신경 안 써요?
00:54:05너도 어쨌든 키가 크잖아.
00:54:07우리 수연이가 키가 좀 커요.
00:54:09키가 크니까.
00:54:0970이 넘거든요.
00:54:10아니, 그래서 내가 그걸 진짜 생각을 해봤다.
00:54:14아니, 왜냐하면 나는 이상형 얘기할 때도 제일 먼저 정윤 키고.
00:54:19항상 이상형 얘기하면 저는 저보다 키가 커야 되고요.
00:54:21라고 얘기를 했단 말이야.
00:54:23아니, 그런데 딱히 진윤 님 키 신경 안 쓰이던데.
00:54:26의식이 안 내나 봐.
00:54:28그럼 마음이 꽤 큰 거 아니야?
00:54:30얘기가 진짜 잘 통했나 봐.
00:54:31그 서바이벌 할 때도 그렇고.
00:54:34키에 대해서 전혀 아무 생각이 안 들었고.
00:54:36그냥 사람 자체가 되게 매너가 있으시니까.
00:54:40일단 그래서 지금 일단은 1순위.
00:54:44난 진짜 얼굴 라이관린이라고 했잖아, 내가.
00:54:48라이관린?
00:54:48똑같이 생겼어, 진짜.
00:54:50그래서 난 진짜 들어왔을 때 얼굴이 진짜.
00:54:53근데 우리가 콩깍지 씌웠나 봐.
00:54:56얘 내 취향인가 봐.
00:54:57근데 난 진짜 딱 들어왔는데 얼굴이 진짜 너무 내 취향인 거야.
00:55:00왜?
00:55:01진짜 모나.
00:55:02근데 난 아직 뭔가 대화를 안 해보긴 했지만 신경이 안 쓰이진 않는다, 키가?
00:55:08그래서 약간 궁금했어.
00:55:09나보다 더 크니까.
00:55:11아니, 그런데 대화하면 약간 생각 달라질 수도 있어.
00:55:14왜냐하면 이게 신경이 커야.
00:55:19근데 너무 약간 2일차에 모든 걸 다 이렇게 오픈해도 괜찮은 거야?
00:55:25내 말이.
00:55:25룰을 하나 정하자.
00:55:27너무 속마음을 다 드러내지 않기는 거 해야 된다니까.
00:55:30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재미있게 듣긴 했는데 저렇게 해도 되나 싶긴 해요.
00:55:34원래는 안 하는데 우리가 사실 못 소리니까 모르니까 잘.
00:55:41잠은 잘 잤어?
00:55:43잠은 잘 잤어.
00:55:44난 6시에 눈 떠지더라.
00:55:46근데 비 안 와서 다행이다.
00:55:48맞아.
00:55:48비 소식이 없어서.
00:55:58궁금해서 조금은 쳐봐야겠어.
00:56:00한 번은 좀 쳐봐야겠어.
00:56:02뭘 쳐봐.
00:56:04제가 피아노 치는 것도 좋아하고 해서 취미 활동을 많이 합니다.
00:56:08맞아.
00:56:08오히려 여자애들 있는 데보다 덜 부끄러울 수 있어.
00:56:11직관이네.
00:56:12몸 돌려.
00:56:13몸 돌려.
00:56:14그거를 여자친구들이 있을 때.
00:56:22반칙.
00:56:23반칙.
00:56:24반칙.
00:56:25아니 정윤 씨 왜 지금 쳐요.
00:56:27아니 너희야 그걸 지금 왜.
00:56:27자 이제 손가락 풀었으면 내려와.
00:56:40이거 여자친구들이 있을 때 하면.
00:56:42매력 포인트인데 완전히.
00:56:44내 말이.
00:56:44반칙.
00:56:45반칙.
00:56:45키아노 치워.
00:56:47무효.
00:56:48무효야.
00:56:48내일 왔는데 도끼 박혀있으면 나인 줄 알아?
00:56:51부숴아야 될게.
00:56:52진짜 멋있다.
00:56:54맞아.
00:56:54근데 멋있었어.
00:56:55되게 앉아있다.
00:56:59뭐야.
00:57:00왜 몰래 공연해?
00:57:01빨리 더 쳐봐.
00:57:02너무 웃었는데.
00:57:03뭐야.
00:57:05언제 배웠어 피아노?
00:57:07초등학교 때 배우고.
00:57:09지금 집에 피아노가 있어서.
00:57:11왜 라운지에 있었어?
00:57:13근데 다 라운지에 있을 것 같아가지고.
00:57:15하긴 우체국 가기는 아직 좀.
00:57:17뭐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데.
00:57:20가보자 우체국.
00:57:21바로 펴.
00:57:22좋아.
00:57:24우체국 우개 가자.
00:57:26우체국.
00:57:26우체국.
00:57:26우체국.
00:57:26우체국.
00:57:26우체국.
00:57:28한번 열어볼까?
00:57:30너 뭐 있어?
00:57:31아니.
00:57:31나도 뭐 없을까?
00:57:34있어?
00:57:35없어.
00:57:36없던데요?
00:57:37열어봐도 아무것도 없길래 다들 고민 중이군 하고 그냥 다시 탔고 나왔어요.
00:57:41우체국을 좀 이제 좀 사용을 해볼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일단 선물 자체는 세 번이잖아요.
00:57:47그러니까 약간 좀 신중하게 사용을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을 해서 지금은 좀 아껴두고 있어요.
00:57:52뭘 아끼니?
00:57:54열어볼까?
00:57:55있을 리가 없죠.
00:57:57혹시 하는 마음이 열긴 했는데 아무것도 없고 그냥 탔고 나왔고 편지 짓는 거 보고 조만간 한번 써야겠다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00:58:06제가 예전에 커플 되면 같이 하고 싶은 아이템이 팔찌여서 제 취향인 팔찌를 갖고 싶었습니다.
00:58:14주워서 이제 사고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좀 체크를 하고 싶어서.
00:58:25오늘 사용을 할까 말까 엄청 고민을 했어요.
00:58:30선물 쿠폰 혹시라도 틈이 생기면 쓸 수 있을까 싶어서.
00:58:35다들 진짜 고민이 되게 고민하고 생각을 되게 많이 하네.
00:58:45누가 줬다, 누가 뭐 줬다.
00:58:48에잉?
00:58:51벌써?
00:58:53뭘 줬을까?
00:58:56향수면 혁준이야.
00:58:59뭐지?
00:59:01편지랑 텀블러가 들어있었어요.
00:59:05안녕, 현서야.
00:59:07날씨 많이 춥지?
00:59:08따뜻한 내 방에서 마셔.
00:59:10실용적인 선물로 준비했어, 마음에 들을게.
00:59:15어머.
00:59:16대박.
00:59:19누구지?
00:59:22누군지 모르겠는 거예요.
00:59:23감이 안 잡히는 거예요.
00:59:25승현님인가?
00:59:26왜냐하면 제가 어제 되게 추워하는 거를 보셨거든요.
00:59:31그래서 날이 많이 춥지라는 말을 했나?
00:59:35귀엽군.
00:59:36귀여워.
00:59:39예쁘다.
00:59:40내가 좋아하는 색이야.
00:59:42그런데 누가 줬을까, 혁준이 준 걸까?
00:59:45향수가 아닌 걸로 보니까 난 혁주는 아닌 것 같아.
00:59:47왠지 되게 실용적인 선물로 봐서는 혁주는 뭔가 좀 더 감성적인 선물을 줄 것만 같아.
00:59:52승현인가?
00:59:57아, 뭐야?
00:59:58나 핸드폰.
01:00:00내 핸드폰.
01:00:005분 후에 책방.
01:00:015분 책방?
01:00:02아, 책방이 열린다고?
01:00:04모쏠 언더에 가서 종을 올려달라는데?
01:00:06예.
01:00:07선착순 3명.
01:00:09어우, 좋아.
01:00:13상대방의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01:00:15아주 좋은 기회죠.
01:00:20모쏠 언덕이 어디야?
01:00:21어디야?
01:00:22어디야, 근데?
01:00:25아니, 선착순 3명인데 앞에 3명 가고 있잖아.
01:00:29비켜, 비켜, 비켜.
01:00:31어디야?
01:00:32어디야?
01:00:33언덕?
01:00:33저기 아니야?
01:00:34저기 아니야, 언덕?
01:00:35안 돼.
01:00:36뛰어, 뛰어, 뛰어.
01:00:37빨리 뛰어야 된다.
01:00:38진짜 미친듯이 뛰고 올라왔어요.
01:00:39보고 싶었던 사람이 확실했어요.
01:00:42무조건 다 봐야겠다.
01:00:43엄청 열심히 달려서 1등으로 오븐 책방의 특권을 누리겠다 마인드로 했던 것 같습니다.
01:00:50와, 우리 수지.
01:00:55야, 우리 어제 그 자쿠지 거기다.
01:00:57야, 자쿠지 거기다.
01:00:59잠깐만.
01:01:01자쿠.
01:01:02일단 뛰어, 일단 뛰어.
01:01:03이렇게 빠르다고?
01:01:04빨리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수지가 오늘 빨간색 옷을 입고 왔거든요.
01:01:10소방차처럼 지나갈 거예요.
01:01:13내가 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딱 들어서 약간 얼타서.
01:01:18안 돼!
01:01:19안 돼!
01:01:22잘했다.
01:01:23한수지 좋아.
01:01:251번.
01:01:27최연서.
01:01:303등.
01:01:31최연이.
01:01:32다 여자들이야?
01:01:34대체 남자들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
01:01:35우리 남출들은 뭐해?
01:01:39팔이 어떡하지?
01:01:45한 채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01:01:47야, 너 세스코야?
01:01:50아, 나 진짜.
01:01:51아, 쟤 좀 어떻게 해서.
01:01:54아니.
01:01:54아니, 아니, 아니.
01:01:55저는 진짜로.
01:01:56어디, 저 방역업체.
01:01:57아니, 저 진짜 얘기할게요.
01:01:59오빠, 지금 왜 저러는 거야?
01:02:00저 진짜 얘기해.
01:02:02김재석, 너 나가라.
01:02:05너는, 너는 진짜 나가.
01:02:07김재석, 나가.
01:02:09제스코!
01:02:11제스코.
01:02:12아니, 저 정도면 좀.
01:02:13아니.
01:02:14나는 솔직히 나는 벌레에 집착할 때.
01:02:17뭔가 쑥스럽고 좀 이렇게 부끄러워서 집착하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 그냥 진짜 제스코야.
01:02:24진심이에요.
01:02:24파리에 진심이야, 진짜로.
01:02:25그러니까.
01:02:27팔레 증식 속도가 너무 빨라요.
01:02:29걔네는 모서리 아닌가 봐요.
01:02:32이야.
01:02:34진짜 방역업체 직원처럼.
01:02:37언덕 엄청 높은 데 있던데, 아까 그치?
01:02:39응.
01:02:40잘못하면 너무 좋죠, 진짜.
01:02:42다 같이 전력질출해서 하는 게 눈치 살짝 보여서 약간 양보.
01:02:47하는 느낌으로 했습니다.
01:02:49경쟁에서 이길 것 같지 않아서 그래서 안 갔습니다.
01:02:54엉덩이가 무겁네.
01:02:55좋아.
01:02:56이야, 무겁네, 좋아.
01:02:59진짜 이거는 진짜 별로다.
01:03:01네, 별로죠.
01:03:02내가 이렇게 관심 있는 친구들이 있는데 나 혼자 막 이렇게 봤는데 앉아 있어.
01:03:08그러면.
01:03:09힘 빠져.
01:03:10힘 빠지지.
01:03:10이게 지금 나 혼자 일어나?
01:03:12그래.
01:03:12열심히 달려가는 모습 보고 또 매력을 느낄 수도 있잖아요.
01:03:15그래.
01:03:15저런 게.
01:03:16이번 시즌 남자 출연자들 진짜 전반적으로 지금 위기예요, 위기.
01:03:21진짜.
01:03:25허크.
01:03:26열게요.
01:03:28으악.
01:03:32여기서 되게 많은 정보를 사실 얻을 수 있잖아요.
01:03:35그렇죠, 그렇죠.
01:03:45수지 누구 할까?
01:03:485분.
01:03:50두 사람 중에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01:03:53한 분이 정윤 님이고 한 분이 승현 님이었습니다.
01:03:59그런데 갑자기 타이머가 딱 시작해서 시간 가고 있어.
01:04:05뭔가 갈 새도 없이 정윤 님 걸 막 집었던 것 같아요.
01:04:11승현 님이랑은 대화도 많이 해 보고 데이트도 하고.
01:04:15정윤 님이랑은 아예 그런 게 아예 없었거든요.
01:04:19그래서 이걸로라도 알아보겠어, 이런 식으로.
01:04:23그리고 어제 귤 모자가 좀 컸어, 귤 모자가.
01:04:26맞아.
01:04:26그냥 취향을 보여줘.
01:04:28산정한 인상.
01:04:30인셔츠.
01:04:32동영도 퍼센트.
01:04:34너무 많은 지식이 들어오고 있어.
01:04:46아, 너무 짧아.
01:04:56아, 일바 다녀왔다.
01:05:02오셨다.
01:05:02너무 재밌어.
01:05:04잘 보고 오셨나요?
01:05:05네, 잘 봤어요.
01:05:07근데 오븐이 생각보다 엄청 빨리 가.
01:05:10보면서 재밌어가지고.
01:05:11오오오.
01:05:12이러면서 보다가.
01:05:13이거 봤는데 한 1분?
01:05:1430초 남은 거야.
01:05:15에?
01:05:16이러고.
01:05:17안 돼.
01:05:18아, 궁금해.
01:05:19난 토스트를 먹기 위해 빨리 가시지.
01:05:23어려웠어.
01:05:24너무 어렵다.
01:05:25너무 재밌다.
01:05:31오븐 책방에서 이성이 했을 때 약간 설레거나 좋은 행동?
01:05:36자기 음식을 덜어서 주면 좋다라고 읽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01:05:43아...
01:05:43근데 앞도 없이 웃어서 그냥 토스트 먹을래?
01:05:47약간 이렇게.
01:05:48안 먹어도 돼.
01:05:49토스트 먹을래?
01:05:50토스트 먹을래?
01:05:50시리얼 먹어가지고.
01:05:51괜찮아.
01:05:53야.
01:05:55한 끼 더 먹으면 어떠냐.
01:05:58짜증 사네, 진짜로.
01:06:00남자들은 다 괜찮다고 해요, 지금.
01:06:02핫팩 줄까?
01:06:03괜찮아.
01:06:03토스트 먹을래?
01:06:04괜찮아.
01:06:05시리얼도 먹고 토스트도 먹으면 되지.
01:06:07그게 뭐가 그렇게 어렵냐?
01:06:08다른 맛인데 왜 그렇게 많아.
01:06:11얘네는 시즌1이랑 다르게 짜증나게 하네.
01:06:13그러니까요.
01:06:14종이 다르네, 종이.
01:06:15걔네보다 약간 얘네 조금 더 짜증나네.
01:06:17조금 먹지, 그냥 받아서.
01:06:18그런데 왜 그러냐면 괜찮아, 괜찮아 하면 상대방이 마음 없나?
01:06:23그래.
01:06:23할 말 하잖아.
01:06:25할 말 없어져.
01:06:26할 말 없어져.
01:06:27할 말 없어진다고 그래.
01:06:28넥스트가 없다고!
01:06:32진짜.
01:06:41저는 혁준 님의 책을 봤습니다.
01:06:47그분의 구체적인 이상형을 조금 알고 싶었어요.
01:06:50어떤 거를 좋아하는지.
01:06:53이성이 했을 때 설레는 행동들.
01:06:55이런 거를 조금 알아내려고 했습니다.
01:07:02이성이 했을 때 설레는 행동이 옷에 붙은 보풀을 떼어주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01:07:07약간 그런 자연스러운 스킨십들.
01:07:10그래서 그런 거 좀 해볼 수 있지 않을까?
01:07:16지훈 님 거 봐야겠다.
01:07:19지훈 님 거 봤습니다.
01:07:2130초.
01:07:28보는데 되게 저랑 비슷하게 적어놓으신 거예요.
01:07:31너랑 있으면 편안하다?
01:07:33저도 약간 그런 느낌으로 적었거든요.
01:07:36이제 산이랑 바다.
01:07:38또 바다 했는데 이유도 나랑 비슷한 것 같은데 하고 넘기고.
01:07:41우와.
01:07:43신기하다.
01:07:43하면서 본 것 같아요.
01:07:52연상...
01:07:53세상?
01:07:55하하...
01:07:56저는 당연히 저보다 어릴 거라고 생각했어요.
01:07:59그래서 연하, 또래 이런 거 다 상관없고 연상만 봤거든요.
01:08:03그런데 연상이 제일 뒤쪽에 있길래.
01:08:05아...
01:08:06하...
01:08:07이거 큰일 났네.
01:08:08이러고 있는데.
01:08:10앞머리 없는 긴 생머리?
01:08:12그렇네.
01:08:13앞머리가 없고 긴 생머리라고 적혀 있는데 저는 앞머리도 있고 머리가 짧으니까.
01:08:18그런데 머리를 지금 기를 수도 없고.
01:08:21그리고 연상.
01:08:22나이가 많은 거는 내가 또 해결할 수 없는 문제고.
01:08:24이거 진짜 어떡하지?
01:08:26하면서 봤던 것 같아요.
01:08:31아...
01:08:32봐봐야 될 것 같은데.
01:08:34자신감만 괜히 잃은 것 같아.
01:08:395번째 방에 쿠폰, 열쇠가 들어 있었습니다.
01:08:44가장 제 눈에 띄는 혁준 씨 잡아서 봤었어요.
01:08:48저는 수지 씨의 다이어리를 봤습니다.
01:08:50그래서 아직도 하자마자.
01:08:58제가 눈에 띄는 것 같아요.
01:09:05그래서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를 봤는데
01:09:08앞머리 없는 긴 생머리를 좀 한다는 거.
01:09:10What?
01:09:12What?
01:09:13You're just a bad day.
01:09:15What?
01:09:15How are you?
01:09:19You're going to get yourself.
01:09:21You're going to come.
01:09:23You're going to get yourself.
01:09:24You're going to get yourself.
01:09:25You're going to get yourself.
01:09:27I'm going to get myself.
01:09:28I'm going to get yourself.
01:09:32I can't even get yourself the same way.
01:09:41I've been doing so well.
01:09:42I've been doing so well.
01:09:43I'm doing so well.
01:09:44I'm getting to you.
01:09:48I'm doing so well.
01:09:49I'm waiting for you.
01:09:50I'm waiting.
01:09:55You didn't know what you were wearing.
01:09:58I'm wondering if you were wearing a mask on the other side.
01:10:03I'm wondering if you were wearing a mask.
01:10:05But it's hard to think about it.
01:10:08I'm not sure I was going to wear it.
01:10:12I don't know why I was wearing it.
01:10:13I was wearing it.
01:10:15I'm wearing it.
01:10:18But it's like I'm wearing it.
01:10:20I'm wearing it.
01:10:25I'm wearing it.
01:10:26One Hou overwhelm
01:10:33He's one of the thing that seriously
01:10:38It's Ezu is like this
01:10:40I never have a sign enough
01:10:41ambiguity
01:10:41showing the ranking
01:10:42like it was that
01:10:43like you??
01:10:45There was arest with me
01:10:46just like
01:10:47I just said
01:10:48that I was
01:10:48I saw
01:10:49I was
01:10:50They actually旨
01:10:53Get someone
01:10:54I think I'm really more than the aintone I've been with.
01:10:57I think that's the one I've been with,
01:10:57from today's time.
01:10:59I think it's good.
01:11:01I know that.
01:11:02It's a short time.
01:11:07It's a little late.
01:11:09It's a little late.
01:11:10I never thought I was a close friend.
01:11:12It's me, too.
01:11:14It's me, too.
01:11:15The girls' shout out to me.
01:11:18I'm so jealous.
01:11:20I'm so jealous.
01:11:21I'm so jealous.
01:11:22I'm going to go to the next 1v1 date.
01:11:29I'm going to go to the first 1v1 date.
01:11:32How do you do it?
01:11:38I'm going to find my wallet.
01:11:41Classic.
01:11:42Classic.
01:11:43I'm going to show you how to make a new product.
01:11:51Monster, the other one?
01:11:55뭘üh oversee it?
01:11:55People don't know what to say.
01:11:58I'm going to abroad, I'm going to have two double eight or eight that will be theavan.
01:12:02So her name is a double or eight is an attorney.
01:12:04Six times well.
01:12:07How could he hold it extensively?
01:12:14Umphilante is, for EMP or someone.
01:12:16Not knowing what to expect.
01:12:18It's a print-on-onak for eight.
01:12:18It was a direct tool that doesn't really help me because it's the coin and the diff is even better.
01:12:21Metron.
01:12:30I think I would have to be a good idea.
01:12:34It is the first moment that I had to share with you.
01:12:40I was a little bit nervous about it.
01:12:44I had a long time with my partner.
01:12:48It's been a lot lately, but I didn't cry at all.
01:12:55I don't think I was going to get the baby back in the back.
01:12:58Perhaps I have a baby.
01:13:01So, I think I had to decide to get that baby.
01:13:02So, I think it's a damn thing.
01:13:07I think it's not a big idea.
01:13:10I think, it's a great idea.
01:13:14I am really excited to be able to show you what I did, and I will be able to show
01:13:18you what I think.
01:13:19But I will keep asking you what I wanted to do.
01:13:25I wish you a dance.
01:13:29It's a dance.
01:13:30I'm a dancer, but I'm not sure if I can show you what I'm doing.
01:13:33I'm not sure if you're.
01:13:34I'm looking forward to it.
01:13:35I was going to try to get the one of my favorite songs.
01:13:40I wanted to go first and watch it.
01:13:46I had to go first.
01:13:47I had a lot of fun.
01:13:49I'm going to watch it.
01:13:58I'm going to watch it.
01:13:59I don't know.
01:14:36I don't know.
01:15:00I don't know.
01:15:38I don'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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