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이 독립 250주년을 맞았습니다. 비바람과 번개가 몰아치는 폭풍우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00:09트럼프 대통령, 공산주의와의 전쟁을 선언하면서 6.25 참전 용사를 언급했는데, 이 연설이 끝나자 85만 발 불꽃쇼가 이어졌습니다.
00:19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파원이 전합니다.
00:24미국 수도 워싱턴 DC 밤하늘이 화려한 폭죽으로 물들었습니다.
00:28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불꽃놀이가 열린 겁니다.
00:34약 85만 발의 폭죽을 쏘아올리면서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불꽃놀이도 펼쳐졌습니다.
00:41하지만 이날 행사는 한낮 폭염과 뇌후를 동반한 폭풍으로 진통을 겪었습니다.
00:47주최 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직전 시민들에게 긴급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00:52행사장 인근 국토 안보부 건물은 대피 장소로 개방되면서 보시는 것처럼 대피 인파로 내부가 가득 찼습니다.
01:02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풍도 상관하지 않는다면서 행사를 강행했습니다.
01:08행사가 2시간 만에 재개되면서 다시 몰린 인파로 행사장 인근이 아수라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01:27특히 이날 연설에서 트럼프는 공산주의에 대한 적대감을 여러 번 언급하며 지지층의 단결을 호소했습니다.
01:47트럼프는 이 자리에 참석한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소개하며 헌신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01:55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02:10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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