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주는 카드, 국토교통부의 모두의 카드, 그리고 서울시의 기후동행 카드가 있는데요.
00:07서울시가 두 카드를 통합한 기후동행 플러스 카드를 출시한다고 발표하자 국토부가 반발을 하고 나섰습니다.
00:14이 두 곳의 신경전, 왜 그러는 걸까요? 김지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정부의 교통복지카드인 모두의 카드와 서울시 대중교통정기권 기후동행 카드.
00:26카드. 정액식이냐 환급식이냐 방식은 다르지만 대중교통비 절약 목적의 카드입니다.
00:34서울시의 기후동행 카드는 6월 말 고유가로 인한 정부의 환급 혜택이 종료되고 국토부의 모두의 카드는 9월까지 유지되는 상황.
00:43서울시는 모두의 카드의 기능과 통합한 기후동행 카드 플러스를 7월 1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는데.
00:50기후동행 카드와 금년 1월부터 출시된 모두의 카드를 통합한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00:58국토부는 협의된 바 없다며 혜택이 많은 모두의 카드로 갈아타라고 권했습니다.
01:04기후동행 카드를 이용하시던 서울시민들이 고유가 추가 환급 혜택을 계속 받으시려면 모두의 카드로 전환해 가입하신 뒤 이용하실 것을.
01:14대중교통 이용자들은 어떻게 되는 건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01:29앞서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집값이나 GTX 삼성역 공사 철근 누락 사태를 놓고도 공방을 벌인 바 있습니다.
01:37서울시는 국토부에 기후동행 카드 플러스 출시를 공식 신청했다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01:44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46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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