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오늘은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어서 오십시오.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대표직을 내려놓으면서 사실상 연임 수순에 들어갔습니다.정 대표의 오늘 마지막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이른바 '명청 대리전'이 펼쳐졌는데요.관련 발언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저는 오늘 당 대표직을 내려놓습니다. 이러쿵저러쿵 누가 뭐래도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저 정청래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저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이자 한몸 공동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해야 저도 성공합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재명 정부의 성공, 이재명 대통령과의 의리는 제가 끝까지 지킵니다.]
정청래 대표가 결국 대표직을 내려놨습니다. 사실상 연임 도전을 본격화했다고 보면 되는 거죠?
[하헌기]
연임 도전이야 진작 예고돼 있기는 했는데 과정이 별로 매끄럽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예전에 저희가 민주당이 1극 체제라는 비판 아닌 비판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이재명 대표 체제 때인데요.그때도 연임한다고 그랬을 때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어요.왜냐하면 당 대표 연임이 언제부터 뉴노멀이었습니까?그랬는데 그때는 압도적인 당원들의 지지, 그리고 대권주자로서도 민주 진영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었으니 연임을 타인에 의해서, 당원들에 의해서 출마하는 명분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건 아닌 것 같아요.약간 권력 투쟁 혹은 치열한 당권 투쟁이 전개될 것 같아서 우려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오늘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36번 언급을 하면서 원팀을 강조했는데 그런데 오늘 최고위원들 분위기를 보면 원팀이 무색해 보입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강전애]
예전부터 이미 무색한 상황이 되지 않았었나 싶습니다.대통령께서 유럽 순방을 가실 때 어쨌든 공항에 정청래 대표가 나가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많이 있었죠. 보통은 대통령께서 입국을 하실 때...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4222947026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오늘은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어서 오십시오.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대표직을 내려놓으면서 사실상 연임 수순에 들어갔습니다.정 대표의 오늘 마지막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이른바 '명청 대리전'이 펼쳐졌는데요.관련 발언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저는 오늘 당 대표직을 내려놓습니다. 이러쿵저러쿵 누가 뭐래도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저 정청래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저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이자 한몸 공동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해야 저도 성공합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재명 정부의 성공, 이재명 대통령과의 의리는 제가 끝까지 지킵니다.]
정청래 대표가 결국 대표직을 내려놨습니다. 사실상 연임 도전을 본격화했다고 보면 되는 거죠?
[하헌기]
연임 도전이야 진작 예고돼 있기는 했는데 과정이 별로 매끄럽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예전에 저희가 민주당이 1극 체제라는 비판 아닌 비판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이재명 대표 체제 때인데요.그때도 연임한다고 그랬을 때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어요.왜냐하면 당 대표 연임이 언제부터 뉴노멀이었습니까?그랬는데 그때는 압도적인 당원들의 지지, 그리고 대권주자로서도 민주 진영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었으니 연임을 타인에 의해서, 당원들에 의해서 출마하는 명분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건 아닌 것 같아요.약간 권력 투쟁 혹은 치열한 당권 투쟁이 전개될 것 같아서 우려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오늘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36번 언급을 하면서 원팀을 강조했는데 그런데 오늘 최고위원들 분위기를 보면 원팀이 무색해 보입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강전애]
예전부터 이미 무색한 상황이 되지 않았었나 싶습니다.대통령께서 유럽 순방을 가실 때 어쨌든 공항에 정청래 대표가 나가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많이 있었죠. 보통은 대통령께서 입국을 하실 때...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4222947026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강전혜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00:09어서 오십시오.
00:10안녕하세요.
00:11안녕하십니까.
00:13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대표직을 내려놓으면서 사실상 연임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00:19정 대표의 오늘 마지막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이른바 명청 대리전이 펼쳐졌는데요.
00:23관련 발언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00:27저는 오늘 당 대표직을 내려놓습니다.
00:32이러쿵저러쿵 누가 뭐래도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저 정청래입니다.
00:39이재명 대통령과는 대통령과 저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이자 한몸 공동체입니다.
00:46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해야 저도 성공합니다.
00:50그러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00:52이재명 정부의 성공, 이재명 대통령과의 의리는 제가 끝까지 지킵니다.
01:01정청래 대표가 결국 대표직을 내려놨습니다.
01:04사실상 연임 도전을 본격화했다고 보면 되는 거죠?
01:07네, 연임 도전이야 예진작 예고되어 있긴 했는데 과정이 별로 매끄럽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01:13예전에 저희가 민주당이 일극 체제라는 비판 아닌 비판받았던 무렵이 있습니다.
01:19이재명 대표 체제 때인데요.
01:22그때도 연임한다 그랬을 때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어요.
01:26왜냐하면 당대표 연임이 언제부터 뉴노멀이었습니까?
01:30사실은 그래서 그랬는데 그때는 압도적인 당원들의 지지 그리고 대권주자로서도 민주진영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었으니
01:39연임을 사실 타인에 의해서 당원들에 의해서 출마하는 명분이 있었는데
01:45이번에는 그건 아닌 것 같아요.
01:47그건 아닌 것 같아서 약간 권력투쟁 혹은 조금 치열한 당권투쟁이 전개될 것 같아서 우려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01:55오늘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36번 언급을 하면서 원팀을 강조했는데
02:01그런데 오늘 최고위원들 분위기를 보면 원팀이 좀 무색해 보입니다.
02:07그렇죠. 예전부터 이미 무색한 상황이 되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02:12대통령께서 유럽 순방을 가실 때 어쨌든 공항에 정청래 대표가 나가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많이 있었죠.
02:19보통은 대통령께서 입국을 하실 때 나가던 국무총리가 그 자리에 가고
02:24출국하실 때 나가던 여당 대표는 행사를 간소화한다라는 이유로 청와대에서 부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02:33그런데 그날 정청래 대표의 행보를 보면 당사에서 단순히 업무를 본 것이 아니라
02:38오히려 전북에 가서 이원택 당선인을 만나고 고창 선운사를 찾아가는 이런 행보를 보였거든요.
02:45전북지사 당선인 같은 경우에는 무소속 김관영 후보와의 관계에 있어서
02:51친명, 칭청의 어떤 대리전이 아니냐라는 이야기들이 나왔고
02:55그리고 선거 막판에도 정청래 대표는 격전지보다는 호남 쪽에서 이미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
03:02이게 지방선거용 선거운동이 아니라 실상은 전당대회를 위해서 1인 1표자가 되었으니까
03:08당원들이 많은 호남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이야기들이 나왔던 것입니다.
03:13정청래 대표도 어쨌든 정치 구단인 분인데
03:16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이런 표현을 쓴 상황에서
03:21당연히 저는 연임 도전은 마음에 있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3:25지금 걱정이 되는 것은 대통령과의 관계가 계속적으로 악화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03:30과거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대표 간의 사이가 좋지 않았을 때
03:35그 불이익을 오롯이 국민들께 갔었던 기억들 모두 갖고 계신 상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3:40이 부분은 굉장히 좀 우려가 된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3:45강득구 의원의 배의 선장이 둘일 수는 없다라고 얘기를 했더니
03:50문정복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선장이고
03:54민주당 호우의 선장은 정청래 대표다.
03:58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앞으로 참 분위기가 심상치 않을 것 같은 예고편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04:03정청래 대표, 오늘 대표직 사퇴 이후에 첫 일정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러 국제 도서전을 찾았습니다.
04:12이건 어떻게 보면 될까요?
04:15민주당 대표가 전직 대표지만 전직 대표가 전직 대통령 만나는 거 그렇게 이상한 일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4:21그런데 지금 요즘 지지층 사이에서 소위 문조 이렇게 해서 묶여있는 어떤 밈 같은 것들이 있거든요.
04:30그런 것들 때문에 오해가 발생할 수는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04:34왜냐하면 이게 친문 혹은 친명 이런 개파 싸움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꽤 많기 때문에
04:42저게 첫 행보가 됐을 때는 괜히 조금 사실관계에 기반하지 않는 구설수 이런 것들이 막 오를 수 있지 않겠습니까?
04:51물론 전직 당대표가 저희 당에서 배출한 전직 대통령을 만나러 가는데
04:57그런 구설의 대상이 된다는 자체에 대해서 저희가 좀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만
05:02하여간 별로 유리하게 당권 레이스에 작용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05:08원래 평산마을을 찾아서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05:11오시는 바람에 서울에서 국제 도서전을 찾아서 두 분의 상봉이 이루어졌습니다.
05:18정청래 대표가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셔서 온기를 느꼈다.
05:22그리고 등을 토닥해 주셨다라고 했는데
05:25이걸 이렇게들 해석을 합니다.
05:28전당대회 앞두고 친노 친문 등 구주류 세력 품기에 나선 것이 아니냐.
05:34그런 해석인데요.
05:35그렇죠.
05:35지금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에는
05:38계속적으로 검찰개혁, 그러니까 보안수사권 완전 폐지에 대해서 강조를 하고 있는데
05:44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민주당 당원들께서는 역시
05:47노무현 전 대통령까지 이어지는 그 감정적인 선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5:52정청래 대표가 최근에도 최고위 회의에서
05:55노무현 정신이 1인 1표제로 이어지고 있다라는 표현도 썼거든요.
06:00결국에는 본인이 민주당의 적통, 적자라는 메시지를 계속적으로 주고 싶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6:07그리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뵈러 간 것은 또 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게
06:11며칠 전에 나왔었던 대통령실의 인선을 살펴보면
06:15한찬식 신임 민정수석이 있거든요.
06:19이분 같은 경우에는 검찰 출신이고 김인장 출신이라는 것도 있지만
06:23그 이전에 동부지검장으로서 근무를 했을 때
06:27청와대, 문재인 청와대에서 직접적으로 수사에 칼날을 겨넀던 사람입니다.
06:34그때 담당을 했었던 부장검사가 지금 국민의힘의 주진우 의원이거든요.
06:38이 한찬식 신임 민정수석 같은 경우에는
06:42윤석열 정부 때 법무부 장관 하마평에도 올랐던 사람인 만큼
06:46왜 하필이면 다른 검찰 출신도 아니고
06:50민재인 정부에 대해서 수사를 했던 사람을 이렇게 민정수석으로 넣는 것인가
06:56이 부분이 사실상 민주당 내에서도 최근에 이야기들이 있었던 거죠.
07:00그리고 같이 인선이 있었던 사법제도 비서관에도 박지영 변호사를 선임을 하셨는데
07:05박지영 변호사는 최근에 내란 특검에 특검보여서
07:09저희 국민의힘에서는 특검 출신을 이렇게 할 수 있느냐 말씀드리기도 합니다만
07:13일단은 대통령은 아마도 보안수사권에 대해서 일부는 남겨놓고 싶다
07:18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보여요.
07:21정청래 대표가 이야기한 것과는 완전히 결이 다른 상황이어서
07:24결국에는 민주당에서는 지금 민정수석이라든지 사법제도 비서관
07:30이 부분에 대한 인선에 대해서 좀 반발심을 갖고 있는 당원들이 계실 텐데
07:35이런 것들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배려간 행보가 아니었나
07:39라고도 생각합니다.
07:42그런데 이제 정청래 전 대표뿐만이 아니라
07:46김민석 총리, 송영길 의원은 곧 출사표를 던질 것 같은데
07:50지금 이제 다 해외에 나가 계시죠?
07:52네.
07:52분위기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07:54분위기는 언론에서 읽고 있는 그대로고요.
07:57그러니까 사실은 타당한 방식으로 지금 이게 논쟁이 전개되거나
08:01경쟁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분위기가 있어요.
08:04그래서 대통령께서도 전쟁을 하면 안 된다.
08:07경쟁을 해야 된다.
08:08이렇게 얘기한 건데
08:09가령 방금 강전의 변호사님께서 말씀하신 민정수석 인사 관련해서
08:14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를 했던 그 동부지검장이었기 때문에
08:19이제 문제다라는 거잖아요.
08:20그런데 그 수사는 문재인 정부 때 한 거거든요.
08:24문재인 정부 때 수사 기소 다 이루어졌고요.
08:26재판도 대법원 판결까지 다 문재인 정부 때 이루어진 겁니다.
08:29유지났죠.
08:30문재인 정부가 잘못한 거거든요.
08:32이게 무슨 정권 차원에서 정치 보복하거나 그런 게 아니란 말이죠.
08:37그런데 이런 민정수석 인사에 대해서 단지 문재인 정부를 수사했던 이유만으로
08:42불편해한다?
08:43그럼 뭐 검찰더러 저희 스스로 정치검찰하라는 말밖에 더 되겠습니까?
08:48우리 편은 봐주라는 얘기지 않습니까?
08:49이게 논리적으로는 전혀 타당하지 않은 방식으로 전개되는 부분이 있고
08:54송영길 대표나 김민석 총리 같은 경우도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08:59정창래 대표와 차이가 있다면 지금 여당 내 갈등이 너무 심각한 상황에서
09:05다음 당대표가 통합 행보가 아니라 분열을 촉진하는 방식으로 가는 건
09:10국정운영의 안정성을 너무 해치기 때문에
09:13이걸 지금 그래도 당대표까지 했고 우리 당에서 총리까지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09:17이걸 어떻게 조금 갈등을 소강시키고 봉합할 수 있는 그런 에이스로 전개될지
09:22이게 관전 포인트일 것 같아요
09:24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인사에 대해서 민주당 내에서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에서
09:29문재인 대통령 찾아갔다고 하니 대변인께서 말씀을 해주신 부분인데
09:35어쨌든 송영길 의원이 과연 전당대회에 출마할 것인가
09:39이게 미지수로 남은 상황에서 많은 분들이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만
09:44오늘 박지원 의원이 송 의원이 이 대통령과 만났는데
09:50그때 전당대회 출마를 얘기했다라고 전해드린 이야기를 얘기를 했습니다
09:55대통령이 얘기를 다 듣고 잘하라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전했는데
10:00전당대회 구도원은 어떻게 전망을 하세요?
10:03일단은 박지원 의원께서 저런 말씀을 하시는 것은
10:06대통령이 당무 개입하고 있다는 것을 선언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10:10특히나 전지 국정원장으로서 저런 말씀하시는 것은
10:14좀 민주당 당원들에게는 혼란스럽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10:18근데 송영길 의원 같은 경우에는 저는 출마를 하셔야 된다라고 생각을 해요
10:22왜냐하면 조금 아까 정청래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배러간 모습들을 봤는데
10:28적통 논란이 분명히 있을 거거든요
10:30근데 김민석 총리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 좀 멸칭 같은 별명으로 김민세라는 표현도 있었던 만큼
10:37적통이라고 보기에는 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0:40그런데 송영길 전 대표는 어쨌든 지금 민주당 내에서 계속 커온 분이라는 것은 사실인 것이죠
10:47그리고 민주당은 전당대회에서 룰이 마지막에 어차피 결선을 가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10:53지금 상황으로는 송영길, 김민석 이 두 분이 결선으로 가지는 않을 것 같다라는 예상들이 있거든요
10:59그러면 자연스럽게 김민석과 송영길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해서 뭉치는 한 편이 되지 않을까
11:06서로 간에 갖고 있지 않은 부분들에 대해서 최대한 당원들에게 어필을 하고
11:12마지막에 합치는 것이 지금 송영길 의원이 아예 출마조차 하지 않고 지지선언을 한다거나
11:18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훨씬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11:22대통령 입장에서도 김민석 총리 외에도 플랜 B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11:28그래서 이제 많은 분들이 송영길 의원이 만약에 당대표로 출마를 하더라도
11:33김민석 총리의 페이스메이커 정도 역할을 하지 않을까 그런 예상들을 했는데
11:38오늘 이야기로는 본인이 직접 당선되는 그런 시나리오도 그리고 있는 것 같다라는 그런 취지로 얘기를 했습니다
11:45저희 민주당에서 이미 대표를 역임했던 분입니다
11:49누구의 페이스메이커로 뛸 분은 아니죠
11:51더불어민주당에 적통 없습니다
11:53DJ가 대통령일 때는 동교동계가 주류인 거고요
11:56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일 때는 친노가 주류인 거고요
11:59문재인 대통령이 주류일 때는 친문이 주류인데 다 성질이 다릅니다
12:04동교동계와 친노가 일치하지 않고 친노가 친문이 일치하지 않거든요
12:07그리고 공당의 적통이 어디 있습니까
12:09당원들이랑 국민들이 지지해주면 그 사람들이 그냥 그때는 권한을 위임받아서 하는 것이고
12:14그런 차원에서 보면 송영길 대표나 김희석 총리나 정청래 대표나 적통 논쟁 이런 거는 벌어지지 않을 것 같고요
12:22지금 임기 1년 막 지나고 있는 국정 상황에 대해서
12:27어떤 당대표가 했을 때 분열이 제일 적고 국정 운영을 잘 뒷받침할 수 있느냐
12:33이런 것들을 당원들이 평가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12:36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연평도에 있는 해병대 부대를 찾아서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 대비태세를 점검을 했습니다
12:43K2 소총으로 직접 실탄 사격을 하기도 했는데
12:46이 대통령의 사격 실력은 어땠을까요
12:49화면 보시겠습니다
12:50Review
12:51잘 filtります
13:06하나 둘
13:081
13:08공연수업으로 갑시다.
13:15파격 끝 파격 끝
13:17파격이 준비됐어.
13:19파격이 준비됐어.
13:19파격이 준비됐어.
13:21파격이 준비됐어.
13:24파격이 준비됐어.
13:27파격이 준비됐어.
13:30국어선박이는?
13:31국어선박이는.
13:33아 왜 경계진이나 근쟁을 느끼는 거야.
13:36못하겠네.
13:38어디서 단속 선박을 상주시키든지 그래야 되잖아.
13:53징지병들을 최소화하고
13:55모병을 통해서
13:57자기 자신의 직장으로
13:59분을 선택할 수 있게
14:01바꿔나가겠습니다.
14:08오늘 타격
14:10타겟 용지가
14:12잠깐 보였었잖아요.
14:13굉장히 잘 쐈습니다.
14:15열 발 쐈는데 거의 다 들어간 것 같던데요.
14:17그 안에.
14:17그러니까요.
14:18대통령께서 팔에 문제가 있어서 군대를 안 가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14:22그때 검사가 제대로 됐던 것인가.
14:24조금 의문점이 있습니다.
14:25등록장애인입니다.
14:26등록장애인이라고.
14:27어쨌든.
14:28대통령께서 저런 모습을 보이는 거는
14:31최근에 2030 청년들의 마음이 대통령과 민주당에게 좀 떠나가고 있는 모습들.
14:36이런 것들에 있어서 중심적인 부분들이.
14:39물론 뭐 선관위 사태 같은 것들도 있겠습니다만.
14:42청년들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한다.
14:45이런 얘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거거든요.
14:47민주당에서도 이번 선거 과정에서 청년층이 떠난 것에 대해서 대책을 논의해야 된다라고 이야기가 나오는데.
14:54최근에 뭐 보건복지부에서는 탈모역을 건강보험으로 처리하겠다.
14:58이런 이야기를 한 것과 또 모병제를 늘리겠다 이야기하는 것들이 좀 닿아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5:05그리고 국방장관 탄핵 사태가 지금 점점 커지고 있어요.
15:09탄핵 청원이 지금 국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게 16만 명이 넘는 분들이 청원을 올리고 있거든요.
15:15그럼 결국에는 국회에서 이 사건을 다뤄야 되는데.
15:19최근에 국방부 측에서 나오고 있는 이야기들.
15:22사관학교의 통폐합이라든지.
15:24그리고 예비군이 훈련 중에 사망한 사건.
15:27방첩사 해체 이런 것들로 인해서.
15:31어르신들도 여기에 대해서 굉장히 우려를 하시지만.
15:342030 청년들이 또 많이 여기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15:38이러한 부분들이 겹쳐져서 지금 대통령께서 군을 방문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5:44그러니까 2030 청년들을 염두에 둔 행보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15:49어떻게 들으셨어요?
15:50얼마 전에 있었던 예비군 사고 때문에 청와대에서 우려도 많고 조금 격앙되어 있는 것 같더라고요.
15:56강훈식 비서실장 주재 수보회의를 보니까 딱 이 내용으로 모두 발언을 하더라고요.
16:02예비군 사고요?
16:03네.
16:04청년들이 어쨌든 1년 6개월 동안 군대에 가서 헌신하는데 급식도 똑바로 안 나오고 안전도 안 좋고 위생도 안 좋고 이런 상황이면
16:15이게 낯이 있겠느냐.
16:19이를테면 저희가 파이어탱크 국방력 6위라고 막 자랑들을 해대는데 그렇게 하면 뭐하냐.
16:25캐나다 같은 데 가서 잠수함 건조하고 이렇게 하면 뭐하냐.
16:28정작 군 생활하는 청년들의 이런 상황에 있으면 소용없는 거 아니냐.
16:31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16:33그래서 그런 제반 어떤 사고들에 대한 것들을 인식하고 이런 던지는 메시지인 것 같습니다.
16:38네.
16:39대통령의 수행평가에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습니다.
16:49약간의 차이기는 한데 오차범위 4입니다.
16:51부정평가가 48.2, 긍정평가가 47.7.
16:56이게 KSOI가 이제 여론조사를 한 건데 지난해 6월, 그러니까 1년 전에 정기조사를 시작한 이후로 이렇게 역전된 게 처음이라고 그러는데요.
17:06그렇죠.
17:07그리고 여론조사 추이를 봐야 되는데 KSOI 한 것만 그런 것이 아니라 최근에 나오고 있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통령의 수치들이 계속적으로 지지율
17:17수치가 떨어지고 있는 것이 확인이 되고 있거든요.
17:20이게 대통령 유럽 가셨을 때에도 9%포인트 정도가 빠지는 수치가 나오니까 SNS를 통해서 사과 메시지를 올리시기도 했고
17:29지난번 다른 여론조사에서 데드크로스가 나오니까 청와대에서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라는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
17:37메시지는 내고 있지만 중요한 부분들이 해결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7:44선관위 사태에 대해서도 대통령께서 국정의 총책임자로서 저는 국민들께 사과 메시지가 분명히 나가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17:53그런데 지금 계속 그냥 선관위 탓만 하고 계시는 모습들 그리고 이 상황에서 국정의 제2 책임자인 국무총리는 당내 권력 싸움에 뛰어들겠다고
18:03국무총리직을 내려놓겠다는 모습들.
18:06이것이 과연 책임감 있게 국정을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국민들께서는 의아하다는 생각이 드실 거고요.
18:13특히 당내 분란에 있어서는 대통령께서 직접 참전을 하는 모습들을 보이고 계시지 않겠습니까?
18:19기자회견 과정에서는 김민석 총리는 이름을 거론을 하면서 칭찬을 하시고 그리고 해외에 나가실 때는 여당 대표는 부르지 않는다든지 돌아오신 날 저녁에는
18:32송영길 전 대표와 식사를 하신다든지 이런 모습들이 좀 과도하게 당무 개입을 하는 모습으로 비춰지는 부분들.
18:39여러 가지로 고환율, 고물가 이런 것들도 해결이 되지 않고 대통령께서 SNS를 통해서 그렇게 잡겠다고 이야기하셨던 부동산 문제도 오히려 악화 일로로
18:49가고 있는 이런 상황들.
18:50이게 지금 문제는 단기간에 올라갈 수 있는 어떤 모멘텀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거거든요.
18:57특히 8월 17일 민주당 전당대회까지는 당내 분란은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여서 하락세는 한동안 지속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9:05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국정수행 능력에 대한 평가가 낮아지는 것이 2030의 마음이 떠나고 선거 부실 이런 것들이 많이 영향을 미쳤다고
19:17평가를 많이 하는데
19:20친여 성향의 방송인이죠. 김어준 씨는 핵심 지지층이 빠지는 것에서 비롯됐다. 이렇게 진단을 하더군요. 이건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9:30언론과 여의도적 관점인 거죠. 언론이나 여의도에서는 패널들이 나와서 이런저런 분석하고 떠듭니다.
19:38그런데 시민적 관점에서는 그런 게 아니라 국민 보기에 정부나 정치권이 일을 열심히 하는 것 같고
19:44그리고 그 일이 국민 삶이나 국가에 도움되는 일 같고 그래서 정치의 효능감을 느끼고 세금이 안 아깝고
19:52그러면 예외 없이 지지율이 올라갑니다. 반대로 국민 보기에 정부나 정치권이 일을 안 하는 것 같고 싸움만 하는 것 같고
19:59그 싸움도 심지어는 내 관심사안이나 국민의 삶이나 이런 거랑 상관없는 것 같고 그럼 지지율은 떨어지는 겁니다.
20:07지금 정부 여당발 뉴스들을 보면 심지어 지난주만 해도 대통령이 순방가서 순방성과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니라
20:14여당 대표가 허리를 90도로 꺾었니 75도로 꺾었니 이런 얘기만 하지 않습니까?
20:20그럼 보편 국민들 보기에는 저 사람들이 기득권 투쟁만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20:24그러면 지지율이 떨어지는 거죠.
20:26그거를 이제 패널들이 나와서 거창한 여의도 방언으로 코어가 어쩌니 2030이 어쩌니 이렇게 하는 건데
20:33본질적으로는 정치권이 일을 똑바로 안 하는 것 같다라고 국민이 느꼈기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진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20:39네. 그래서 이게 다른 사람도 아니고 이 친여 성향의 방송인인지 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20:45그런데 또 다른 방송인이죠. 이동형 작가는 흔들리면 코어칭이 아니다라고 반박을 했습니다.
20:52친여 성향 방송인인데도 불구하고 해석에서 좀 갈리는 것 같아요.
20:56그렇죠. 지금 김어준 씨 같은 경우에는 대통령의 지지율이 오히려 코어가 빠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1:04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21:06역시 전당대회 과정에서 정청래 대표 측을 밀어주기 위해서
21:11힘을 실어주기 위한 발언들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21:14작년 전당대회 과정에서도 전당대회를 앞두고 인천에서 김어준 씨가 굉장히 큰 행사를 했었는데요.
21:22그 행사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도 왔었고 당시 정청래 후보도 왔습니다.
21:27그런데 박찬들 후보 같은 경우에는 일정이 있다라고 하면서 가지 않았는데
21:31그 말을 고지곳대로 믿는 분들은 별로 없었죠.
21:34그런데 지금같이 전당대회를 앞둔 내전의 상황에서는
21:39저는 대통령께서 책임감을 좀 느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21:43왜냐하면 2년 전에 총선 과정에서 대통령께서 당대표로 비명행사 공천
21:48이게 너무 셌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들도 분명히 있었던 거거든요.
21:53친문계열의 인사들에게는 하위 10%, 20% 이유도 알려주지 않고 그렇게 점수를 매기면서
21:59실질적으로 컷오프를 하는 결과들을 낳았고
22:02이분들 입장에서는 결국에는 다음번 총선에 공천권을 누가 지느냐가 더욱더 중요해질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22:10그때 어느 정도는 포용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됐는데
22:13오히려 원외그룹이었던 더민주혁신회의, 원외에서 대통령을 지지하던 분들은
22:1831명이 대거 국회로 들어오면서 바로 최대기파가 되어버렸거든요.
22:24결국 이 상황은 대통령께서 자초하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22:29전당대회를 앞두고 구주류와 친명 싸움이 격화하는 것 아니냐
22:33이런 해석들이 지금 계속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22:36국민의힘 상황 보겠습니다.
22:38이번 엿새 만에 퇴원한 장동혁 대표가 자신을 향한 사퇴 요구에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22:44이런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른바 질서 있는 퇴진에 힘을 실었는데요.
22:48직접 들어보겠습니다.
22:52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22:56당대표의 거치 역시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23:02당대표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23:05몇몇 의원들이 결정할 문제는 더더욱 아닙니다.
23:10병상에서 국정조사 특위를 지켜봤습니다.
23:13특검과 재선거밖에 다른 길이 없다는 생각을 더욱 굳히게 됐습니다.
23:2063 지방선거 투표는 끝났지만 아직 지방선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23:27사실 불필요하게 서둘다가 부작용만 많이 생기는 그런 변화와 혁신은
23:34우리 당 전체 구성원 국회의원님들이 바라시는 변화는 저는 아닐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3:40특히 중진 의원님들이 이제야말로 역할을 무게감 있게 책임감 있게 해주셔야 될 시기가 다가오고 있지 않나.
23:55대표 거치는 당원에 결정한다.
23:57장정혁 대표가 쏟아지는 사퇴 요구에 명확히 서운을 그은 것으로 보면 되는 거죠?
24:02네, 근데 계속 저런 스탠스였다고 저는 알고 있는데
24:05약간 무질서한 정당에서 질서 있는 퇴진 이런 거 되게 좋아하는 것 같아서 의아하네요.
24:12사실은 선거 결과에 따라서 지도부의 거치가 결정되는 게 통상적인 관례였습니다.
24:19선거에서 패배하면 보통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도부가 물러나죠.
24:23그러니까 되게 비정상적인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이거든요.
24:26다른 방송이나 뭐 이런 데서 이런 얘기를 하면 국민의힘 패널들이 이제 막상 당대표에서 물러나도 잔여 임기밖에 못 채우기 때문에
24:34다음 당대표가 막 들어온다 하더라도 대안이 없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24:38근데 뻘에 빠졌을 때는, 늪에 빠졌을 때는 일단 늪에서 나오는 게 대안이거든요.
24:43늪 안에서 늪에 나갔을 때 내가 갈아입을 옷이 있을까?
24:46샤오는 어떡하지? 대안이 있나? 이렇게 생각할 게 아니라
24:50늪에서 나오고 나서 그때부터 다시 대안을 궁리하는 겁니다.
24:53그래서 이때까지 여의도 국회에서 각 정당에서 민심의 회초리를 받으면
24:59그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의미로 지도부가 책임지고 물러났던 거거든요.
25:04근데 자꾸 저런 식으로 논의를 하다 보면
25:06저 정당에서는 민심의 평가가 어떻게 나오든 간에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25:11거기서 또 빨리 풀어나가야 된다 생각합니다.
25:14네. 친환경 일부에서는 재신임이라도 물어야 된다고 하는데
25:18이게 가능한 얘기일까요?
25:20지금 장도연 대표가요.
25:22당원들께서 결정하실 문제다, 본인의 거치는
25:25이렇게 이야기는 하고 있습니다만
25:26재신임 투표 같은 이야기들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25:30이게 우리가 아까 대통령 지지위를 맞섰던 KSOI 여론조사에서
25:35오늘 나온 내용 중에 국민의힘의 쇄신 방안에 대해서도 질문이 있었거든요.
25:40근데 거기에 대한 결과는 지금 지도부를 교체할 것이냐
25:44혹은 지도부는 그대로 있는 상황에서 쇄신을 할 것이냐
25:49근데 교체에 대한 부분들을 더 많은 국민들께서 선택을 하셨고
25:54그리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역시 마찬가지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25:58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서
26:01장도연 대표도 재신임이라는 단어를 쓰지는 않았고
26:05오히려 친환경인 박정은 의원이 재신임 투표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니냐
26:10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6:12장도연 대표는 퇴원하기 전에도 SNS를 통해서
26:16오늘 기자회견과 비슷한 이야기를 했고
26:18계속적으로 대통령과 여당에 대해서 날선 모습을 보이면서
26:23본인 중심으로 가야 한다라는 메시지를 줄 것으로 보여요.
26:27그리고 오세훈 시장도 약간은 뒤로 빠지는 듯한 발언들을 지금 하시고 계시거든요.
26:32본인이 선거 과정에서 장도연 지도부에게 보였었던 날선 모습보다는
26:37이제는 원내에서 좀 해결을 해주셔야 되는 것이다 라는 메시지를 주면서
26:42본인은 당 전체를 아우르는 대권주자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싶은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26:48어쨌든 지금 선관위 사태가 일파만파되고 아직 특검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26:53당 내에서는 이 부분이 급선무다라는 생각에는
26:57어느 정도 좀 동의가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27:00저희 당원당규상으로는 장도연 대표 스스로 사퇴하거나
27:03지도부가 4인 이상이, 최고위원이 4인 이상이 사퇴하지 않는 이상은
27:08이게 뭐 붕괄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는 만큼
27:10지금으로서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되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7:15그러니까요.
27:156.3 지방선거 전후, 직후 그때, 그리고 이제 장도연 대표가 이번에 들어가기 직전
27:22그때 분위기하고 지금 분위기가 좀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27:26그러니까 무기력해진 거죠. 버티면 방법이 없다 싶으니까.
27:30그렇다고 이제 머릿수로 밀어붙이기에는
27:33의원들 중에서도 압도다수가 물러나라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니
27:37무기력해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27:40사실 제가 야당 걱정을 처지는 아닙니다만
27:44우리가 타인을 비판할 때 가장 중요한 게
27:47비판하는 논리의 정합성 이거라고 생각하잖아요.
27:50그게 아니라 비판할 자격을 획득하는 게 더 중요하거든요.
27:55그러니까 야당의 역할은 여당 견제하는 역할이지 않습니까?
27:58그런데 저 상태로 장동력 지도부가 있는 상태로 대여투쟁을
28:02열심히 한다고 해서 국민들의 지지가 오르는 게 아니거든요.
28:05왜냐하면 저만 해도 내란 정당이 사과부터 해라 이렇게 하면 끝인 거니까.
28:10그러니까 그런 부분부터 일단 다 쇄심부터 해놓고
28:13윤호게인 색채가 없는 지도부를 꾸려놓고
28:16야당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거라서 모르겠습니다.
28:19저렇게 가다가 어떻게 갈지 모르겠네요.
28:22네. 일단 당내 분위기가 어떻게 흘러가느냐를
28:26지금 엿볼 수 있는 부분이
28:28정점식 원내대표가 어제 5선 의원들과 함께
28:32오찬을 함께 했고요.
28:33오늘은 4선 중진 의원들하고 점심때도 만나고
28:36또 다른 의원들은 저녁때 만찬도 하고
28:38그랬다고 들었는데
28:39지금 어떻게 분위기가 흘러가는 겁니까?
28:41일단 정점식 원내대표 같은 경우 원내대표로 선출된 지
28:44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28:46여러 가지 현안들에 대해서 당 중진 의원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28:50반드시 필요하다라고 판단을 했을 것으로 보이고요.
28:54그런데 그 중심에는 역시 장도열 지도부에 대한 이야기들은
28:57당연히 나올 수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28:59그런데 조금 아까도 우리가 얘기했듯이
29:01당원당규상으로는 지금 본인이 사퇴하거나
29:06혹은 선출직 최고위원 4명 이상이 사퇴하지 않으면
29:09이게 어떻게 할 수 있는 도리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29:12그리고 김재원 최고가 여기에 있어서 키맨이 아니냐라는
29:16이야기들도 나오는데
29:17이분 같은 경우에는 저는 더욱더 사퇴하실 의사는 없을 것이라
29:21생각을 합니다.
29:22내후년 총선에서 어딘가에 출마를 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실 텐데
29:27최고위원으로 지금 활동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29:29언론에서 주목을 하고
29:31본인의 인지도를 계속 끌어올릴 수 있는 부분이
29:34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29:36그리고 본인은 기존에도 강성 지지층들에게 소구를 하는 캐릭터였는데
29:40여기에서 장도열 지도부가 무너지는 데 역할을 한다면
29:44본인의 그동안의 스탠스도 역시 또 흔들릴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29:49결국에는 이러한 답답한 마음을
29:51의원들이 같이 토론을 하는 장이지
29:53뾰족한 수가 나오지는 않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
29:55지도부 교체가 내년 2월 얘기도 나오는데
29:58당장은 아마 이런 분위기가 계속 있을 것 같다는 그런 말씀이시네요.
30:02그렇죠. 아무래도 선관위 사태 마무리되는 것도 있고
30:05앞서 말씀 주신 것처럼
30:06만약에 지금 당장 전당대회가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요.
30:10친환계 측에서도 한동훈 의원이 저희 당원이 아니기 때문에
30:14출마할 수가 없는 것이죠.
30:16그러면 배현진 의원이라든지
30:18친환계 누군가가 출마를 했을 때는
30:21폭발력을 가지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30:23작년 전당대회 때, 장녀일 대표가 당선이 된
30:27그 전당대회에 조경태 의원이
30:29친환계에서 출마를 했었지만
30:30득표는 굉장히 좀 미미했던 수준이었거든요.
30:33그래서 친환계에서도 지금
30:34크게 목소리를 높이지는 않고 있는 것이 아닌가
30:37라고도 생각합니다.
30:38네 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죠.
30:40하헌기 전 민주당 상금부대변인
30:43강전혜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0:45고맙습니다.
30:45고맙습니다.
30:45고맙습니다.
30:45고맙습니다.
30:45고맙습니다.
30:46고맙습니다.
30:46고맙습니다.
30:46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