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선생님 근데 오늘 가는 길이 험한가요?
00:03현아.
00:05다시 풍경이 특별하오.
00:07우리 이따야 루산 주의 안전.
00:09마이만 조, 마이만 조.
00:10위험하다고.
00:11샤오리는 그럼 괜찮아요?
00:13어, 당연히.
00:15얘야, 얘야, 얘야, 얘야, 얘야, 얘야, 얘야, 얘야, 얘야, 얘야.
00:19샤오리 마방의 부엔데.
00:23너무 대단하네.
00:24그 정도야, 뭐.
00:29샤오리 마방의 부엔데.
00:33샤오리 마방의 스푼어리 마방의 부엔데.
00:36아버님도 그 광흥북포에다가 기원 하셨나요?
00:40쟤다구, 쟤다구.
00:43주여서 항상 웨라 빙 안, 기뻐.
00:47확실히 거기다 기도를 하면 좀 안전하다는 느낌이 드나요?
00:56이 길의 마방들의 역사가 다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01:07길은 그곳을 오간이들의 흔적들로 만들어집니다.
01:15돌멩이에 새겨진 말발굽 소리.
01:20바람에 흩날린 대화.
01:23짐을 나르던 땀방울까지.
01:28모두 이 길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02:11물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폭포에 도착합니다.
02:28하바 설산의 만년설이 녹은 물길이 협곡 절벽을 타고 장쾌하게 쏟아집니다.
02:42마방 상인들은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신의 가호를 바랐습니다.
02:49인간을 압도하는 자연 앞에서 남은 여정의 안녕을 빌며 신에게 마음을 기댔습니다.
03:01그냥 지나칠 수 없는 강철 탐험대.
03:06지친 걸음에 생기를 더해봅니다.
03:12고맙이 차갑네.
03:16그렇게 병원에서 물이 이만큼 내놓은지?
03:19우리 우리는 물도 안보이잖아.
03:24이 물이 어디로 가는지 너무 쉬워.
03:30이만큼이나 계속 내려올 만큼의 물이 있다던데요
03:33계속 내려오는 걸 알아요
03:36우기가 되면 폭우로 수량이 불어나
03:39이처럼 맑은 폭포를 보기 힘듭니다
03:42낙석과 산사태 위험도 커지죠
03:49마방의 행렬 또한 우기 전 길을 떠났다가
03:53장마가 끝난 뒤에야 다시 돌아오곤 했습니다
04:12원적어시는 이곳에서 늘 기도합니다
04:18이 길의 종착지가 가족의 품이길 바랍니다
04:22우리도 우리의 안전을 지원하는 기도를 한 번 하는 거 어때요
04:27좋습니다
04:36민호와 동기도 먼 옛날 마방 상인들이 그랬듯
04:41모험의 길 끝에서 평안에 다다르길 빌어봅니다
04:57마음이 가벼워지고 길을 나설 힘이 차오릅니다
05:01방송을 만들어서
05:01inconsane인다
05:01어느 날
05:01아마
05:02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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