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뭔가 전통의 냄새가 모락모락 나는 공간이다.
00:05이 지역 소수민족, 바이족이 대접해준 삼도차입니다.
00:23높은 산과 혹독한 추위, 때론 무더위와도 맞서야 했던 사람들.
00:32마방들이 이거를 마시고 갔던 이유가 있나요?
00:37아, 힘내려고? 뭔가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00:43그들은 끝없이 길을 걸어갔습니다.
00:48약간 그 들기름, 살짝 고소하면서나 엄청 고소하다.
00:53장거리 이동 속에서 차는 자연스레 발효되었고
00:56그 결과 탄생한 것이 바로 보이차.
01:12보이차를 불에 굽듯이 덮어 우려낸 고차.
01:17삼도차의 첫 번째 잔입니다.
01:19삼도차의 첫 번째 잔입니다.
01:21와...
01:25그 볶은 들기름 냄새가 그대로 나는데
01:29맛은 훨씬 쓰다기보다는 솔직히 고소한데?
01:33둥글레차.
01:34음...
01:35둥글레차.
01:37오, 하우츠.
01:38하우츠.
01:39아?
02:00삼도차의 두 번째 잔이 궁금합니다.
02:04치즈에 호두와 설탕물을 더하고 보이차를 추가합니다.
02:10치즈에 호두와 설탕물을 더하고 보이차를 추가합니다.
02:18참하고도 마방 상인들을 위로하던 삼도차.
02:24두 번째 잔은 감차입니다.
02:29얼마나 달달할까요?
02:30우와!
02:32와!
02:37상상이 안되는 맛이야.
02:39진짜 맛있지?
02:41맛은 더 많은 것과 고통이 되는 맛입니다.
02:43그리고 행복합니다.
02:49단맛이 느껴지는 정도가 아니라 진짜 달아요.
02:52와, 식전 나오는 스프이라든지
02:54와, 이거 진짜 맛있다
02:56이게 어떻게 차예요?
02:58우와
02:58우리 3가지 계단, 이제는 중년, 중년,
03:01중년, 이제는 40-50岁
03:04이 차에서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03:07저도 곧 달달해지는 건가요? 제 인생도?
03:11제 인생 곧 이렇게 달달해지나요?
03:17이것은 아직도 달달해지나요?
03:22선생님은 계속 쓰시겠네
03:24아직 20대니까
03:2720대처럼 보이세요
03:31감차의 마법에 홀린 듯 달콤함이 반집니다
03:38후진간 나 이후 후생
03:40이것은 주부
03:42이것은 우리의 회의
03:44우리의 회의는
03:46각각의 시간
03:47각각의 시점
03:49각각의 시점
03:49각각의 시점
03:51각각의 고통
03:51각각의 고통
03:52각각의 고통
03:53각각의 고통
03:57이게 두 번째 것까지 먹으니까
03:59기대가 된다
04:00세 번째 것도 기대가 된다
04:02무슨 맛일까?
04:05깊이와 생강
04:06초피나무 열매 껍질을
04:08보이차에 우려냅니다
04:10이 첫 번째 만든 기본차는 어디에나 다 들어가야 해요
04:14거기에 달콤한 꿀도 한 스푼
04:19여러 향신료가 조화를 이루며 깊은 풍미를 만듭니다
04:27은은한 영혼이 느껴지는 세 번째 잔
04:33회미차입니다
04:34맛은 5가지
04:375가지 맛은
04:385가지 맛은
04:395가지 맛은
04:39맘맘따라
04:41달고
04:43처음에 달아요
04:44그다음에 매운맛이 싸고
04:46계피맛 나고
04:48쓰고
04:50칼칼해
04:51감기 환자들이 아주 좋겠어
04:54딱 느낌이 있네
04:56그 3, 40대 차는 달기만 하다가
04:59인생의 막바지에서는
05:02인생이 달기도 하고
05:03쓰기도 하고
05:04쉬기도 하고
05:05아 닫고 썼고
05:08아
05:09다 했구나
05:12삼도차는 마방이 걷던 길과 닮았습니다
05:17고난을 견디고
05:18달콤함을 맛보고
05:20훗날 그 기억을 되새기죠
05:22차를 마시면서 되돌아보고 다시 되새기고
05:27마음가심을 딱 다잡고 출발
05:30이런 느낌이 들어서
05:33삼도차 석잔으로 마음을 다잡는 강철 탐험대
05:37이제 대장정의 첫 발을 내딛습니다
05:41감사합니다
05:41감사합니다
05:41감사합니다
05:4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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