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00:09당시 2천 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렸는데 흉기를 들고 자해를 하다가 결국 경찰에 제압됐습니다.
00:16조용성 기자입니다.
00:20봉쇄 시위를 진행 중인 인파 사이에서 한 남성이 고성을 지릅니다.
00:24어제 저녁 10시 25분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게이트 앞에서 한 남성이 흉기로 자해했습니다.
00:34경찰과 대치하다 제압당했는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9당시 올림픽공원 인파는 경찰 비공식 주사한 2천여 명에 달했습니다.
00:45갑작스러운 난동에 크고 작은 소란도 이어졌는데 봉쇄 시위를 둘러싼 경찰 수사는 더 확대돼 전망입니다.
00:51그제 국민의힘 의원들의 중재 당시 체육단체의 핸드볼 경기장 진입을 막은 사건의 경우 관련자 신원 파악이 진행 중입니다.
01:05경찰은 해당 여성을 포함한 일부 참가자의 진입 저지를 업무방해 행위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1:12경찰 간 모욕 사건 수사도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까지 14일째 이어지는 봉쇄에 선관위는 거듭 개표물품 이송협조를 호소했습니다.
01:21공연과 스포츠 경기가 상시 열리는 곳이고 체육관에 입주한 단체의 직원들의 근무체이기도 합니다.
01:30충돌 우려에 경찰의 강제 조치가 어려운 상황.
01:33여기에 정치권까지 참전하며 시위는 더욱 장기화할 전망입니다.
01:38YTN 조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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