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월드컵 대표팀이 오늘 회복훈련을 진행했습니다.
00:03상태가 안 좋았던 오형규 선수의 골 뒤엔 의료진의 비밀치료법이 있었다고 합니다.
00:08과달라하라에서 김재혁 기자가 전합니다.
00:13운명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대표팀엔 아직도 승리의 여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00:20선수들은 웃음을 머금은 채 훈련장을 달립니다.
00:23어제 경기장에서 모든 걸 쏟아낸 대표팀은 오늘 가벼운 분위기 속에서 회복훈련에 집중했습니다.
00:30훈련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자연스레 진지해집니다.
00:34강력한 슈팅과 몸싸움은 실전 같습니다.
00:37어제 주전으로 나서지 못한 선수들은 더욱 간절합니다.
00:41첫 경기를 치르면서 이제 회복이 최우선 과제가 됐습니다.
00:46가진 전력을 100% 발휘하게 만드는 팀 스태프의 능력은 현대축구에서 선수 못지않게 중요해졌습니다.
00:53어제 결승골의 주인공 오형규는 열이 38도까지 치솟는 고열에 시달려
00:58경기 출전조차 어려워 보였습니다.
01:01침대에서 일어나기 힘들다고 할 정도로 화장실 가는 것도 힘들다고 할 정도로 힘들었는데
01:06일부 선수들이 그랬는데 현재는 거의 다 회복된 상태입니다.
01:11탈수가 원인이었습니다.
01:13첫 월드컵을 앞두고 심리적 압박도 컸던 오형규는 극적으로 컨디션을 회복했습니다.
01:23오형규는 부모님이 식당을 장기 휴업하고 멕시코 현지로 응원을 간다는 사진이 공유되면서
01:29대회 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01:332대1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어낸 우리 대표팀은 내일 휴식을 취한 뒤 본격적인 멕시코전 데뷔에 돌입합니다.
01:40과달나라에서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1:592대1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어낸 우리 대표팀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