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선관위 진성규명위원회가 이번 사태의 시발점이죠.
00:04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투표가 중단됐던 송파구 선관위의 선거 당일 하루를 추적해서 발표했습니다.
00:11그야말로 엉망진창 대혼란이었습니다. 정연주 기자입니다.
00:22선관위 진성규명위에 따르면 선거당의 송파구 잠실 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 중단을 고지한 시각은 오후 4시 46분.
00:32투표 마감 1시간 14분 전이었습니다. 이때부터 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습니다.
00:38투표용지엔 일련번호가 있어야 하는데 동시다발적으로 투표용지 요청이 오다 보니 번호를 부여할 틈도 없는 급박한 상황이 된 겁니다.
00:48결국 오후 5시 5분쯤 송파구 선관위는 일련번호도 없이 투표용지를 내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00:56투표관리반이 투표소 현장에서 즉석으로 번호를 기재하기로 했지만 급기야 빈 투표용지 자체도 소진돼 인근 투표소로 달려가는 사태까지 발생합니다.
01:06진상규명위 조사 결과 투표 중단 발표부터 투표시간 연장 발표까지 4시간 동안 대혼란 그 자체였습니다.
01:18심지어 일련번호를 입력하는 기계 사용법을 몰라 익히는데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01:25투표용지를 투표소에 직접 배송하느라 위기사항에 대응을 전혀 하지 못했고 서울시 선관위나 중앙선관위에 체계적인 보고도 하지 못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01:37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01:47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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