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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주 전


우리와 관련돼 있는 미중 얘기해볼까요.

최근에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최근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지난 22일 게시)]
중국 동부 해안에서 바깥을 내다보면 한국이 보입니다. 그리고 일본은 남중국해로의 진출 야욕을 저지하는 중국의 방패막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입장에서 한국은 단검이다라고 한 거네요.

오늘 주한중국대사관은 "분명히 선을 넘었다" "한국을 중국을 공격하는 무기로 삼으려는 의도인가" 직접 경고했습니다.

비판 강도 면에서 이례적입니다.

실제로 브런슨 사령관은 과거에 우리를 가리켜 "일본과 중국 본토 사이에 떠 있는 섬 혹은 고정된 항공모함"이라며 북중러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한국에 지상군을 계속 주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었습니다.

중국이 공개적으로 경고장을 날린 건 더이상 주한미군 사령관의 발언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와 동시에 한국과 일본의 대중 견제에 대한 우려를 직접적으로 드러낸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미중 정상회담 이후에도 양국의 외교적 긴장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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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또 하나요, 우리와 관련이 돼 있는 미국, 중국 얘기를 하나 해보겠습니다.
00:05최근에요, 이 화면 속의 주인공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이런 말을 한 바가 있습니다.
00:35중국 입장에서 한국은 단검이다라고 얘기를 한 셈이죠.
00:39오늘 주한 중국 대사관은요, 저 발언에 대해서 분명히 선을 넘었다.
00:44한국을, 중국을 공격하는 무기로 삼으려는 의도인가 이렇게 직접 경고했습니다.
00:50비판이나 강도 면에서 꽤 이례적입니다.
00:53그런데 실제로 브런슨 주장관은요, 과거에 우리를 가리켜서 일본과 중국 본토 사이에 떠 있는 섬,
01:00혹은 고정된 항공모함이라며 북중러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한국에 지상군을 계속 주둔시켜야 된다.
01:07과거에 이렇게 주장을 했었습니다.
01:12중국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경고장 날린 건요.
01:14더 이상 주한미군 사령관의 발언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와 동시에
01:19한국과 일본의 대중 견제에 대한 우려를 직접적으로 드러낸 것 아니냐 이런 분석이 나옵니다.
01:26글쎄요, 미중 정상회담 이후에도 양국의 외교적 긴장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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