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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months ago
5년 전 옥상에서 모였지만 차마 뛰어내리지 못했던 주영과 지수. 우연히 길에서 서로를 마주친 두 사람은 과거 그날처럼 남은 하루를 함께 보낸다.
Transcript
00:00아까 봤어
00:02나도
00:07그렇게 돌아서는 그 둘의 모습을 보니까
00:09정말 옛날 생각나더라고요
00:12근데...
00:13얘 좀 우울하지 않아요?
00:16넌 그때 거기 왜 나왔던 거야?
00:18그냥 알 것 같다고 돼
00:21우리한테 시간이 얼마나 남은 걸까?
00:24무슨 시간?
00:25공발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이
00:30잊지 않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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