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쿠바가 최근 이란과 러시아로부터 드론 300여기를 확보해 미군 기지 등을 겨냥한 공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현지시간
00:0917일 보도했습니다.
00:11악시오스는 입수한 기밀 정보를 토대로 쿠바 군부가 드론을 이용해 관타나무만에 있는 미군 기지와 미군 함정, 플로리다주 키웨스트를 공격하는 계획을 논의하기
00:22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00:23보도에 따르면 쿠바는 2023년부터 러시아와 이란으로부터 공격용 드론을 도입해 국내 전략적 요충지에 배치해 왔습니다.
00:33또 최근 한 달간 러시아의 드론과 군사 장비를 추가로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40미 정보당국은 쿠바의 위협이 임박했거나 쿠바가 미국을 공격할 계획을 적극적으로 세우고 있다고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00:47다만 향후 양국 관계가 악화해 무력 충돌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쿠바 군부가 드론 전술을 구체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00:55이 같은 쿠바의 드론 전술 발전과 함께 쿠바 내 이란 군사 고문단의 주둔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큰 우려를 낳고 있으며
01:03향후 미국의 군사 대응을 위한 명분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01:08미 고위 당국자는 테러 단체부터 마약 카르텔, 이란, 러시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불량 행위자들이 이러한 기술을 그토록 가까이서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01:18생각하면 우려스럽다며 이는 점점 더 커지는 위협이라고 말했습니다.
01: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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