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광화문광장에 6.25 참전국과 참전용사를 기리는 감사의 정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00:07하늘을 향해 솟은 6.25m 높이의 기둥은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고 있는데요.
00:14이게 광장에 잘 어울리는지를 두고 논란도 있습니다.
00:17시민들은 과연 이 공간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00:20김승희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00:24광화문광장 서쪽 편에 일렬로 늘어선 돌기둥 23개.
00:28서울시가 6.25 전쟁 참전국과 참전용사들을 기리려고 만든 감사의 정원 조형물입니다.
00:36각각 6.25m 높이로 나라의 귀한 손님을 의장대가 일렬로 서서 맞이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는 설명입니다.
00:46석재 일부는 7개 참전국이 기증을 했고 밤엔 23개의 빗줄기를 상공으로 쏘아올립니다.
00:55조형물마다 참전국 이름과 함께 QR코드가 설치돼 있어서요.
01:00이걸 찍으면 나라별 참전 날짜와 함께 희생된 병사 수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17밧들어총을 한 것 같은 모양이 광장과 안 어울린다거나 난해하다는 시민도 있습니다.
01:23참석을 했는 거 이거 참 고마운 일이고 박수 쳐줘야죠.
01:30그러나 이 작대기만 봐가지고는 뭔 뜻인지 모른다 얘기예요.
01:37서울시는 향후 참전국이 기증하는 석재를 추가로 활용하고
01:41내일부터 방문객용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01:46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1:48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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