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박형준 부산시장도 독자 선대위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00:06이번 지방선거에서 최대 격전지로 부상한 부산의 민심, 부산시장 후보를 두고도 크게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00:32여론조사는 늘 참고사항일 뿐이고 부산에서의 선거는 정말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얻겠다라는 간절함이 있어야 되거든요.
00:41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유일한 전략이고 여론조사는 하나의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00:51선거 때가 다가오면 여론조사 다들 궁금하시죠?
00:55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저희가 준비해봤습니다.
00:57부산시장 후보 지지도에서 전재수 후보와 박형준 후보 지지도 격차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중이다라는 결과가 나온 겁니다.
01:11그리고 두 번째 조사 결과 볼까요?
01:15진보 성향 여론조사기관에서 조사한 결과입니다.
01:19여기서도 한 자릿수 차이로 조사가 됐습니다.
01:22이걸 보면 글쎄요, 선거가 가까워 오면서 보수가 결집한 건가요?
01:28어떻게 된 겁니까?
01:29저는 동남풍이 불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01:31과거에는 전재수 후보와 박형준 후보의 격차가 저것보다는 훨씬 크다고 평가를 받아왔는데
01:37지금 한 자릿수 안으로 들어오고 특히 저학과 8.7% 차이 나는 조사는 여론조사 기관이 다름 아닌 김어준 씨의 여론조사
01:45꽃이죠.
01:46하우스 이펙트가 있다고 평가되는 회사이기 때문에 실제 민심의 위치는 그것보다 훨씬 더 좁은 간격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01:54그리고 지금 앞서 본 한국립선치 조사에서는 6% 차이, 오차범위 4까지 들어오지 않았습니까?
01:59이렇게 된 과정을 보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구갑에 출마 선언을 하고 연일 전재수 의원에 대해서 강도 높은 비판을
02:07씁니다.
02:07특히나 전재수 의원이 지금도 명쾌하게 해명하지 못하고 있는 이 까르띠의 희계, 받았다 세 글자 또는 안 받았다 네 글자를 본인의
02:15일부로 정확하게 말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계속 전곡을 찌르는 공박을 해왔습니다.
02:20그러면서 부산 민심이 움직이면서 전재수 후보의 지지율이 빠지고 있는 거예요.
02:25이런 것들이 결국은 동남풍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해당 지역에서 끝까지 선거를 뛸 것 아니겠습니까?
02:33그러면 앞으로 동남풍이 계속 불 수 있다. 즉, 국가실장 선거의 향방은 이제부터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2:41동남풍이 불고 있다. 전재수 후보의 표를 지금 깎아먹고 있는 거다 이렇게 해석을 해 주셨는데 동의하십니까?
02:49동남풍이 불고 있다면 전재수 후보가 이렇게 크게 이길 수가 없는 것이죠.
02:57지금까지는 제가 볼 때 동남풍이 불지 않았고 앞으로 동남풍이 불 것이다.
03:03희망적인 전망을 하셨는데 그건 최종적으로 뚜껑을 열어봐야 되는데.
03:08최근에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초반에는 좀 많이 벌어져 있었는데 지금 제가 오늘 보여드린 이 여론조사 결과는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라는 그 점에
03:18대한 이유를.
03:19오차범위 내에서 좁혀졌지만 여전히 전재수 후보가 이기고 있잖아요.
03:24저는 이제 그 얘기를 드리는 거고.
03:25그럼 중요한 것이 결국은 역전이 되냐 안 되느냐.
03:28이게 포인트인데 기본적으로 부산 같은 경우는 민주당에서는 험집니다.
03:34지난 대선에서도 김문수 후보가 51% 득표했고 이재명 대선 후보는 40%밖에 득표를 안 했어요.
03:40그리고 국회의원 18개 지역구에서 전재수 의원 1명만 있고 17명이 다 국민의힘 소속인데도 불구하고 전재수 후보가 지금까지 격차가 좁혀졌지만 쭉 리드를
03:52해왔기 때문에 결국 최종적으로는 그러면 뚜껑을 열어보면 보수가 결집을 하느냐.
03:58그래서 역전을 하느냐 안 하느냐.
04:00그래서 이제 샤이 보수가 한 5% 정도 된다고 해요.
04:03그래서 이제 이게 위력을 발휘하느냐 안 하느냐인데 지금 이제 보면은 결국은 저는 막판에 부동층이 가장 중요하다.
04:10이게 가장 큰 변수다.
04:12왜냐하면 이번에 격차를 좁혀진 그 여론조사에서도 보면은 없음이 18% 그리고 모름이 6% 그래서 최종적으로 24%가 부동층이거든요.
04:23그래서 이 24%의 부동층이 어디로 움직이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좌우되지 않나 이렇게 전망합니다.
04:30그렇군요.
04:30이런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최근 조사 결과 지금 보신 전재수 후보가 부산 북갑의 출마를 공식화한 한동훈 전 대표와 설전을 벌이는
04:45과정이 자꾸 이어지면서
04:47어떻게 보면 구도가요 전재수 대 박형준 한동훈 그러니까 2대1 구도가 되는 거죠.
04:551대2 2대1 구도로 자꾸 이미지가 각인되다 보니까 이런 게 어떻게 여론조사에 좀 영향을 끼친 게 아니냐 이런 분석도 가능할 것
05:07같아요.
05:08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지금 전재수 후보와 박형준 후보 이렇게 여론조사가 약간 붙은 거는 선거가 가까워지니까 각 진영이 그냥 결집한 것이다.
05:18특별히 지금 한동훈 전 대표의 전재수 의원 전재수 후보에 대한 공격이 먹혔다 이렇게 볼 수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05:27그래요?
05:28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계속해서 전재수 의원을 공격하는 게 그게 전혀 부산시장 선거에 도움이 안 된다.
05:38왜냐하면 지금 2대1 구도라고 말씀하셨는데 2대1이 아니라 지금 전재수 대 한동훈 1대1 구도거든요.
05:44그렇게 지금 상황이 여론이 관심이 흘러가고 있는데 그럼 도대체 박형준 후보는 어딨냐.
05:50아예 이 부산시장 선거에서 박형준 출마한 거 맞냐.
05:53이런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어요.
05:55그렇기 때문에 아니 그런데 실제로 지금 박형준 부산시장이 아예 안 보입니다.
06:00그래서 이것이 한동훈 전 대표는 떠서 좋겠지만 국민의힘 부산시장 선거에는 별로 도움이 안 된다.
06:06그렇게 저는 전망을 합니다.
06:08네. 우리 이민찬 대변인.
06:10뭐 최근에 여론이 부산 여론이 뒤집히는 계기가 딱 2개가 있었습니다.
06:14뭐죠?
06:14하나가 뭐냐면 전재수 의원에 대한 불기소.
06:19통일기업금품수속에 대한 불기소가 있었고요.
06:21두 번째가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갑 출마.
06:24두 가지 이슈였습니다.
06:25그 두 가지 이슈와의 인과관계가 전혀 없다고 설명하는 건 논리적으로 맞지 않죠.
06:30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갑 선택도 분명히 영향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06:34지난 대선을 돌이켜보면요. 이재명 당시 후보가 40.1% 득표했습니다.
06:41김문수 후보가 51%, 이준석 후보가 7.5% 득표했습니다.
06:45이 수치를 보면 그 탄핵 이후에 치러진 대선에서도 보수 진영에서 58% 가까운 득표를 했습니다.
06:52부산 민심 자체가 그렇게 민주당의 우호적인 텃밭만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06:57양당이 얼마나 더 치열하게 선거를 치르느냐 여기에 집중해야 되는 모습이고
07:02분명히 많은 분들이 전재수 의원에 대한 불기소 처분이 날 때 많은 부분이 느꼈을 겁니다.
07:08권력이 있으면 죄가 있어도 처벌받지 않을 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까?
07:13국회에서 치러지는 여러 국정조사 특위 이런 게 모두 다 오버랩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7:17알겠습니다. 한쪽에서는 부산시장 후보 간의 격차가 오차범위로 줄어든 이유
07:23그냥 양측이 결집해서 이렇게 된 거다.
07:26또 한 측에서는 한동훈 후보가 열심히 뛰고
07:30또 전재수 후보에 대한 통일교 균품 수수 의혹 불기소
07:35이런 것들의 영향이 아니겠냐 해석은 굉장히 분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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