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혈투가 시작된 부산, 고소고발전으로 번졌습니다.
00:04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한동훈 전 대표를 고소하자 한 전 대표도 맞고소하고 국민의힘도 전 후보를 고발했습니다.
00:12뭐 때문에 이러는지 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내일 고발합니다. 자신 있으니까 고발하는 거 아닙니까?
00:20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유죄를 확신한다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오늘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00:28본인을 향해 까르띠의 시계를 받았다고 한 한 전 대표의 글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라는 겁니다.
00:36전 후보는 합동수사본부 수사 결과에 전재수가 시계받았다는 내용이 없다며 불법적 금품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수사기관에 진술해왔다고 밝혔습니다.
00:47한 전 대표는 꼭 하라, 그 고소로 수사가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했고
00:52실제 고발하자, 적반하장이라며 무고죄와 허위사실 유포죄로 즉각 맞고소한다고 받아쳤습니다.
01:00본인이 안 받았다 네 글자를 말 못하고 있잖아요.
01:04안 받았다고 얘기하면 그 자체로 선거법 문제로 허위사실 공표가 되고
01:09그걸로 인해 당선 무효가 될까봐 저러는 것인데
01:11국민의힘도 전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01:15통일교로부터 불법 금품을 수수했음에도
01:19자신의 페이스북 및 각종 언론 인터뷰를 통해
01:2310원짜리 하나의 불법적인 금품 수수가 없었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반복 공표했다는 것입니다.
01:32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01:43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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