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전
- #2424
■ 진행 : 이정섭 앵커, 윤보리 앵커
■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3주째 중동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군함 파견 요청을 받은 나라 가운데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대면한 건데요. 한편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전쟁이 예상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며조기 종전을 시사해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시간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압박한 가운데 진행된 미일 정상회담, 복잡한 속내를 읽을 수 있었던 발언이 나오는가 하면 양국 정상 간 화기애애한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먼저 이 모습 화면으로 보시겠습니다. 백악관에 도착하자마자트럼프 대통령에 와락 안긴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반갑게 인사를 나누던 중에엄지손가락 두 개를 치켜세워보기도 하죠. 이렇게 상당히 화기애애한 첫 인사로두 사람의 만남은 시작됐습니다. 공개된 자리에서도단연 관심을 모았던 주제는이란 전쟁 이야기였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의적극적 반응을,다카이치 총리는 다소원론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런가 하면 다카이치 총리의 눈을휘둥그레 만들 만한수위 높은 발언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일본 기자의 질문에답하는 과정에서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함정 파견과 관련해다카이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법률상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설명했다고 밝혔는데요. 사실상 파병이 어렵다는 뜻을전달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직접 군함 파견을 요구할지 일본은 어떻게 대응할지, 이 부분이 가장 관심이 몰렸습니다. 일본 법률을 설명했다. 어느 정도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걸까요?
[문성묵]
그렇게 봐야 되겠죠. 그런데 일본 내부에서도 그랬어요. 가장 어려운 시기에 정상회담을 열게 됐다. 그래서 굉장히 부담스럽고 또 걱정을 많이 했던 만남이었거든요. 그런데 방금 화면에서 봤습니다마는 첫 만남 자체가 트럼프 대통령에 안기는 모습이고. 또 다카이치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0163739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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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3주째 중동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군함 파견 요청을 받은 나라 가운데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대면한 건데요. 한편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전쟁이 예상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며조기 종전을 시사해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시간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압박한 가운데 진행된 미일 정상회담, 복잡한 속내를 읽을 수 있었던 발언이 나오는가 하면 양국 정상 간 화기애애한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먼저 이 모습 화면으로 보시겠습니다. 백악관에 도착하자마자트럼프 대통령에 와락 안긴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반갑게 인사를 나누던 중에엄지손가락 두 개를 치켜세워보기도 하죠. 이렇게 상당히 화기애애한 첫 인사로두 사람의 만남은 시작됐습니다. 공개된 자리에서도단연 관심을 모았던 주제는이란 전쟁 이야기였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의적극적 반응을,다카이치 총리는 다소원론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런가 하면 다카이치 총리의 눈을휘둥그레 만들 만한수위 높은 발언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일본 기자의 질문에답하는 과정에서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함정 파견과 관련해다카이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법률상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설명했다고 밝혔는데요. 사실상 파병이 어렵다는 뜻을전달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직접 군함 파견을 요구할지 일본은 어떻게 대응할지, 이 부분이 가장 관심이 몰렸습니다. 일본 법률을 설명했다. 어느 정도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걸까요?
[문성묵]
그렇게 봐야 되겠죠. 그런데 일본 내부에서도 그랬어요. 가장 어려운 시기에 정상회담을 열게 됐다. 그래서 굉장히 부담스럽고 또 걱정을 많이 했던 만남이었거든요. 그런데 방금 화면에서 봤습니다마는 첫 만남 자체가 트럼프 대통령에 안기는 모습이고. 또 다카이치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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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주째 중동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00:06군함 파견 요청을 받은 나라 가운데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대면한 건데요.
00:11한편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전쟁이 예상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며 조기 종전을 시사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0:18이 시간 문성목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김대우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24어서 오십시오.
00:25네, 반갑습니다.
00:28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모드 해역 군함 파견을 압박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미일정상회담.
00:34복잡한 속내를 읽을 수 있었던 발언이 나오는가 하면 양국 정상 간 화기애애한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00:41먼저 이 모습 화면으로 보시겠습니다.
00:45백악관에 도착하자마자 트럼프 대통령에게 와락 안긴 다카이치 사나이 총리.
00:50반갑게 인사를 나누던 중에 엄지손가락 두 개를 치켜 세워보기도 하죠.
00:55이렇게 상당히 화기애애한 첫 인사로 두 사람의 만남은 시작됐습니다.
01:01공개된 자리에서도 단연 관심을 모았던 주제는 이란 전쟁 이야기였는데요.
01:06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의 적극적인 반응을 다카이치 총리는 다소 원론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01:32그런가 하면 다카이치 총리의 눈을 휘둥그레 만들 만한 수위 높은 발언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01:38일본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였습니다.
01:48유명한 전쟁은 기도에 대해 말한 곳이 있습니다.
01:52유명한 전쟁은 우리 한국이 어떻게 말했는지 모르겠지요.
01:55유명한 전쟁은 모든 것 같을 때까지는 아시아주시 incendi기 때문에
01:58이에 대해서는 그들의 전쟁을 만하다는 것을 알아봐야 해요.
01:59유명한 전쟁은 아무도 안 했는데요.
02:00유명한 전쟁은 우리에게 말하려면 어느 정도 말했죠.
02:00그래서 우리에게는ود, 고맙게 말한다면, 고맙게 말한다면,
02:04유명한 전쟁이 가장 이해하는 전쟁이 대단합니다.
02:13이런 가운데 한정 파견과 관련해 다카이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법률상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설명했다고 밝혔는데요.
02:22사실상 파병이 어렵다는 뜻을 전달한 거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02:33트럼프가 직접 군함 파견을 요구할지 일본은 어떻게 대응할지 이 부분이 가장 관심이 몰렸습니다.
02:46일본 법률을 설명했다. 어느 정도 좀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걸까요?
02:51그렇게 봐야 되겠죠.
02:53그런데 이제 사실은 일본 내부에서도 그랬어요.
02:55가장 어려운 시기에 정상회담을 열게 됐다.
02:59그래서 굉장히 부담스럽고 또 걱정을 많이 했던 그런 만남이었거든요.
03:06그런데 방금 화면에서 봤습니다만
03:08첫 만남 자체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안기는 모습이고
03:14또 다카이치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추켜세웠거든요.
03:20국제평화, 세계평화를 가져올 분은 당신밖에 없다.
03:23그리고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듣고 싶어 했던 얘기가 있어요.
03:29그게 뭐냐면 지금 이란이 주변국을 공격하고 호르무스 해업을 봉쇄하고
03:35이건 정말 잘못된 것이다 라고 규탄했는데
03:38사실 유럽 국가들이나 전 세계 국가들이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을 하는 행동을 침략행위다.
03:43국제법 위반이다. 맘대로 했다.
03:46그래가지고 우리와는 무관하다.
03:48그렇게들 다 등을 돌렸는데
03:50다카이 총리가 직접 면전에 와가지고
03:53당신이 잘한 거다.
03:55이렇게 세계평화를 위한 것이다.
03:56라고 얘기한 것은 정말 듣고 싶은 얘기였고
03:59이거는 그 무엇보다도 큰 선물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04:03이게 결국은 이제 군함 파견에 대해서는 상당히
04:09뭐 출발하기 전부터 얘기했어요.
04:11할 수 있는 건 하고 할 수 없는 건 할 수 없다고 얘기를 하겠다라고
04:14명확히 얘기를 했고
04:16그 얘기를 트럼프가 못 들었겠습니까?
04:18들었겠죠.
04:18그러니까 일본 헌법은 미국이 만든 겁니다.
04:23미국이 2차 세계대전 종전과 함께
04:25맥아더 장군이 극동군 사령관을 하면서
04:27평화 헌법, 다시는 일본이 전쟁할 수 없는
04:31다시는 고개를 쳐둘 수 없는 그런 나라로 만들겠다.
04:35그렇게 만든 게 평화 헌법이고
04:36그렇기 때문에 전쟁 상황에 개입을 해서
04:39군사 작전에 일본 자위대를 사용할 수 없다는 건
04:43미국도 모르는 바가 아닐 거예요.
04:45그렇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했다고 저는 보고요.
04:48의회적으로 우리는 하고 싶지만
04:50의사가 없는 건 아니지만
04:52그러나 우리 법에 의해서 제한된다는 걸
04:55얘기했다고 생각합니다.
04:57일본 내에서는 지금 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는
05:00평가가 나온다는데
05:01이번에 트럼프의 압박 수위 그리고 다카이치 대응
05:03전반적으로 어떻게 보셨어요?
05:05네, 그랬어요.
05:06어떻게 보면 다카이치 총리를 포함해서
05:09일본 강녀들은 고민을 많이 했을 거예요.
05:13어쨌든 다카이치 총리 마음속에는 그런 거죠.
05:16강한 일본.
05:18이제는 정말 헌법에는 그렇게 돼 있지만
05:21이제는 정말 위협을 받으면 전쟁이라도 할 수 있는 그런 일본
05:25보통 국가로 만들고 싶은데
05:27그런 차원에서는 미국과의 동맹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고
05:30더군다나 경제 안보에 있어서는 미, 일 관계를 공고하게 이끌어가야 되는데
05:36군함표견 요청 이게 바로 목전에 있으니까
05:40이걸 어떻게 해야 되는가 하는 걸 고민 많이 했고
05:42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저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05:45정말 트럼프 대통령의 위신을 세워주고
05:49그리고 또 한 가지는 경제적인 선물도 줬잖아요.
05:54그러니까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마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05:59미국의 어려운 경제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
06:02관세 카드를 통해서 국제사회의 옆구리를 찔러서 투자를 받아내게 하는
06:07그런 차원에서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듣고 싶어하는
06:10보고 싶어하고 받고 싶어하는 것들을 들고 가서 줌으로써
06:15어떻게 보면 우려를 좀 잠재우고
06:18정상회담을 나름 일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06:22이끄는 것이 아닌가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6:25네, 참 트럼프를 위해서 많은 것을 준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06:30스킨십 외교부터 해서 지금 여러 가지 말들
06:33그리고 경제적인 선물 보따리
06:35대미투자 일본의 2차 프로젝트 관련해서
06:38좀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온 것 같더라고요.
06:40네, 매우 준비를 많이 했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요.
06:44심지어 트럼프의 막내 아들
06:47배넌 트럼프가 내일 생일이다.
06:50그 얘기까지 했어요.
06:53스킨십 외교를 넘어서 사실 몸 던지는 외교
06:57이렇게 표현하는 언론들도 있습니다.
07:01그리고 이 일각에서는 이것이 트럼프의 고도의 협상의 기술이다.
07:07처음부터 트럼프는 평화 헌법이 있는데
07:12일본의 군함을 데려갈 의사가 없었다.
07:15실제로 지금 전력 면에서요.
07:18일본 군대가 가근 안 가근
07:20압도적으로 지금 미국이 우세한데
07:23무슨 일본 군대가 필요했겠느냐
07:26그런 경제 전문가들의 얘기도 있습니다.
07:29오히려 호르무즈 회협이 결국은 우리가 미국이 지키는 것은
07:34미국뿐만이 아니라 아시아 국가들, 동맹국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니까
07:40너희들도 그렇게 알아라.
07:42그다음에 특히 이제 미국이 조기에 종전하고 나왔을 경우에
07:49인근 지역, 호르무즈 안은 아니더라도 인근 지역
07:52지금 인도가 호르무즈 지역 바깥까지는 군대를 파견했거든요.
07:56그런 정도 또는 일본의 소해정이 전쟁 끝난 이후에나 와서
08:01좀 기례 제거, 기례 제거 정도 하는 것
08:05그런 것보다 더 나아가서는 경제적으로 분담하라.
08:09그런 면에서 이번 사실 정상회담이
08:12원래 호르무즈 회협의 군대 파견이 주제가 아니었고
08:15원래 정해져 있던 미국과 일본의 정상회담이었거든요.
08:20그런 면에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8:22충분히 명분도 얻었고
08:26또 분위기도 잡았고
08:28신리도 얻었다.
08:29이런 평가가 미국 쪽에서 좀 압도적이다.
08:33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8:34그런데 일본으로서는 좀 당황스러울 만한 농담이 나왔습니다.
08:38진주만 공습 이야기가 나왔는데
08:40이 부분이 어떻게 보면 좀 선을 넘었다 이런 평가도 나오거든요.
08:44어떻게 보셨어요?
08:45계획된 발언은 아닌 것 같아요.
08:47그러니까 어쨌든 지금 일본 기자가 질문한 거 아닙니까?
08:51왜 일본과 아시아국과 또 나토 동맹국들에게
08:55이 사실을 사전에 알리지 않았냐라고 따져 물은 거에 대해서
08:59대답하는 과정에서 이게 나왔는데
09:02나는 기습을 위해서 기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한 것이다.
09:07이제 그럴 겁니다.
09:09주변국에다가 우리 공격할 거야.
09:10그럼 아마 그거 찬성하는 나라가 과연 얼마나 있었겠는가.
09:14그렇게 되면 말만 길게 끌어지고
09:16일하는 철저하게 대비할 거고
09:18그러면 기습 효과가 떨어질 거고
09:20그런 걸 염두에 두고 시작한 것이고
09:23기습? 기습을 말하면 일본 당신들이 더 잘 알잖아.
09:27일본 기자 아니야.
09:28일본이 더 기습을.
09:30진주만 기습 미국 생각 못한 거거든요.
09:33행각을 못하고 당했기 때문에
09:35미국으로서는 굉장히 뼈아픈 것이었고
09:38결국은 그것은 일본이 폐망으로 가는
09:41그런 길이 되고 말았는데
09:42그런 걸로 보면 일본 다카시 총리도 당황을 했고
09:46아마 기자가 더 당황했을 것 같아요.
09:49그런 질문을 던졌는데 그게 왔기 때문에
09:52결론 결과적으로 보면
09:54일본이 가장 아픈 부분
09:57그걸 이제 거론함으로써
09:59이게 외교적으로는 좀 결례가 아니냐.
10:02일본인이나 일본 전직 강요가 부적절했다고 말을 했는데
10:08그러나 또 트럼프 입장에서는
10:10자기의 이번 이란 공격을 불가피한 것이었고
10:16또 필요한 것이었다라고 하는 것을
10:19좀 더 강조하는 과정에서
10:21진주만 기습 얘기가 나온 게 아닐까 싶습니다.
10:25각국 파병을 요청한 가운데 이뤄진
10:28미일 정상회담에 대해서 분석을 해봤습니다.
10:30이번에는 전황을 짚어보겠습니다.
10:32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10:35이런 가운데 지상군 투입 여부를 놓고
10:37트럼프 미 대통령의 입장 변화가 감지됐는데요.
10:40또 최근엔 이스라엘과의 온도차도 드러났습니다.
10:42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들어보시죠.
11:12네 불과 이틀 사이 지상전에 대한
11:14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이 달라진 모습이었고요.
11:17처음에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듯 했지만
11:19이후에는 지상군 투입에 선을 긋고 있습니다.
11:21반면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11:23지상군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11:43지금 이스라엘과 미국 간의 지상군 투입을 놓고
11:47의견이 굉장히 엇갈리는 모습인데
11:49이 부분 어떻게 우리가 분석해야 될까요?
11:51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1:53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표현이 자꾸 바뀌고 있지 않습니까?
11:58초기에는 전쟁 곧 끝난다. 승리했다.
12:01우리는 영원히 할 수 있다. 우리는 충분하다.
12:04또 이렇게 얘기를 했다가
12:06말이 지상군 투입과 관련해서도
12:08지금 엇갈린 그런 언급을 하고 있는데
12:11저는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말도
12:14우리가 주의해서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만
12:16더 중요한 것은 하는 미국의 조치, 행동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12:22지상군 투입 안 하겠다고 그랬지만
12:24사실 투입할 수 있는 병력은 가고 있거든요, 지금.
12:28그리고 또 그 투입이 필요한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2:32하나는 이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겠습니다만
12:35이란이 지금 보유하고 있는 60% 농축 오라늄 물질
12:40이걸 빼내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12:42이건 지상군 투입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고요.
12:45두 번째는 호르무즈 해협입니다.
12:49호르무즈 해협을 지금 이란이 장악을 하고 있는데
12:52통제를 하고 있는데
12:53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작은 섬들이 있지 않습니까?
12:59툰주라고 하는 섬이 있고
13:01아우무사라고 하는 섬들이 있는데
13:05이게 보니까 내용을 살펴보니까
13:07이게 원래는 UAE가 장악을 해야 되는데
13:13이란이 강력한 힘으로 거기에 무력 점거를 하고
13:17그러다 보니까 그것이 이란의 영해가 되는 것이고
13:21거기를 통제하고 그 두 작은 섬 사이로 유조선이 다니고 있으니까
13:26사실 이 작은 두 섬만 장악을 하게 되면
13:29그럼 이란의 통제력은 상실될 수 있다.
13:31그런 차원에서 지상군의 투입 필요성은 분명히 보이고
13:35또 움직임이 있습니다.
13:37그런데 터무 대통령은 안 보낼 거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13:41그런데 그 뒤에 달린 말을 우리가 봐야 돼요.
13:43그 뒤에 달린 말은 뭐냐면
13:44보내더라도 나는 말 안 할 것이다.
13:47보내더라도 그걸 투입한다는 말을 안 할 것이다.
13:50이것도 역시 기습이거든요.
13:52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상전,
13:55특히 네타냐후 총리의 지상전이건
13:57이스라엘은 지상전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14:00레바논에 지상군을 투입을 해서
14:02레바논에 있는 헤즈볼라와 직접 지상전을 벌이고 있는 거거든요.
14:08그래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입장이 좀 다르고
14:14역할과 이런 것들이 좀 다르긴 합니다만
14:17저는 눈에 보이진 않지만
14:18뒤에서는 끊임없이 소통과 공조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14:23저는 그런 추측을 해봅니다.
14:24알겠습니다.
14:25참 트럼프의 말이 오락가락하는 와중에도
14:28그래도 이 시장은 트럼프의 말에 집중을 하고 있거든요.
14:31확전을 좀 자제하는 듯한 느낌의 발언
14:34이 지상균 파병하지 않겠다라고 하니까
14:36증시가 하루 만에 좀 반등을 했어요.
14:39그렇습니다. 뉴욕 증시는 물론이고
14:41금융시장은 지금 전쟁에 의해서
14:44결정적으로 가격이 오르거나 떨어지거나 영향을 받는데
14:47금융시장 스스로 챙기고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없습니다.
14:53그러다 보니까 결국은 두 지도자
14:56네타냐우나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15:01일희일비 엇갈리고 또 그 말을 깊은 뜻을 해석하는 데
15:06정말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15:09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15:11금융시장에서 헷갈리는 게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15:14하나는 오늘 얘기 다르고 내일 얘기 다르고
15:18아니 한 시간 전후도 얘기가 다른
15:20수시로 달라진다는 것도 하나 요인이고요.
15:24또 하나는 의도적으로 좀 엉뚱한 얘기
15:28좀 심하게 얘기하면 거짓 정보도 흘려서
15:31시장을 혼동케 하는 그런 측면도 있기 때문에
15:34그야말로 시장은 멘붕 상태고
15:37투자자들 입장에서는 한두 사람 지도자의 얘기를
15:41고지곳대로 믿는 것보다는 여러 가지 상황, 정황을 파악해서
15:46그 대통령의 말이, 지도자의 말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는데요.
15:51지금 이스라엘이 이란의 가스 단지를 먼저 때리지 않았습니까?
15:59그것은 사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 절대로 우리는 에너지 시설은 안 때린다 했는데
16:06물론 나중에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모른 상태에서 때렸다고 하지만
16:11과연 몰랐을까? 충분히 어떤 사전에 교감이 있을 수 있다.
16:17왜 그러면 이스라엘은 때렸겠느냐? 두 가지 측면이거든요.
16:22하나는 만약에 전쟁이 조기에 끝날 때 이란이 또 경제력을 갖고 있고
16:27땅이 큰 나라이기 때문에 다시 국력이 강해지면
16:31미사일을 또 만들 수 있지 않습니까?
16:32그래서 아예 가장 큰 돈을 만들 수 있는 자금 원인
16:37그 가스전을 기능불렁으로 만들어버리자는
16:42그런 의도가 하나 있을 수 있고요.
16:45또 하나는 지금 미국이 빨리 종전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
16:48좀 미국을 걸고 넘어지려는
16:51그러니까 부분적으로는 지역 불안을 좀 더 안보 불안을 자극을 해서
16:58미국을 같이 계속해서 동참시키려는 이런 다각적 포석이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17:05일단은 때릴 때 주가 떨어지고 유가는 크게 올랐습니다만
17:09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비축유 풀고
17:13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17:16당신이 기자회견해라.
17:18그러면서 네타냐후 총리도 일단 가스전은 안 때린다.
17:22하지 않았습니까?
17:23그런데 지금 이란이 그 말을 100% 신뢰할 수 없다.
17:27이러면서 이란이 이스라엘의 정유시설을 약 1시간 전에
17:31지금 가격을 타격을 했습니다.
17:33과연 그럴 때 이스라엘이 인내할 수 있겠는가
17:38그런 면에서 지도자의 얘기는
17:40그 순간에 나름대로의 포인트는 있지만
17:44100% 믿을 수는 없다.
17:46특히 경제적 관점에서는
17:47지금 전쟁에서 일어나는 지도자들의 말 듣고 투자했다가는
17:52크게 낭패를 당할 수도 있다.
17:54이렇게 보여집니다.
17:56미국과 이스라엘이 같이 시작한 전쟁인데
17:58좀 동상이몽이 보이는 듯합니다.
18:00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성과를 강조하면서
18:04조기 종전 가능성까지 언급을 했는데요.
18:07들어보시죠.
18:24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의 핵과 미사일 역량이 사실상 무력화됐다며
18:29전쟁이 예상보다 빠르게 끝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18:31국제 유가가 110달러를 넘기는 상황에서
18:34조기 종전 발언이 나온 건데요.
18:36이스라엘이 미국을 전쟁에 끌어들였다는 일각의 주장에도 선을 그었습니다.
19:17자, 네타냐후 총리 지금 두 번째 기자회견을 했는데
19:20압도적인 승리를 거뒀고 전쟁이 예상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19:25속내가 지금 뭘까요?
19:27이스라엘이 지금 방금 보신 화면에서도 나오지만
19:31이스라엘이 두 가지 측면에서 국제사회의 어떤 원상이랄까
19:36이런 걸 받고 있거든요.
19:37미국 내부에서도 그렇죠.
19:39그러니까 네타냐후가 트럼프 대통령을 살살 꼬셔가지고
19:43전쟁에 끌어들였고
19:45네타냐후가 넘어가서 전쟁의 높이에 빠진 거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19:49그래서 이 전쟁의 기본적으로 전쟁의 원인 제공자가 네타냐후 이스라엘이다.
19:55이런 얘기가 하나 있고
19:56또 한 가지는 전쟁 끝내는 것과 관련해서
19:59트럼프는 빨리 끝내고 싶어한다.
20:01왜냐하면 이 유가가 계속 오르고
20:03또 경제가 어려워지면
20:05트럼프 대통령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고
20:08국제가 굉장히 난처해질 것이다.
20:11그런 상황에서 할 수 있으면 출구 전략을 찾으면서
20:14이 선을 그으려고 하는데
20:16네타냐후는 기왕 시작한 거니까
20:18이제야말로 완전히 이란의 정권을 붕괴시키고
20:22다시 말하면 47년 신정 독재 체제
20:26국제사회 이스라엘과 미국과 그 사회를 끊임없이 괴롭혔던
20:30이 체제를 전복시키고
20:32친서방, 친이스라엘
20:34그런 형태의 정권이 들어서게 되면
20:36이건 진정한 평화가 오는 것이다.
20:39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그렇게 가야 되는 것이 아니냐.
20:42그래서 지도부를 한 사람 한 사람씩
20:47사살하는 그런 시도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20:50저 이스라엘은 전쟁 빨리 안 끝내려고 그럴 거야.
20:53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전쟁은 길어질 수 있어.
20:56이런 얘기를 하는데
20:56지금 네타냐후는 두 가지 다 부인했단 말이에요.
20:59이건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말한다고 되는 사람이 아니야.
21:03저 사람은 진짜 자기 이익이 되면 하는 거기 때문에
21:06이건 내가 꼬여서 한 게 아니라
21:08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한 거야.
21:10두 번째, 전쟁.
21:12이번 전쟁 사실상 이긴 거야.
21:15전쟁의 출발이 핵, 미사일 역량, 위협을 제공하는 거였는데
21:20이건 거의 다 없어진 거야.
21:23이미 다 없어졌고
21:24그렇기 때문에 생각보다 사람들은 굉장히 오래 갈 거라고 그러는데
21:28이제는 생각보다 빨리 끝날 수도 있어라고 하면서
21:32어떻게 보면 이스라엘이 길게 끌고자 하는
21:36그런 뜻은 아니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려고 하는
21:40그런 의미의 회견이 아니었나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21:44지금 뭔가 국채 유가가 오를 때마다
21:48한 열흘 지나고 났을 때
21:50전쟁 시작대로 열흘 지나고 났을 때
21:52트럼프 대통령이 그때도 곧 끝날 거다라고 하니까
21:54한 110달러다던 유가가 8, 90달러 떨어지기도 했고
21:58지금 네타냐후가 종전하겠다고 이런 시사를 좀 하니까
22:02또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22:05하지만 결국은 지금 에너지 전쟁은 이뤄지고 있는 거잖아요.
22:08그렇습니다.
22:09그러니까 그동안에 우리 1차 오일 쇼크, 2차 오일 쇼크
22:14역사적 경험을 보면요.
22:16전쟁이 터졌다가 전쟁이 끝났을 때
22:19며칠 동안 주가가 엄청나게 올랐고
22:23국제 유가는 많이 떨어졌었거든요.
22:25이런 학습 효과가 있는 겁니다.
22:27그러니까 금융시장에서 투자하는 사람들이
22:29누군가가 전쟁 철수 또는 전쟁 종전 선언을 확실히 하면
22:36그동안에 억눌렸던 금융시장이 아주 폭발할 수 있으니까
22:40그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22:43양치도자가 한 번씩 돌아가면서
22:45전쟁 곧 끝날 수 있다라는 얘기를 하니까
22:48그게 부하 내동하는 것 같은데요.
22:50특히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의 전쟁이 곧 끝난다는 얘기는
22:55저는 문성욱 원장님, 센터장님 지적에 100% 동감을 하는데요.
23:03경제 뉴욕 정치에서도 그것은 전쟁을 끝나지 않은 신호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23:08그걸 잘못 해석하고 있었습니다. 국내에서요.
23:11무슨 얘기냐면 우리가 다 부셔놨으니까
23:14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23:16그러니까 우리한테 지상으로 휩쓸어서 정권 교체할 기회를 달라.
23:20이런 해석으로 받아들이는 시각도 많이 있어요.
23:24물론 네타냐후의 그 깊은 심중은 우리가 알 수는 없겠지만
23:28어쨌든 전쟁이 길어지지 않고
23:31또 에너지 시설 많이 파괴하지 않고 조기에 끝난다면
23:35경제적으로는 중동의 불안 요인이 제거되면서
23:40금융시장이 아주 크게 환호, 자격할 수도 있기 때문에
23:44그러나 반대로 전쟁이 좀 더 길어지면
23:48이것은 구제불능에 특히 지금 가스가 상당히 위험하거든요.
23:52그런 가스 같은 몇 가지 대목은 지금 전쟁 이후에도
23:56상당히 세계 경제의 불안 요인이 되고 있는데
23:59그래도 3월 중에 끝난다면
24:02경제계에서는 나름대로 희망적으로
24:05좀 조기 종식은 곧 금융시장의 환호 폭발이다.
24:09이렇게 아직도 기대하는 세력이 좀 더 많다.
24:12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24:13네, 이란 전쟁이 길어지면서 양측의 피해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24:18전쟁 당사국뿐만 아니라 주변국들 피해도 확산하고 있는데요.
24:23화면 함께 보시죠.
24:26레이더 안에 전투기 한 대가 조준돼 있고 곧바로 파괴됩니다.
24:29이란 혁명수비대가 이란 연공 안에서
24:32미국 최신의 F-35 전투기를 격추했다며 공개한 영상입니다.
24:38F-35는 한 대에 1,500억 원이 넘는 스텔스 전투기인데
24:42이번 전쟁 미국 주력 전투기로 꼽힙니다.
24:46미군도 전투기 한 대가 임무 수행 중 비상착륙했고
24:49조종사의 안전엔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24:52이란의 이번 영상 공개, 장대한 분노 초반 미군이
24:57이란군을 폭격하는 장면을 연일 내보낸 것에
25:00맞대응 성격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25:04전쟁을 치려는 군대뿐 아니라 민간인 피해도 불어나고 있습니다.
25:08레바논 베이루트의 10층 아파트인데요.
25:10갑자기 큰 괭음과 함께 폭발이 이뤄지고
25:13건물은 희뿌연 연기와 함께 단 몇 초 만에 사라집니다.
25:18쓰러지는 건물 앞으로 미사일이 떨어지는 모습도 포착됩니다.
25:21현재 시각 어제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수도
25:24베이루트의 건물 등을 공습해서 최소 10명이 숨졌습니다.
25:28이스라엘의 공습은 주로 이란, 테헤란과 레바논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25:35민간인의 피해가 늘어나다 보니 전황을 중계하는 언론인들도
25:39미사일 세례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입니다.
25:42한 기자가 라이브 중계로 전쟁 상황을 전하고 있던 순간
25:46또 괭음과 함께 미사일로 보이는 무언가가 날아들고 폭발이 이뤄집니다.
25:50해당 기자는 영국 언론사의 기자이고
25:53당시 이스라엘의 공습이 이뤄지던 레바논 남부지역을 취재하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26:00저희가 에너지 위기 우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만
26:04결국은 지금 실시간으로 이렇게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
26:07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6:09민간인 아파트까지 저렇게 무너지고 있는 상황이고
26:12기자들도 위협되는 상황인데
26:14처참한 현장입니다.
26:15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죠.
26:18그런데 레바논이라고 하는 것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26:22이란이 심어놓은 저항의 축, 헤즈볼라가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고
26:29헤즈볼라가 하메네이가 피살된 이후에 전쟁을 선언했거든요.
26:36그리고 이스라엘을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26:37그러니까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그 헤즈볼라를 정말 대응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26:43그런 상황이고
26:45이참에 헤즈볼라의 근원을
26:48헤즈볼라가 많이 약화된 건 맞습니다.
26:50지휘관이나 주요 지휘자들이 제거됐기 때문에
26:55다만 지금 보면 그 헤즈볼라가 저렇게 민간인 아파트 안에 섞여 살고 있어요.
27:00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민간인을 방패로 해서 저렇게 있기 때문에
27:05결국은 민간인이 함께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27:08그래서 전쟁이 일어나면 그건 레바논뿐만이 아니라
27:12우리나라도 예외가 될 수가 없습니다.
27:146.25전쟁 당시에 우리 민간인들이 훨씬 더 많이 피해를 입었거든요.
27:18그렇기 때문에 이런 전쟁은 일어나서도 안 되고
27:21일어난다면 지금 교수님 말씀대로
27:24하루빨리 정식이 저는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27:28지금 3주가 돼버렸는데 전쟁이
27:30그렇다면 언제 어떻게 마무리될 것 같으세요?
27:34지금으로서는 단정적으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겠습니다만
27:37그러나 최초 미국이 언급한 것은 4 내지 6주였습니다.
27:434주라고 하면 일주일 정도 남았고요.
27:466주라고 하면 한 3주 정도 남은 거거든요.
27:49대략 지금 우리가 추정해 볼 수 있는 건 이런 겁니다.
27:53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3월 말에 예정돼 있던
27:57중국 방문을 한 4, 5주 정도 연기를 했거든요.
28:01그러니까 저는 전쟁을 어떤 형태로든 수습을 하고
28:05그리고 나서 회담 준비를 해야 되니까
28:08그리고 이제 해야 된다면
28:10아마 앞으로 2, 3주가 거비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28:15네타네우 총리도 저런 판단, 저런 말이 그냥 나오는 건 아니거든요.
28:18지금 봤을 때 이 상태에서 전쟁을 대략 마무리한다 하더라도
28:22이란이 다시는 이스라엘이나 미국을 향해서
28:27핵미사일 위협을 당장 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고
28:31저는 한 가지 지금
28:33그래서 핵물질을 가지고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는
28:39그건 그렇게 끝내는데
28:42결정적 장애는 아닐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28:44다만 마지막 하나 남은 건 호르무즈 해업입니다.
28:47그래서 호르무즈 해업의 안전을 확보하는 어떤 조치가
28:52아마 이번 전쟁을 끝내는
28:55그 어떤 터닝포인트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라는
29:00그런 조심스러운 예측을 해봅니다.
29:02알겠습니다.
29:03이란 전쟁 이렇게 4주째를 곧 맞이하게 됩니다.
29:07이런 가운데 북한도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29:10김정은 위원장이 군사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29:12이번에 딸 주혜와 함께 신형 전차에 오른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29:16화요일 함께 보시죠.
29:20김정은 위원장이 신형 주력 전차 훈련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29:24눈에 띄는 건 함께 탑승한 딸 주혜의 모습입니다.
29:28작은 체구의 김주혜, 탱크 위로 얼굴만 이렇게 간신히 쏙 나온 모습인데요.
29:33전차 위에 앉은 김 위원장 옆에서 주혜가 직접 조종하는 듯한 장면까지 공개가 됐습니다.
29:39북한은 이 전차가 미사일과 드론까지 100% 유격할 수 있는
29:43능동 방어체계를 갖췄다고 주장했는데요.
29:46앞으로 이 신형 정차를 대대적으로 배치하겠다며
29:49전쟁 준비 완성 계획도 밝혔습니다.
29:52주혜 군 행사 동행은 최근 들어 노출 빈도가 눈에 띄게 늘어난 모습인데요.
29:58소총 사격 훈련과 미사일 발사 참관 등
30:00김정은 위원장의 군사 관련 일정마다 함께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30:09지금 북한은 아랑곳하지 않고 군사 행동 계속 이어나가는 모습인데요.
30:14어떻게 보십니까?
30:15저는 저도 자녀를 키워봤습니다만
30:18그것도 딸, 13살짜리 딸을 저렇게
30:20권총 사격, 저격총 사격까지 시키고
30:25전차 조종까지 시키고
30:27그렇게 키워서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지 저는 모르겠어요.
30:30아무리 딸이 좋아도 저렇게 하는 것은 저는 납득할 수 없는
30:34그런 행보라고 볼 수 있는데
30:36지금 이 전차 조종 장면은요.
30:39그 시기가 언제냐면
30:41우리 한미연합연습, FS연습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30:44그러니까 지금 김정은이
30:46우리는 이런 역량을 가지고 있어.
30:49핵미사일뿐만이 아니라 재래식 전력도 가지고 있어.
30:52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일하는 것과 달라.
30:54우리한테 손대면 큰일 나라고 하는 것을
30:57대한민국과 미국과 국제사회에 보여주고 싶은
31:01그런 마음이 많을 거고요.
31:03거기에 한 가지 플러스 한다면
31:04내 딸, 이제 후계자 될 수 있어.
31:07후대도 든든해.
31:08걱정하지만 내가 쓰러져도 충분해.
31:10이런 의지도 같이 있어 보입니다.
31:12알겠습니다.
31:13오늘 두 분 말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31:15지금까지 문상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31:18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1:22고맙습니다.
31:2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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