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이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과의 파트너십을 지속하면서 중국과의 협력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7일본에서 핵 무장론까지 나오면서 중일 갈등이 심화하고 있지만 미국 우선주의를 위해 중립을 지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00:16워싱턴에서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0다카이치 산하의 일본 총리의 유사시 타이완 개입 발언으로 촉발된 중일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마코르비오 미 국무장관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0루비오 장관은 일본은 미국에 매우 가까운 동맹이라면서 일본과 강력하고 확고한 파트너십을 계속 유지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00:39그러면서도 중일 갈등은 기존부터 있었던 긴장이라며 일본을 지지한다는 입장은 표렷하게 밝히지 않았습니다.
00:46일본과 한국 등 동맹국과의 갈등을 지키면서 중국과의 협력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1:00루비오 장관은 중국은 부유하고 강력한 국가로 지정학적 요인으로 계속 남아있을 거라면서 중국과 협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10일본이 조기 미일 정상회담을 추진하며 미국을 바라보고 있지만 양국과 모두 좋은 관계라는 백악관의 입장에 이어 거리 두기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01:19트럼프 대통령도 중일 갈등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01:24내년 4월 베이징 방문을 앞두고 미국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능한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하겠다는 의지로 읽힙니다.
01:31미국은 지난 5일 발표한 새 국가안보전략 NSS에서도 중국을 견제하는 직접적 표현을 자제하고
01:46상호성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중국과의 경제관계를 재조정하겠다고 명시했습니다.
01:51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1:5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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