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나라마다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장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00:07캐나다에서는 3단계 연금 제도를 통해 65세 이상 노인의 기본 생활을 보장하고 있는데요.
00:13연금 신청 방법도 간편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00:17이은경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00:21캐나다에서 50년 이상 거주하며 직장 생활과 자영업을 이어온 손병헌 씨 부부.
00:27은퇴 후 캐나다 정부로부터 매달 3,500 캐나다 달러, 한화 약 350만 원을 받고 있습니다.
00:3667살 때 신청을 했고 집사람은 60살 그때부터 신청을 했어요.
00:47좋은 점은 뭐냐면 매달 일정에 대해 은행 구자로 들어오니까 생활계획을 짜기가 좋아요.
00:58캐나다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약 76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8%를 차지합니다.
01:06늘어나는 고령 인구를 위해 캐나다 정부는 일정 나이와 거주 기간만 충족하면 누구나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해 왔습니다.
01:15캐나다의 산 연수만큼 비해서 받기 때문에 저희들 같이 이민자들도 여기 와서 연수만 채우면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거죠.
01:28캐나다의 연금 구조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01:3165세 이상이고 10년 이상 거주했다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보편적 기본 연금과
01:38일하면서 납부한 금액을 은퇴한 뒤 연금으로 돌려받는 기여형 제도
01:43그리고 스스로 저축하며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발적 노후 저축 제도입니다.
01:48이중 기여형 연금 제도는 수령 시기를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있어
01:5360세부터 미리 받거나 70세까지 늦출 수도 있습니다.
02:07연금 신청은 온라인과 전화 상담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02:11절차가 단순해 연금 신청의 문턱을 낮췄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02:18dessa Livingash is only a source of dignity and independence.
02:29bueno
02:31누구나 기본적인 노후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온 캐나다.
02:35고령화 시대 노후보장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02:40캐나다 벤쿠버에서 White and World 이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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