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복선전철 공사에 쓰이던 천공기가 아파트로 넘어지면서 관계당국이 대형 크레인을 동원해 천공기를 해체하는 등 사고 수습에 나섰습니다.
00:10아파트에 걸쳐져 있는 천공기를 보면서 인근 주민들은 여전히 불안함을 호소했습니다.
00:14윤태인 기자입니다.
00:19안전모를 쓴 작업자들이 고소작업대를 타고 올라가 아파트 외벽이 파손된 흔적을 살핍니다.
00:24경기 용인시 서천동에서 집안을 뚫는 중장비인 천공기가 아파트로 넘어지는 사고가 난 다음 날에도 소방과 지자체 등이 수습작업을 이어갔습니다.
00:38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주민들은 혹시 모를 또 다른 사고가 생기지 않을까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00:54사고가 난 천공기는 인덕원에서 동탄구간 북선전철 공사에 사용된 중장비로 파악됐습니다.
01:09이에 시공사와 국가철도공단 등을 포함한 관계당국도 사고 현장 점검을 이어갔습니다.
01:15관계당국은 사고 현장 주변 도로 400m가량을 통제하고 천공기를 해체하기 위해 대형 크레인 3대를 동원했습니다.
01:24해체 작업은 천공기가 아파트와 부딪히면서 부서진 부분들을 위에서부터 크레인으로 잡아 안정시킨 뒤 진행됩니다.
01:32천공기 윗부분은 지금 크레인에 다는 작업을 알고 있습니다.
01:38잘른 다음에 지상으로 내리는 작업을...
01:42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이 사고 직후 아파트를 진단한 결과 구조적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01:48천공기 해체 작업이 마무리되면 용인시와 국토교통부는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01:57또 지난달 31일 이후 작업 없이 대기 중이던 천공기가 왜 쓰러졌는지 경찰도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02:05YTN 윤태인입니다.
02:05촬영기자1호
02:07촬영기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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